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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년 찾아 캠퍼스로 들어갔다…청년정책 홍보 바꿨다
서울 동대문구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놓는 행정'에서 '먼저 알려주는 행정'으로 한 걸음 더 옮겼다.새로 전입한 청년에게는 동 주민센터 전입신고 창구에서 웰컴키트를 건네고 신학기를 맞은 대학가에는 직접 찾아가 정책 리플릿을 나눠주는 방식이다.정책은 많은데 정작 몰라서 놓치는 청년이 적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변화다.동대문구가 이번에 제작한 웰컴키트는 1800개, 정책 리플릿은 8000부다.치약 칫솔 세트처럼 1인 가구 청년이 바로 쓸 수 있는 생활용품에, 취업 주거 자립 정보를 함께 담아 '도움이 필요할 때 다시 찾는 안내서'로 만들겠다는 취지다.이번 홍보의 무게중심은 구청 안이 아니라 대학가에 있다.동대문구는 이미 2024년 3월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총학생회와 청년정책 내실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이번 신학기에도 그 연장선에서 경희대 입학 주간, 서울시립대 새내기 키트, 한국외대 신입생 환영회와 동아리 박람회 현장에 정책 안내를 얹었다.'청년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행정이 먼저 들어간다'는 방식이다.동대문구가 청년정책을 대학 지역과 함께 만드는 생태계형 정책으로 키우겠다는 흐름은 내부 프로젝트 자료에서도 꾸준히 강조돼 왔다.리플릿에 담긴 내용도 단순 홍보물이 아니다.구의 청년포털과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청년행정인턴, 청년도전지원사업, 자격취득 활동지원처럼 실제 신청 가능한 정보를 한눈에 묶고 QR코드까지 넣어 바로 연결되게 했다.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은 현재 청년정책 종합상담과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구 홈페이지에도 자격 취득 지원과 청년 관련 소식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여기에 4월부터는 월 1회 청년정책 문자알림서비스를 더해, 오프라인 안내에서 끝나지 않고 계속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동대문구는 이미 문자알림서비스와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 중이다.이필형 구청장은 "청년정책은 만들어 놓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필요한 청년에게 제때 닿아야 비로소 정책이 된다"며 "새롭게 동대문구에서 출발하는 청년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생활 가까운 곳에서부터 맞춤형 안내를 더 촘촘히 하겠다"고 밝혔다.결국 이번 홍보는 리플릿 몇 장 더 나눠주는 일이 아니다.동대문구에 처음 발을 디딘 청년에게 '이 동네에는 당신을 위한 정보와 공간이 준비돼 있다'고 먼저 말을 거는 일에 가깝다. -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커뮤니티 거점으로…청년의 회복은 책상보다 사람 사이에서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올해는 '상담하는 곳'을 넘어 '청년이 다시 일상을 붙잡는 곳'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병원에서 일하며 번아웃과 우울을 겪던 한 청년은 센터의 러닝 프로그램 '두둠러닝크루'에 참여한 뒤 "체중도 줄고 기분도 환기되면서 다시 자신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취업 준비의 불안, 직장 스트레스, 관계 단절로 주저앉기 쉬운 청년들에게 이곳은 잠깐 쉬는 공간이 아니라 다시 밖으로 나올 이유를 만들어주는 거점이 되고 있다.성과도 숫자로 확인된다.구에 따르면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은 지난해 1대1 청년정책 종합상담 509건을 진행했고 진로 주거 마음건강 같은 고민을 맞춤형으로 연결했다.특히 사회와 단절될 위기에 놓인 고립 은둔 청년 25명을 발굴해 '청사진 프로젝트'로 377회의 심층 심리상담을 지원했다.상담을 받던 한 청년이 자신의 강점을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켜 실제 창업까지 이어진 사례도 나왔다.단순한 위로에 머문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된 셈이다.변화는 상담실 밖에서도 이어졌다.청년 러닝 커뮤니티 '두둠러닝크루'에는 목표 대비 331%인 398명이 참여했고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청년이 함께하는 '글로벌 두둠피플'에도 455명이 모였다.혼자서는 시작하기 어려운 운동과 교류를 함께 해보자는 취지였는데, 청년들은 같이 뛰고 같이 동네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만들었다.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공간이 아니라,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며 회복하는 공간으로 센터의 성격이 바뀌고 있다는 뜻이다.이 변화에 맞춰 센터의 자리도 옮겨진다.동대문구는 지난 1월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을 청량리역 광장에서 회기동 대학가로 이전해 올 3월 재개관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고 현재 구 홈페이지에도 회기동 이전 조성에 따른 임시 운영 안내를 올려둔 상태다.현재는 외대역동로 6길 3, 5층에서 청년정책 종합상담과 그룹상담을 이어가고 있다.청량리역 앞이 '지나가는 공간'이었다면, 회기동은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가 가까운 '머무는 생활권'에 가깝다.동대문구가 청년센터를 청년 곁으로 더 바짝 들여놓으려는 이유다.결국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하려는 일은 거창하지 않다.힘든 청년을 특별한 사람으로 따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지칠 수 있고 누구나 다시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일이다.구는 올해도 고립 은둔 상담 '청사진', 러닝 커뮤니티 '두둠러닝크루', 명사 토크 '뜸하는대로'를 확대하고 고3 대상 예비 청년 프로그램까지 새로 시작할 계획이다.이필형 구청장은 "청년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쉬고 연결되고 다시 도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을 청년의 회복과 성장을 함께 만드는 생활 플랫폼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
BTS 컴백 라이브, 서울시가 안전·편의 돕는다
