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백두대간수목원 (한국관광공사 제공)



[PEDIEN] 추석 연휴를 맞아 한국관광공사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 여행지 10곳을 추천했다. 이번 추천은 전 세대가 공감할 만한 관광지와 더불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문화 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한다.

조선 시대의 찬란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여주 영릉과 영릉, 한국 현대 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청주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요 관광지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천혜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도 포함됐다.

명절 분위기를 더할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되었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2026 남산골 추석축제'가 열린다. 전통 공연과 명절 체험, 전통 공예, 맛있는 먹거리가 어우러진 풍성한 추석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마련한 '보름달 아시아' 프로그램은 어린이 관객을 대상으로 증강현실 놀이, 인형극, 서커스 공연 등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문화캘린더'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추석 명절 행사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이선우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국민들이 전국 각지의 매력적인 관광지와 문화 행사를 통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