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단양군이 2026년 농촌 활성화 역량 강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단양군 역량 강화 사업 찾아가는 사업 설명회'를 총 16회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역량 강화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읍면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마을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 역량 강화 사업을 수행하는 전담 기관으로서, 2026년에는 완료 지구 활성화, 지역 인적 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총 10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료 지구 활성화 분야에서는 기존 농촌 개발 사업 완료 지구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사후 관리와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역 인적 자원 육성 분야에서는 마을 리더 및 주민 대상 역량 강화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는 주민 주도의 마을 사업 기획과 실행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과 자생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센터는 농촌 공간 정책 기초 지원 기관으로 지정되어 단양군 농촌 공간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촌 협약 사업과 마을 만들기 사업 등 지역 역량 강화 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양군 농촌 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촌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읍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설명회 이후에도 사업 참여와 운영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완료 지구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신규 공동체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역 특성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단양군 역량 강화 사업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2025년 만족도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세부 실행 계획을 확정한 뒤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