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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천군이 청년 고용 지원을 위한 정부 공모 사업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청년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충북 도내에서는 진천군이 유일하다.
이번 성과는 진천군이 청년 문제 해결을 군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이나 장기 미취업 청년에게 심리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 복귀를 돕는 사업이다.
진천군은 지역 청년들의 어려움을 반영한 상담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기업 연계 등을 통해 장기 실업을 예방하고 취업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진천군은 지역 산업단지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진천군은 청년 '쉬었음' 현상 완화와 노동 시장 재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청년들이 다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은 상반기 중 참여 청년을 모집하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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