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시청



[PEDIEN]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월 12일 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영유아 가족 72가정, 250여명이 참여한 가족운동회 ‘부천에서 추억담아봄-으라차차 운동한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다같이해봄터’ 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신체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놀이·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부모와 아이가 한 팀이 되어 함께 뛰고 움직이는 신체활동과 가족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서로 응원하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중심의 신체활동으로 구성해 경쟁보다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데 중점을 뒀다.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선경 센터장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뛰고 웃으며 보낸 시간이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으라차차 운동한DAY’는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운영하는 ‘다같이해봄터’ 사업 중 가족이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함께 체험하고 추억을 만드는 ‘부천에서 추억담아봄’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