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026년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70억 확정

수변 지역 주민 지원 강화, 전년 대비 1.3억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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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옥천군이 2026년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계획을 확정하며, 총 70억 7927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5일 금강수계위원회의 승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수변구역 및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감수하는 행위 제한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추진된다. 소득 증대, 복지 증진, 오염 정화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사업 재원은 금강 물이용부담금으로 조성된 수계기금으로 마련되며, 옥천군을 포함한 금강 상류 10개 지자체가 2003년부터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옥천군의 올해 주민지원사업비는 전년도 69억 4365만원에서 약 1억 3562만원 증가한 70억 7927만원으로 확정됐다. 특히 직접지원사업 대상자는 1027명으로, 총 19억 6342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직접지원 대상자는 2026년 3월 13일까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보조금 청구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순이 옥천군 환경과장은 “2026년 주민지원사업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규 특별지원사업 발굴을 통해 기금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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