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그룹 앰퍼샌드원이 4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5월 서울에서 막을 올린 2026 AMPERS LIVE TOUR ‘Born To Define’는 총 27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뜨거운 만남을 이어갔다. 지난 24일 영국 런던 공연을 끝으로 투어의 대단원을 내렸다.
이번 투어는 앰퍼샌드원의 뚜렷한 글로벌 상승세를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지난해 북미 투어 대비 2배 규모로 확장된 미국 공연은 다수의 도시에서 매진을 기록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추가 좌석을 오픈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데뷔 첫 유럽 공연 역시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더 많은 관객을 수용하기 위해 공연장을 변경하는 등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앰퍼샌드원은 이번 투어에서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역대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과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유닛 커버 무대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들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음악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한계 없는 가능성을 증명했다.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앰퍼샌드원은 소속사를 통해 “팬들이 무엇을 좋아할지 알게 된 것 같다. 이번 세트리스트는 앤디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 싶어 많이 고민했는데, 잘 이루어진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멤버들도 무대를 이끌어가는 에너지가 확실히 좋아졌고, 언어는 다르지만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전 세계 앤디어를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4개월간 27개 도시를 누비며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앰퍼샌드원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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