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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로 온정의 손길이 모여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넘어 149도를 달성했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2023나눔캠페인’을 진행해 총 19억 600만원을 모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사랑의 온도계 눈금은 149도를 가리켰으며 세종시는 지난달 16일 목표액 12억 8,000만원을 조기에 달성한 바 있다.
모금기간 중 개인 4,375명이 5억 5,121만원을, 법인 224곳이 12억, 2,894만원을, 기타 364곳이 1억 2,633만원을 기부하며 목표액 대비 49% 상승했다.
시는 2012년 희망2013나눔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12년 연속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
이번 목표액 달성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주위의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시민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뤄낸 성과다.
모금액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따뜻한 손길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따뜻하고 행복한 세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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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청년창업자와 청년농업인에게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청년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추진하는 청년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은 디자인 투자여력이 부족한 청년 기업을 위해 맞춤형 디자인을 지원, 기업경쟁력을 향상시켜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1일부터 청년창업가, 청년농업인 등 업체 15곳을 선착순 모집하며 올 상반기 중 순차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가능 분야는 브랜드디자인 상품 포장디자인 소책자·안내서 등 편집디자인 전시부스 그래픽디자인 등이며 5가지 항목 중 1가지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디자인 전문 인력이 직접 청년기업과 디자인 상담을 진행한 후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게 되며 인쇄비, 사진 촬영비 등 제작비는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198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고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세종시거나 또는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지가 세종시인 사업자등록 7년 이내인 청년창업자 또는 예비청년 창업자다.
청년 농업인도 신청 가능하며 197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고 공고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소재지가 세종시거나 또는 주민등록상 세종시에 1년 이상 거주자면 지원 대상이다.
사업지와 거주지 두 곳 중 한 곳만 세종시 소재를 충족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청년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을 신청 받아 업체 28곳을 대상으로 디자인, 상담 등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창업자와 청년농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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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사법기능 보완을 위한 방안인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시민과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보람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3년 동심동덕 3차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서다.
최 시장은 향후 법원 설치계획을 설명해달라는 한 시민의 질문에 “법원 설치를 위해선 법원조직법이 바뀌어야 하고 현재 국회일정을 기다리고 있다”며 “그동안 법사위원장, 법원행정처장 등을 만나 충분한 논의를 나눴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최 시장은 지난해 10월 당시 김상환 법원행정처장을 만나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확정에 따라 부족한 사법기능을 보완하려면 지방·행정법원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한 보람·대평·소담·반곡동 주민들은 최 시장에게 직접 2023년 시정 운영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최 시장을 비롯한 실·국장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대평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부모로서 세종시에 어린이전문병원이 적어 난감했다”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향후 대책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어린이병원을 위해 취임 이후 적극 대처해왔지만, 여전히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이를 위해 세종충남대병원과의 입원실, 병상수 확대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최 시장은 대평동 주민자치회에서 자생적으로 추진 중인 ‘용포천 살리기 캠페인’을 높이 평가하면서 시가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물이 있어야 강이고 나무가 있어야 산인 만큼 세종보 존치로 금강수계를 끌어 올리면 용포천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종보 존치를 다시 한번 강조하기도 했다.
주민들은 교통, 환경, 주민자치프로그램 등 분야별로 다양하게 질의를 쏟아냈으며 최 시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질의·민원에 대해 담당 공무원을 직접 연결시켜 즉답으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도 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에 성공하면서 종합체육시설 기반시설 확충, 선수진 체류 등 으로 보람·대평·소담·반곡동이 상권활성화 등 수혜를 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대화를 자주 갖고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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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30일 전기차 화재 현장에서 차량 안에 갇혀 있던 운전자를 구조한 조동신씨 등 시민 5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조씨 등 시민 5명은 지난 9일 22시 28분쯤 소정면 운당리 1번 국도에서 각각 화재가 난 전기차를 목격하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한 뒤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어 신속히 차량 문을 개방해 화재 차량 내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현장을 떠났다.
