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29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광주교육협치위원회’를 열고 교육 현안을 심의했다.
광주교육협치위원회는 교육정책에 대한 시민과 교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교육 현안을 심의·자문하는 협치기구로 광주교육협치회의 7개 분과 대표, 교육감·시의회 추천 위원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지난 7~9월 하반기 분과회의를 거쳐 상정된 ‘한시적 안심 승하차존 설치 및 정차 허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안은 하교시간대에 학교 교문 인근 등에서 어린이 통학버스의 정차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민협치진흥원은 관계부서와 협의를 거쳐 한시적 안심 승하차존의 설치·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학생 안전은 교육정책에서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다”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