서울시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공연에 대비해 온-오프라인 통합 안내를 실시한다.시는 시민과 글로벌 팬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연을 즐기도록 교통, 안전, 편의시설 정보를 실시간 업데이트하는 종합 안내 페이지를 운영한다. 행사 당일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종합 안내 페이지는 서울시 누리집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과 함께 제공된다. 지하철 무정차 통과 정보, 임시 우회 버스 노선, 차량 통제 구간 등 교통 정보와 반입 금지 품목, 화장실 위치 등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서울시는 서울도서관 외벽 현수막, 티켓 부스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 QR코드를 통해 종합 안내 페이지 접근성을 높인다. '서울을 마음껏 즐기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은 공연장 주변 주요 거점과 숙박 시설에 비치될 예정이다.공연 관련 민원 대응을 위해 120다산콜재단은 상담 인력을 보강한다. 특히 외국어 상담 인력을 확대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상담을 지원한다.서울관광재단 안내사는 시청역, 서촌 등 공연장 인근 관광지에서 교통, 숙박 시설 등 현장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웰컴카드를 착용한 안내사가 방문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 안내 지도를 배부할 계획이다.서울시는 랜드마크 명소에서 공연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와 함께 'K-문화축제 캘린더'를 제공, 서울을 찾는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더 시티 아리랑 서울’ 기간 동안 DDP 외벽 미디어파사드 라이트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일정을 캘린더와 가이드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광장에서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를 운영한다. 서울의 도시 브랜드와 굿즈를 소개하고, 서울의 주요 정책을 미디어월로 전시할 예정이다. 서울라면, 서울짜장 등 이색적인 콜라보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청계광장에는 해치와 소울프렌즈 캐릭터 대형 아트벌룬이 19일부터 24일까지 설치돼 방문객을 맞이한다. 서울갤러리는 '서울 스테이 라운지'로 변신, 휴식 공간과 포토존을 제공하고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시정 홍보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글로벌 공연 행사를 통해 서울의 핵심 시정과 브랜드를 알릴 기회”라며 “안전 및 편의 정보 제공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글로벌 도시 서울의 매력을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 1인가구 지원 4년…종합계획 수립으로 '동행' 강화
서울시가 1인가구 지원을 위해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사업들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인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정책 재설계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의 1인가구 비율은 39.9%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시는 올해 6316억 원을 투입하여 31개 사업을 추진,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한다. 특히 '2027~2031년 1인가구 지원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 1인가구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16년 전국 최초로 ‘1인가구 지원조례’를 제정한 이후, 1인가구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시는 고립 예방과 동행 돌봄, 연결 확대와 생활 자립, 주거 안정과 범죄 안심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사업을 통합·연계·간소화하는 ‘서비스 구조 개선’에 중점을 둔다. 건강, 이사, 마음 동행을 아우르는 ‘통합 동행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서비스 콜센터를 일원화하여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연간 2만 건 이용을 목표로 한다.주거 지원도 강화된다.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이사동행과 연계, 집 보기부터 계약, 이사 당일까지 ‘통합 주거 안심 지원체계’를 완성한다. 지난 4년간 15,659건의 안심계약 도움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5천 건을 목표로 한다. 1인가구의 고립 해소를 위해 ‘사회적 고립위험가구 전담기구’를 확대하고, 동주민센터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2022년부터 누적 83,633명에게 제공된 ‘스마트 안부확인’ 서비스는 올해 22,000명에게 확대 지원된다.일자리 지원도 빼놓을 수 없다.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통해 2,7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준비청년 3,570명에게는 자립정착금 등을 통합 지원한다. 청년 월세 지원, 주거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 등 주거 복지 사업도 확대한다. 특히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22년부터 4년간 27,553명에게 제공된 바 있다.시는 1인가구 지원 중장기 종합계획을 통해 시정 전반을 ‘소가구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직원을 대상으로 ‘1~2인가구 소가구화 대응’ 창의제안 공모전을 진행, 신규 사업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5월에는 1인가구 3천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실태조사도 진행한다.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지난 4년간 1인가구 의견을 수렴해 실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왔다”며 “1인가구가 전체 가구의 40%에 이르는 현실을 고려해 앞으로도 1인가구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4년간 2조 3,545억 원을 투입, 1인가구의 건강, 안전, 고립, 주거 4대 분야를 촘촘히 지원해왔다. -
서울시, 청년 맞춤 부동산 교육으로 전세사기 예방 나선다
서울시가 청년층의 전월세 계약 불안감을 해소하고 전세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확대한다.시는 31일 서울시청에서 부동산 교육을 개최,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에게 전월세 계약 절차를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실제 계약 단계에서 필요한 점검 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지난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약 650명이 참여, 만족도 98%를 기록하며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의 86.3%가 20~30대 청년층으로 나타나, 전월세 계약 관련 실무 교육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이에 서울시는 올해 교육 내용을 더욱 전문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운영할 방침이다. 외부 강사 대신 서울시 주거지원 정책과 부동산 관리 업무 담당 부서 내부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실제 민원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현실적인 강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신청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전월세 맞춤 상담'도 병행한다. 계약서 검토, 주거지원 정책 활용 방법 등 청년들이 실제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맞춤형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전월세 계약 단계별 점검 사항과 청년 주거지원 정책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내 배너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토지관리과로 하면 된다.한편 서울시는 오는 7월, 9월, 11월에도 청년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지난해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에 대해 가졌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일정한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장애인 전동 보장구 보험료 전액 지원…최대 5천만원 배상