조치원소방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한 공적을 인정해 조씨 등 시민 5명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조씨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상까지 받아서 쑥스럽지만 한 생명을 구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진 서장은 “유공자들의 신속한 대처가 없었다면 자칫 귀중한 생명을 잃었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발 빠른 대처와 용기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조치원소방서 전 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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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법 정신의학 중심기관인 국립법무병원과 31일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작업치료사 수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행정력·전문인력·기반시설 등을 활용해 국립법무병원의 정신건강작업치료사 수련 과정을 원활히 운영하고 정신건강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법무병원 정신건강작업치료사 수련을 위한 파견 실습 및 슈퍼비전 제공, 수련을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정신건강작업치료사는 정부에서 인정받은 정신건강전문요원으로서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정신질환자, 가족에 대한 신체·정신적 기능 향상을 위한 작업치료와 교육 업무를 수행한다.
이미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정신건강작업치료사를 양성해 양질의 정신건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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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선수가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스웨덴 오스터순드에서 개최된 ‘2023 FIS 파라노르딕스키 오스터순드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동메달을 목에 걸며 다시 한 번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신 선수는 바이애슬론 10㎞에 출전해 34분 16초 01의 기록으로 1위인 우크라이나 타라스 라드 선수보다 1분 8초 뒤져 아쉽게 3위를 기록했다.
신 선수는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역사를 쓴 데 이어 다수의 국제대회에 출전하며 메달사냥에 나서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지난해 이어 다가오는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도 4관왕을 목표로 멋진 레이스를 펼쳐주길 기대한다”며 “신 선수가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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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불가리아 소피아시와의 교류·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30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페트코 드라가노프 주한 불가리아 대사를 만났다.
세종시와 소피아시는 2021년 6월부터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 유럽연합 국제도시 지역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
이날 주한불가리아대사 일행은 페트코 드라가노프 대사를 비롯해, 카티나 노브코바 참사관으로 구성됐으며 최 시장과 상호 도시 현황, 경제·문화·신재생 에너지 분야 추진 현황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세종시와 주한불가리아대사관 협업으로 공동 개최한 ‘불가리아 숨겨진 문자 전시회’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경제와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창조와 기회가 넘치는 행정수도로 조성하는 등 세종시의 도시미래상을 설명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불가리아 정부와 기업 간 공동개발에 따른 제품 생산과 수출방안을 협의하고 유로 펀드를 활용한 테크파크 간 공동연구 추진, 연구원 교류 파견, 각종 전시회 공동 개최 등을 지속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 시장은 “경제, 신재생 에너지, 문화예술 교류는 양국 간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세계 각 도시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미래전략 수도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페트코 드라가노프 대사는 “세종시는 균형발전의 모범적인 사례로 배울 점이 많고 숨겨진 글자전시회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정부간 교류가 보다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불가리아는 장미로도 유명한 만큼 2025 국제 금강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불가리아 장미를 식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세종시립도서관에서 관람할 수 있는 ‘숨겨진 글자전시회’는 불가리아 고유 문자인 키릴문자 형태로 벤치를 제작해 설치한 전시회로 오는 2월 5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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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은 31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시도의회 의장,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협약식’ 및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출범행사를 개최했다.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도적으로 충청권의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선도하기 위해 초광역협력 추진기구인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시동을 걸은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시도의회 의장들은 8자 협약을 체결하고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정부 각 부처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충청권 초광역협력 지원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규약 제정 조례·규칙 제·개정 행정 및 재정 지원 시·도민 공감대 형성 국가지원 공동 건의를 위한 상호 협력·지원 등이다.
정부는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지자체 간 초광역협력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지방자치법,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국토기본법을 개정하며 지역이 주도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해왔다.
