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통합돌봄 대상 주민 11명과 함께 마을돌봄정원사업 ‘마을에 꽃밭 하나, 내 마음 꽃씨 가득’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원예치료 전문가와 함께 통합돌봄 대상 가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정원에 꽃과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며 이웃과 교류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내가 사는 동네를 직접 가꾼다고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환해지는 것 같다”며 “참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병근 위원장은 “마을돌봄정원사업이 식물을 심고 가꾸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숙 동장은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시간이 참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