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제1차 일자리창출위원회 회의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가 향후 4년간 지역 일자리 정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제8기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2일 내일꿈제작소에서 ‘2026년 제1차 일자리창출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들과 함께 고양시 일자리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은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였다. 이 계획은 고양시의 현재 일자리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구체적인 일자리 정책 목표와 추진 전략, 그리고 핵심 사업들을 중장기적으로 마련하는 로드맵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종합계획은 고양시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에 최적화된 일자리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제8기 일자리창출위원회는 학계, 경제계, 고용 분야에서 폭넓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위원들은 각자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수립될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이 실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심도 있는 제안을 쏟아냈다.

고양시 관계자는 "위원님들의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하여, 우리 시 지역 여건에 꼭 맞는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에게는 성장할 수 있는 더욱 나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