은평구가 올해도 장애인 전동 보장구 보험을 지원한다. 은평구 거주 등록 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 등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 이용 주민이 대상이다.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이번 지원은 전동 보장구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보험료 전액 지원으로 이용자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보장 범위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로 제3자에게 입힌 대인·대물 피해다.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자손과 자상은 보장에서 제외되며 자부담은 20만원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동보장구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보험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기대감도 내비쳤다.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동보장구 보험 전용 상담전화 또는 은평구청 장애인복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이동 약자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은평구, '함께 일하며 웃는 청춘' 2026 노인 일자리 발대식 개최
은평구가 지난 11일 은평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함께 일하며 함께 웃는 행복한 청춘'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구립대조노인복지관 '은빛장단 숟가락 난타'팀의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노인 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유공자 표창, 노인 일자리 깃발 수여, 선서 및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안전 교육도 빠지지 않았다.발대식 이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이어졌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건강이웃'사업단은 관절 가동 운동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활기찬 일상생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서울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기초 질서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금융사고 예방과 안전한 삶을 지원했다. 환경교육연구소는 폐배터리 분리배출 및 자원순환 교육으로 환경 보호 의식을 높였다.한편, '노인 일자리 참여자 원스톱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인지 검사가 진행됐다. 많은 어르신들이 검사에 참여하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은평구 관계자는 "일하는 어르신이 행복한 은평을 만들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어르신, 스마트폰 AI 활용 교육으로 디지털 세상과 소통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 AI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6일과 17일 이틀간 석관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기기를 능숙하게 사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스마트폰 사용법을 넘어, '제미나이'와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에 초점을 맞춰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석관동 주민자치회 운영분과 염시영 분과장은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성북구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관내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을 통해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교육 시간을 연간 300시간으로 확대했다. 교육은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기초, 유튜브 영상 시청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도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스마트폰 인공지능이 일상생활을 돕는 든든한 비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정보화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전문업체와 계약을 통해 검증된 전문 강사가 시설을 방문하여 진행된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강남인강, ㈜아이비김영과 손잡고 검정고시 전용 교재 공동 개발
아이비김영은 메가스터디교육 자회사로 검정고시 편입 등 평생학습 분야 전문 출판 브랜드 '김영북스'를 운영하고 있다.강남인강은 전체 기획과 강좌 제작을 총괄하고 아이비김영은 교재 기획 편집 디자인 유통을 맡는다.이번 협업은 검정고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종로학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서울 경기 지역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는 2만 2797명으로 최근 4년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강남구는 지난 3월 '강남인강 검정고시 올인원 클래스'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강의와 교재를 처음부터 함께 설계하는 방식으로 학습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그동안 강남인강의 교재 강좌는 시중에 출간된 교재를 바탕으로 제작돼 왔다.다만 다수의 시중 교재가 혼자 공부하는 수험생을 전제로 구성되다 보니, 인터넷 강의 흐름과 목차가 완전히 맞물리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이 과정에서 일부 내용은 반복 설명이 필요했고 별도 보완 자료를 덧붙여야 하는 운영상 제약도 있었다.