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시니어클럽, 중앙시장 이전으로 전통시장에 새바람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 동시에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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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천시 시니어클럽 중앙시장 이전.전통시장 새 바람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 시니어클럽이 중앙시장으로 이전하며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관계기관 임직원, 지역 어르신, 중앙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이전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중심지를 전통시장으로 옮겨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시장 방문객 증가를 유도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적인 결정이다.

제천시는 시장과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 경제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중앙시장 이전을 계기로 전통시장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니어클럽의 중앙시장 이전은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어르신과 상인이 함께 웃는 활기찬 중앙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노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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