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연수원, 명절 앞두고 따뜻한 나눔 실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교육연수원의 교육생들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전남연수원 제25기 행정전문리더과정 교육생 24명은 지난 22일 담양혜림종합복지관을 찾아 환경정리와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리를 넘어 복지관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생들은 복지관 내외부 유리창을 닦고 식당과 요리 교실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주간활동실에서는 미술 활동을, 단기보호센터에서는 체육 활동에 참여하며 이용자들과 웃음꽃을 피웠다.

이번 활동은 교육생들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여자들은 활동별로 역할을 분담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배우는 귀중한 기회였다.

한 교육생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해 직접 봉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직자의 역할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인 전남연수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생들이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공직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연수원은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