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복꾸러미 전달 사업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협력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사협 위원들과 동 직원들은 식료품과 주방세제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직접 포장했다. 이후 5개 조로 나뉘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를 전달했다.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방문한 위원들은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세심히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파악된 위기 가구는 향후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연계될 예정이다.

한재일 해밀동장은 “풍성한 한가위에 홀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신 지사협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해밀동과 산울동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