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에서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다양한 나눔과 지원 활동이 전개되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지난 23일, 북대전지역세무사회는 겨울철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위해 써달라며 유성구행복네트워크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의미를 더했다.
유성구는 명절을 앞둔 지난 22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6433세대에 가구당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또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 입소자 504명에게는 풍성한 명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소고기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1일과 22일에는 용계동 소재 장애인거주시설 성세재활원과 학하동 소재 정신요양시설 심경장원을 방문했다. 시설 입소자들에게 직접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대전시에서 지원한 5748만원 상당의 위문품과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지원금 720만원도 포함되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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