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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NH농협은행 보은군지부가 보은군에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 4724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이번 기금은 보은군이 지난해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발생한 포인트 적립금으로 조성됐다. 군과 농협은행은 협약을 통해 매년 제휴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금으로 환원하고 있다.
보은군은 전달받은 적립금을 지역 개발 사업 등 군민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예산 집행 시 법인카드 사용을 우선하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을 세입으로 환원하여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송재철 농협은행 보은군지부장은 “보은군 제휴카드에서 발생한 적립금이 지역 발전에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적립기금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실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투명하고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농협은행의 꾸준한 지원이 보은군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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