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정월대보름 맞아 목계나루·단월강변 달집 태우기 행사 개최

소원 성취 기원과 전통 문화 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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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주, 정월대보름 맞아 목계나루·단월강변서 달집 태우기 행사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는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1일, 엄정면 목계나루와 단월강변에서 달집 태우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전통 문화를 즐기고, 소원을 빌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목계나루에서는 오후 3시부터 다양한 식전 행사가 시작된다. 소원지 작성, 가훈 써주기, 제기차기, 윷놀이, 연날리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추운 날씨를 고려해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떡국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오후 4시 길놀이와 목계뱃놀이 재연으로 시작을 알린다. 저녁 7시에는 대보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점화식이 진행된다.

단월강변에서는 ‘어영차 달구경가세’라는 주제로 오후 4시부터 부럼 나누기와 투호 던지기 등 체험 행사가 열린다.

달집태우기 행사는 저녁 6시 4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충주시는 행사장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보름달 아래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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