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좌구산휴양랜드, 3월 1일 힐링 재개…숲속 레포츠부터 캠핑까지

봄 맞아 새 단장 마친 좌구산휴양랜드,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관광객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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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증평 좌구산휴양랜드, 산림레포츠·캠핑장 3월 1일 개장."숲에서 즐기고 별 아래 머문다" (증평군 제공)



[PEDIEN] 증평군의 대표 휴양 명소인 좌구산휴양랜드가 오는 3월 1일, 산림레포츠 시설과 캠핑장의 문을 활짝 연다.

겨우내 휴식기를 마치고 봄맞이 재개장에 나서는 좌구산휴양랜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캠핑족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꼼꼼히 마쳤다.

좌구산휴양랜드의 자랑인 산림레포츠 시설은 숲 지형을 그대로 살린 짚라인과 숲속모험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짚라인은 3만 5천원, 숲속모험시설은 키즈코스 2천원, 어린이 짚라인은 5천원의 이용 요금이 부과된다. 안전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

캠핑장은 데크 보강과 전기·위생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캠핑장 이용 요금은 성수기 3만원, 비수기 2만원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세부 사항은 증평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좌구산휴양랜드가 자연 속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좌구산휴양랜드는 산림레포츠 시설과 캠핑장 외에도 숲인성학교, 명상의 집, 좌구산천문대 등 다양한 체험·휴식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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