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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삼일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임점석 지사의 후손 임영호 씨의 자택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점석 지사는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배포하며 만세운동을 주도한 인물이다. 그는 징역 8개월의 옥고를 치렀으며,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임 지사의 아들 임영호 씨는 부친의 뜻을 이어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힘써온 모범 광복회원이다.
김영환 지사는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훈 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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