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경로당 급식 지원 사업으로 어르신 건강과 공동체 활력 높인다

균형 잡힌 식단 제공, 일자리 창출 효과…어르신들의 행복한 식사 시간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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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어르신들의 경로당 급식지원'주민 건강 향상과 화합의 장소로 자리매김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이 경로당 급식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이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거두는 노인 역량 활용 사업의 일환이다.

영동군 학산면 마곡경로당에서는 급식 지원 참여자들이 매일 20여 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급식 지원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된다. 마을 주민이나 경로당 회원들이 직접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배식, 위생 관리까지 역할을 분담하여 운영한다.

이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을 나누면서, 경로당을 화합과 나눔의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양무웅 지회장은 마곡경로당 급식 현장을 방문하여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경로당에 빠짐없이 나와 건강한 식사를 이어가기를 당부했다.

영동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혼자 식사하는 대신 쾌적한 환경에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로당이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위한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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