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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만들어가는 특별한 전시 프로그램, '시민의 서재'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매달 새로운 주제에 맞춰 도서를 추천하고, 그 추천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서관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전시물을 제작하고, 이를 도서관 내에 전시하여 시민들과 함께 공유한다.
지난 2월에는 '책의 변신은 무죄'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시민들의 추천을 받았으며, 선정된 도서들은 3월 한 달 동안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시민들은 전시된 도서를 통해 다양한 책을 접하고, 새로운 독서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시민들이 추천한 도서 중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지 않은 도서는 구매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서재' 신청서를 제출한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를 두 배로 확대해주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서재'를 통해 시민들이 서로 감명 깊게 읽은 책을 공유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충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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