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장인 ’ 씨엔블루, 11월 마카오서 월드투어 ‘3LOGY’ 피날레 예고.. 폭발적인 현지 인기 씨엔블루, 2026월드투어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PEDIEN] 밴드 씨엔블루가 오는 11월 마카오 추가 공연을 확정하며 2026 월드투어 '3LOGY'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폭발적인 현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사되었다.

씨엔블루는 지난 1월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마카오,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오클랜드,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요코하마, 고베, 홍콩, 방콕, 가오슝, 베를린, 파리, 런던, 헤이그, 도쿄, 부산 등 총 20개 지역을 돌며 '공연 장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마카오 앙코르 공연은 그간의 글로벌 여정을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멤버들은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과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투어의 감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씨엔블루는 부산 앙코르 공연 당시 VCR을 통해 오는 2027년 2월 20~21일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KSPO DOME에 입성하게 된 멤버들은 "아직 불타는 열정이 있다는 걸 여러분께 보여주고 증명하고 싶었다"라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로써 씨엔블루는 현재의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에바뛰'를 외치며 꿈을 향한 질주를 계속한다. 2026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넘어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