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마큰시장을 찾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민선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현장을 점검하고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학 청장은 전날 한민시장에 이어 도마큰시장을 직접 찾아 명절 성수품 물가를 확인하며 장을 봤다. 경기 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인들과 일일이 소통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301개 점포에 780여 명이 종사하는 도마큰시장은 서구청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구는 제3주차장 조성, 화재 예방 인프라 구축, 시설 현대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장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전문학 청장은 “앞으로도 도마큰시장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상인과 주민 모두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건넸다. 이번 방문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을 앞둔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물가와 풍요로운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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