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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괴산군 청천면의 푸른내 문화센터 운영위원회가 지난 24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푸른내 문화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소통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체력단련실, 도서실, 정보화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스포츠댄스, 바둑, 요가 등 다채로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를 활발하게 이끌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차웅옥 운영위원장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기탁 배경을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운영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전달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푸른내 문화센터가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의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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