구는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27년 검정고시 대비 강좌부터는 교재와 강의를 동시에 설계하는 일체형 구조를 도입한다.강남인강이 전체 기획과 과목별 강사진 참여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아이비김영의 출판 전문성과 결합해 각 과목 강사진이 교재 집필에 직접 참여해 강의 흐름을 반영한 구성을 함께 만든다.교재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등 검정고시 필수 6과목으로 구성되며 과목별 분권 체계로 제작된다.가칭은 '2027 강남인강 김영북스 검정고시 고졸 만점 클래스'다.공동 개발 교재는 2026년 8월 출간, 연계 강좌는 2026년 9월 공개를 목표로 준비한다.공동 개발 교재는 강의 기획 단계부터 연계해 목차를 설계하고 '개념-확인-연습-실전'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 체계를 반영할 예정이다.수험생이 강의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 풀이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교재와 강의의 흐름을 하나로 맞추는 것이 목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인강은 수험생의 학습 수요 변화에 맞춰 콘텐츠와 운영 방식을 계속 발전시켜 온 공공 교육 플랫폼"이라며 "이번 공동 개발도 검정고시 수험생에게 더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실제 수요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남구,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감정평가사 상담 실시
강남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자신의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다. 강남구는 주민들이 지가 산정 과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상담 제도도 운영한다.열람 대상은 강남구 소재 개별 토지 약 3만 2천 필지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강남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방문, 전화로 열람 가능하다.특히 이번 열람 기간에는 감정평가사 상담 제도를 통해 구민 편의를 높인다. 감정평가사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토지 특성 반영 여부 등을 직접 설명하고 상담한다. 토지 가격에 의문이 있거나 산정 근거가 궁금한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다.상담을 원하는 경우 부동산정보과로 전화 신청하면 일정 조율 후 안내받을 수 있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서를 작성해 강남구청 부동산정보과나 각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강남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 이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이 운영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각종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만큼 주민 입장에서는 작은 차이도 크게 느껴질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고 말했다. 이어 “열람 기간에 지가를 꼼꼼히 확인하고 궁금한 점은 감정평가사 상담제도를 통해 충분히 설명받은 뒤 의견이 있으면 적극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주인공, 은평 금성당에서 만난다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금성당에서 금성대군의 충의 정신과 민속 신앙을 엿볼 수 있는 전시와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금성대군은 세종대왕의 여섯째 아들로, 단종 복위를 꾀하다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인물이다. 그의 충절은 오랜 시간 동안 민간 신앙 속에서 숭배의 대상으로 자리 잡았다.금성당은 바로 이러한 금성대군 신앙의 중심지로, 한국 민속문화와 지역 신앙의 중요한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금성당의 유래와 함께 전해 내려오는 무신도를 만나볼 수 있다. 무신도는 무속 신앙에서 신을 상징하는 그림이다.방문객들은 상설 전시를 통해 금성대군 신앙의 형성과 금성당의 역사, 그리고 무신도의 의미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은평구는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금성당 현장에서 정기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수, 목,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되는 해설은 금성당의 역사와 금성대군 신앙, 무신도에 대한 심도 깊은 설명을 제공한다.한편,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는 금성당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시 '안녕, 금성당'이 4월 12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기획전시와 연계한 현장 탐방 프로그램 '우리동네 문화유산, 금성당'도 마련되어 있다.오는 18일과 4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에서 전시 해설을 먼저 듣고, 이후 진관동 금성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해설은 기획전시 '안녕, 금성당'을 기획한 학예사가 직접 맡아 진행한다. 민속학을 전공한 학예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통해 금성대군 신앙과 금성당의 역사, 그리고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물관 관계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금성대군 이야기를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다”며 “이번 전시와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 속 민속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은평역사한옥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양천구, 대한민국 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양천구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상위 6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고령친화도시 8대 핵심 영역'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단 6개 지방자치단체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령친화도시 8대 핵심 영역'은 외부환경과 시설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안정성 사회활동 사회참여와 일자리 사회적 존중과 통합 의사소통과 정보 지역사회 돌봄과 보건서비스다.