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영덕1동 동민의 날 참석 (용인시 제공)



[PEDIEN]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영덕동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영덕1동 동민의 날에 참석해 주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찾아온 이 좋은 날에 영덕1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끼리 단합을 다지는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하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 “영덕1동에는 지난해 기흥국민체육센터와 흥덕청소년문화의집이 개관하면서 시민을 위한 시설이 마련됐으니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흥국민체육센터에서 학생들을 위한 생존 수영을 하기 어렵다는 고충을 듣고 바로 용인도시공사에 이야기해 개선하도록 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산단을 잘 지켜냈고 또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반도체 관련 세수가 늘어나면 지방채 등을 발행하지 않고도 필요한 예산을 투입해 계획대로 2029년 지하철을 개통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을 잘 진행해 지하철이 목표대로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오전 걷기대회와 난타 등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에는 영덕1동 주민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영덕1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민섭 영덕30통장 등 11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 각종 부스, 게임 등이 운영되고 여러 공연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