충청권 4개 시도도 정부기조에 발맞춰 성공적으로 초광역 협력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발족을 추진해왔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4개 충청권 자치단체 간 초광역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목표로구성된 조직이다.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로부터 1국, 3과, 9팀 총 37명 규모로 한시기구승인을 받았으며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 사무실을 꾸리고 이달부터 4개 시·도 구성원이 모여 업무를 추진 중이다.
합동추진단은 특별지자체 기본계획 수립 규약 제정 초광역사무 발굴 국가이양사무 발굴 특별지자체 의회 설치 종합계획 수립 대외협력 등 충청권 초광역협력에 필요한 사무를 공동 추진한다.
기존의 지자체 간 협력·공조를 넘어서 보다 긴밀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 동반상승효과를 꾀하며 국가균형발전의 선도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앞으로 합동추진단은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사령탑으로써 1년여간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필요한 주요과제 추진에 한 목소리를 내게 된다.
특히 산업, 교통, 문화 등 분야별 초광역협력 사업을 중앙부처, 지자체 협의를 통해 발굴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으로향후 충청권 상생발전과 국가 균형발전 선도모델을 실현시키는 동시에 국가 혁신성장을 이끌수 있는 주춧돌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충청권은 국토의 지리적 중심부에 위치한 여건과 국가균형발전의 상징 세종에서 창조와 도전의 기회를 발판삼아 지역상생의 균형발전 선도 지역으로 나갈 것이며 그 중심에 세종시가 충청권 메가시티 확산의 주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충북이 국가 미래발전을 선도하는 중부내륙시대의 개막과 함께 수도권에 버금가는 새로운 발전축이 될 수 있도록 충청권과 연대·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성공적인 특별지자체 출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시도의 행정 경계를 넘어서는 ‘특별지자체’라는 이 도전은 충청권의 동반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성과로 돌아올 것”이라며 합동추진단을 격려하고 “내륙에 바다를 안겨주는 ‘충청권 순환 서해고속도로 건설’처럼 4개 시도를 하나로 잇는 교통망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충청권은 지난해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 유치’ 라는 초광역협력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간 갈등을 극복하고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항할 저력 있는 초광역협력체라고 생각한다”며 충청권이 광역도로와 철도, 산단 조성 등을 바탕으로 광역생활경제권을 구축·협력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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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나고 자란 신선한 농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세 번째 싱싱장터가 새롬동에 생겼다.
세종특별자치시가 31일 새롬로 20에서 싱싱장터 새롬점을 개장하고 정식운영에 들어갔다.
개장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상병헌 시의회의장, 시의원, 생산농가, 소비자, 농업관련 단체장, 농축협조합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싱싱장터 새롬점은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발전투자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지원을 받아 총 사업비 121억원을 투입해 부지 3,500㎡, 건축연면적 2,469㎡,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시설은 1층 직매장, 2층 가공소, 3층 어린이 도서관으로 구성돼, 부모, 자녀가 함께 장을 보고 책도 읽을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새롬점 운영은 농업회사법인 ㈜세종로컬푸드에서 맡게 된다.
다양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역농가 400여명을 모집했으며 입점농가 교육, 찾아가는 직매장 운영 등으로 시민에게 안전하고 싱싱한 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생활권 시민이 근거리에서 품질좋은 지역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어 시민 삶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싱싱장터 4호점 또한 연내 차질없이 준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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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내린 대설에 따라 시민들의 보행안전을 위해 고운·새롬동 일대에서 인도·보행로 제설작업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설작업은 그간 쌓인 눈과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최저기온이 지속되면서 얼어붙은 인도·보행로의 눈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신속한 인도제설을 위해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세종시 자율방재단과의 협력을 통한 제설작업으로 보행 불편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예비비를 활용해 인도용 제설작비 구입을 추진하는 등 낙상사고 예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제설 작업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대설·한파 행동요령을 숙지하시고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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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명절 정월대보름, 이응다리 일대에서 전통놀이·문화체험을 위한 마당이 펼쳐진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오는 2월 4일 이응다리 일대에서 ‘2023년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세종문화원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 모두가 전통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떠올리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족 단위 체험행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오후 4시 안녕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연날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쥐불놀이 등 체험마당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발광진공관 쥐불놀이 체험행사가 열리고 풍물, 민요, 강강술래가 어우러진 ‘어울림 한마당’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연날리기는 전문가를 초빙해 대형연과 줄연 날리기 시연을 보여줄 예정이며 약 250여 개의 연을 준비해 방문한 시민들에게 직접 연날리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창철 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는 금강보행교에서 열리는 최초의 전통문화행사로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둥근 보름달과 꼭 닮은 금강보행교에서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전통문화 발전에 앞장서주시는 세종문화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금강보행교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계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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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다음달부터 관내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자의 편의를 위해 떡류, 추출가공식품 등에 대해 품질검사 업무를 시행한다.