양천구는 2018년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2년에는 제2기 인증을 받아 '2022~2026년 고령친화도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총 81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구는 8개 영역 전반에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동시에 이끌어 온 '양천형 고령친화 정책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전국 최초 모바일 경로당 시스템 'AI 마을살림e'구축과 '스마트경로당 30개소'조성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노인복지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AI 마을살림e'는 QR코드 기반 모바일 시스템으로 경로당 이용 현황, 예산 정산, 물품 관리 등을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전국 최초의 경로당 운영관리 시스템이다.양천구는 경로당 회장과 총무의 평균 연령이 80세에 달하는 점에 주목하고 운영비 정산 등 처리 과정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자 관내 156개 경로당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업무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개소의 스마트경로당을 조성하고 출입관리 시스템, IoT 혈압계, 화상회의 플랫폼 등 ICT 기반 건강관리와 디지털 교육 환경을 구축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운영과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경로당 가왕전'은 새로운 노인 여가문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구는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도 이어갔다.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지난 3년간 1677가구에 안전 손잡이와 센서등 등 안전 물품을 지원했으며 복지관 경로당 동주민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낙상예방 교육'을 실시해 46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등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 강화에도 힘썼다.또 취약계층 어르신의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시간을 담은 캔버스'사업을 추진해 미술 창작 활동과 전시회를 개최하며 어르신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어르신의 삶의 가치를 담은 작품을 지역사회에 공유하며 세대 간 공감과 통합에도 기여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수상은 디지털 기술과 돌봄 정책을 결합해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양천구만의 차별화된 고령친화 정책 모델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양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갈현1동, 탕짜면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취약계층에 사랑 나눔
서울 은평구 갈현1동에서 따뜻한 나눔의 소식이 전해졌다. 갈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식당 '쭝마루'와 손을 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탕짜면 나눔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지난 11일, 연신내역 인근에 위치한 '쭝마루'에서는 차상위 이하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20명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탕짜면이 제공됐다. '갈곡리 마을에 짜장의 시간이 왔다 검은띠 두를 준비하라'라는 재미있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쭝마루'의 이정철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나눔에 동참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따뜻한 식사 한 끼가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나눔은 매월 1회 점심시간에 진행되며, 식사 제공과 함께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지 등 촘촘한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현구 갈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서로 돕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재균 갈현1동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탕짜면 나눔은 갈현1동의 훈훈한 소식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 전체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용산구, '배움이 일자리로'…2분기 여성교실 수강생 모집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의 자기계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2분기 여성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여성교실은 단순한 취미 강좌를 넘어 취·창업과 연계된 실용적인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용산구는 이번 여성교실을 통해 구민들의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여성뿐 아니라 18세 이상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성별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교육 과정은 기술 자격증반과 교양 취미반으로 나뉘어 총 12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기술 자격증반에서는 제빵, 제과, 양식조리기능사, 헤어미용 실기 등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강좌가 마련됐다. 생활한복 만들기, 홈패션, 의류제작 창업 과정, 스마트폰 활용 크리에이터 양성반, 정리수납 자격증 강좌도 준비되어 있다.교양 취미반에서는 민화, 퀼트, 프랑스 자수, 생활영어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계획이다. 수업은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용산구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된다.수강 신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할 수 있다. 총 213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단, 정원 미달 시 추가 모집을 통해 과목 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이지만, 재료비와 자격증 발급 비용은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취미와 배움이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용산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기계발과 경제활동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여성교실은 연간 4개 분기로 운영되며, 2분기 강좌별 세부 내용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