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발산동, 가을맞이 초화 식재 실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정발산동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초화 식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일, 정발산동 직원들과 지역 주민 50여 명이 힘을 합쳐 율동초등학교 후문 주변을 비롯한 마을 곳곳에 국화 1000본을 심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개최되는 '2026 고양가을꽃축제'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각 직능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화 식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를 통해 정발산동은 방문객과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고민정 정발산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초화 식재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많은 주민들이 마을 곳곳에 활짝 핀 꽃을 바라보며 여유롭고 행복한 마음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발산동은 이번 국화 식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