식품 등을 제조·가공하는 영업자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31조’에 따라 제조·가공 식품 등이 기준과 규격에 맞는지 검사해야 한다.
다만, 자체검사가 불가능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인정하는 검사기관에 위탁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는 그동안 타지역 검사기관에서 자가품질검사를 받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위탁검사가 가능해진 것이다.
대표적 검사항목은 위해미생물, 보존료, 중금속 등이 대상이며 식품유형별 지정된 검사항목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한 수수료를 납부하면 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결과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전국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시키고 해당 영업자에게는 부적합 원인파악에 필요한 기술적 상담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위탁검사를 시작으로 내년 식품제조가공업체까지 시행해 단계적으로 위탁검사 대상 업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은옥 식품연구과장은 “지역 내 영세 식품제조업체의 품질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정확한 검사로 안전한 식품이 유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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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세종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운영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27일 시청 김종서실에서 회의를 열고 ‘2022년 드림스타트 성과’와 ‘2023년 운영계획’을 보고했다.
드림스타트는 아동통합사례관리, 자원관리, 아동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드림스타트 사업 지원 방향, 사업 계획 수립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원대상은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 등이며 관내 사례관리 아동은 188가구 280명이다.
2015년 9월 출범해 올해로 8년차를 맞이한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취약계층 아동·가족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돌봄공백 등을 점검해 사각지대 발굴과 연계 서비스 제공에 힘썼다.
또 대상 아동들의 수요에 따라 4개분야, 24개 맞춤형 서비스 사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활용하며 한정된 예산에 따른 서비스 제공의 한계점에 돌파구를 마련하기도 했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올해 4개 분야 27개 사업을 추진, 영유아 언어발달 선별검사 사랑드림 연계지원 등 신설 사업을 확대했다.
분야별로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세종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를 통해 욕구에 맞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검토해 올해 사업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례관리 및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아동이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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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올해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 안내에 나선다.
세종시보건소는 이에 앞서 시범적으로 지난 26일 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1회 폐의약품 집중 수거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이날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의약품이나 유효기간이 경과한 의약품 등을 가져와 배출했으며 폐의약품 수거 중요성 폐의약품 설치장소 배출방법 등에 대한 교육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회수된 수거량은 23㎏에 달했으며 수거한 폐의약품은 안전하게 전량 소각 처리했다.
보건소는 향후 관내 학교, 기관 등을 대상으로 분기별 ‘폐의약품 집중 수거의 날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기관은 세종시보건소 의약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현재 세종시 내 폐의약품 수거함은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약국 등에 설치돼 있다.
올해는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시범사업’에 따라 액체류를 제외한 의약품은 봉투에 넣어 가까운 우체통으로 배출하면 된다.
전용 회수용 봉투가 없을 경우에는 일반 우편봉투에 ‘폐의약품’이라고 기재하고 우체통에 배출하면 수거해 안전하게 소각처리 된다.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은 “무분별한 폐의약품의 배출은 하천과 토양으로 유입돼 수질오염, 생태계 교란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우리 가족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폐의약품을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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