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의 바리스타 동아리 '찰리와 커피공장'이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음료를 들고 증평소방서와 증평지구대를 방문,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재능 기부를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동아리 '찰리와 커피공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바리스타 실력을 발휘해 정성껏 음료를 만들었다. 약 80명의 소방관과 경찰관에게 직접 만든 음료를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현직 소방관과의 인터뷰 시간도 마련되었다. 청소년들은 평소 궁금했던 소방관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지역사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를 가졌다.
김병노 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및 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