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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알레르기 질환 학생들을 위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의 신규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주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거나 삶의 질이 저하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학교 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200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25년 현재 청주시 내 5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교 내 알레르기 질환 관리 체계 구축과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안심학교로 선정된 기관은 알레르기 질환 학생 관리, 응급 대응 체계 마련, 환경 관리 지원, 예방 관리 교육 및 상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이 가능한 기관으로, 초·중·고등학교는 보건교사가 상주해야 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원장과 3인 이상의 교사가 필요하다.
또한, 교내 환아 관리와 알레르기 질환 교육 참여 등 사업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상당보건소는 제출된 신청서를 심사하여 안심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관내 많은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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