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10월 1일, 씨엔블루의 멤버 강민혁을 시구자로 초청한다. 이날 경기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며,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가 맞붙는다.
평소 KIA 타이거즈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강민혁은 지난해 9월 9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첫 시구를 맡아 팀의 승리를 이끌며 ‘승리 요정’으로 떠오른 바 있다. 당시 그의 시구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야구에 대한 깊은 애정을 꾸준히 보여온 강민혁은 지난해 8월 메이저리그 중계 특별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번 시구를 통해 그가 어떤 특별한 응원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민혁은 유치원 시절부터 KIA 타이거즈만을 응원해 온 ‘모태 팬’임을 자처하며, “매년 ‘고정 시구자’로 출석 도장을 찍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선수들에게 기분 좋은 승리의 기운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던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민혁은 오는 10월 10일 타이베이 팬미팅 ‘IF I WERE’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씨엔블루의 드러머로서 11월 14~15일 마카오에서 월드 투어 ‘3LOGY’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내년 2월에는 서울 KSPO DOME에서 데뷔 17년 만의 첫 단독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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