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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천군이 2026년 자원봉사 출발식을 개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섰다.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설명과 함께 자원봉사 물결운동 기 전달식, 후원 물품 기탁식, 맑음 버스정류장 활동단체 인증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원봉사 물결운동'의 첫 시작을 알리며 군 자율 방범 연합대가 기를 전달받아 의미를 더했다. 이 운동은 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온 보탑사와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 유전자원은 올해도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진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자원봉사 물결운동, 맑음 버스 정류장 관리 활동, 자원봉사자 증모 운동, 거점센터 내실화 운영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숙 군 자원봉사센터장은 “더 많은 군민이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증모 운동에 집중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따뜻한 생거진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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