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면 적십자 봉사회, 주민 위한 공원 가꾸기에 힘 쏟아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 및 '클린 학산' 만들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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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학산면 적십자 봉사회, '우리 동네 공원은 우리가 지켜요' (영동군 제공)



[PEDIEN] 영동군 학산면 적십자 봉사회가 학산재공원 및 산책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클린 학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원 16명이 참여하여 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이용 시설의 청결 상태를 점검했다.

봉사자들은 담배꽁초, 일회용 컵, 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줍고 벤치와 운동기구를 깨끗하게 닦았다. 또한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초 질서 지키기를 홍보했다.

전우경 학산면 적십자 봉사회장은 깨끗해진 공원을 주민들이 즐겁게 이용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한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학산면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학산면 적십자 봉사회는 평소 취약 계층 반찬 배달, 재난 구호 활동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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