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최대 1천만원 지원

만 39세 이하 예비 창업자 대상, 초기 자금 부담 경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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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줄여 청년들의 경제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예비 청년 창업자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충주시청 경제과 경제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자 선정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창업 아이템의 참신성, 사업 수행 능력, 창업자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1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점포 인테리어, 홍보 비용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 사업비 중 공급가액의 70% 이내이며,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남기호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초기 창업 자금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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