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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조치원읍 침산리 일원에 ‘2차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해온 가운데, 이달 말쯤 조치원읍 원도심이 새롭게 탈바꿈할 전망이다.
시는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무분별한 광고물을 정비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난해 9월 간판 디자인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같은해 11월 공사에 착수해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2차 간판개선사업 대상지는 조치원읍 침산리 상업시설 밀집 지역으로 사업 대상은 업체 46곳, 58개 간판·입면으로 사업비 4억 3,000만원이 투입됐다.
코로나19 확산·장기화로 잦은 사업 대상 변경, 포기자 발생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침산리 행복마을 간판개선사업 추진협의회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시는 앞서 지난해 8월 조치원읍 원리일대도 업소 45곳 53개 간판에 대한 개선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고성진 도시성장본부장은 “간판개선사업은 사업추진뿐만 아니라 유지나 관리도 중요한 만큼 추진협의회와 지역 상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지속 유지해주길 당부드린다”며 “도시미관 개선과 불법 광고물 근절에 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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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오·폐수 처리를 위해 산단 조성사업 시행사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공사 위·수탁 협약’을 맺고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공사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민간이 조성 중인 스마트그린 산단, 벤처벨리 산단의 준공 시기에 맞춰 국비 194억원을 투입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이 가동될 수 있도록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스마트그린산업단지는 오·폐수를 전의산업단지로 이송해 통합처리하는 연계처리시설을 설치하고 벤처벨리 산업단지는 2,200㎥ 규모 고도처리공법을 적용한 신규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배원근 시 산업입지과장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위·수탁계약으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안정적이고 원활히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금강수계 수질오염 방지와 친환경적 산업단지 운영으로 기업하기 좋은 산단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국비 29억원 보조로 전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고도처리 사업을 준공·운영 중이며 조치원2·3 공구 통합처리시설을 설치 추진하는 등 산단 내 폐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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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1년 상반기 중 세종시로 발령받은 신규·전입공직자를 맞이했다.
시는 2일 오전 10시 시청 여민실에서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철학을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신규·전입 직원 소통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규·전입 직원 총 84명이 참석했으며 시정 홍보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이춘희 시장 특강,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이춘희 시장은 이날 새롭게 한 가족이 된 직원들에게 세종시의 탄생배경과 건설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상 등을 설명했다.
특히 행정수도 완성,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조성 등 당면한 현안을 설명하면서 국토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강 이후에는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공직 선배로서의 경험담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36만 세종시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국토균형발전을 향한 열망이 담긴 도시”며 “항상 열린 자세로 소통·화합하고 세종시에 대한 애정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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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개인정보보호협회의 ePRIVACY PLUS 인증을 4년 연속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ePRIVACY PLUS 인증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활동과 시스템의 물리적·관리적 보호수준에 대한 110개 항목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웹사이트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개인정보보호협회는 작년 1월 인증 제도를 개편해 기존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와 인터넷 안전사이트를 ePRIVACY PLUS로 통합했다.
계용준 이사장은 “정보보호 인증마크를 획득해 공단 홈페이지가 정보보호에 우수한 사이트임을 인정받았다”며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해킹·악성코드의 외부 공격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고 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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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연고협약 팀인 국민은행 사격 팀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4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총 4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여자 일반부 25m 권총 단체전에서는 김민정, 이푸름, 한유정, 백규남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을 합작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어진 개인전에서는 이푸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28일 벌어진 여자 일반부 공기권총 여자일반부 경기에서도 메달 릴레이가 이어졌다.
단체전에 출전한 김민정, 이푸름, 한유정, 백규남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개인전에서는 국민은행 사격 팀 간판 김민정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정 선수는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올림픽선발전에서 주력종목인 여자 10m공기권총에서 3위에 그쳤지만 25m 권총 종목 출전권을 획득, 오는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천이철 세종시사격연맹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훈련에 일로매진해 세종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준 국민은행 사격 팀 선수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연맹 차원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사격연맹은 제2대 집행부 구성이 완료되어 향후 연맹 발전과 사격 동호인 지원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세종시체육회 정태봉 체육회장도 “고된 훈련 끝에 소중한 결실을 거둔 선수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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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는 코로나19 여파로 감축 운행에 들어갔던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 6월 1일에 정상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일시 운행중지가 됐던 바로타 B5노선은 지난 5월 28일 오전 7시 5분부터 저녁 8시 10분까지 운행시간이 연장되어 운행에 들어갔으며 동시에 감축 운행 5개 노선 중 하나인 221번 노선도 이날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또한 나머지 감축운행 3개 노선인 1004번, 201번, 203번 노선은 6월 1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을 재개한다.
타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승무사원 관련 밀접접촉자였던 21명의 승무사원은 자가격리 중 추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방역관리 강화 차원에서 공사 재직 중인 전체 승무사원에게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에도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도시교통공사는 방역활동 강화 차원에서 기·종점지와 운행 종료 후 전문 차량 방역은 기본이고 운행대기 중인 차량에 대한 수시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지침 준수 교육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완전 종식하는 그날까지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다 더 철저한 방역관리 강화에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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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일 지역사회 복지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고운동 소재 빵집 ‘몰튼버터’와 정기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몰튼버터는 지난 달 15일 개업 이후 17일부터 매일 생산되는 빵 일부를 고운동 저소득층 71가구에 지원해왔다.
앞으로는 이번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약을 통해 앞으로는정기적으로 빵을 기부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종특별자치시 사회복지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사랑나눔 푸드마켓·뱅크를 이용하는 세종시 저소득층에게도 빵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조태인 몰튼버터 대표는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기 어려우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예 고운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 모두 어려운 시기에 소외이웃을 위해 후원을 약속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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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달 31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김치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 40여명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밑반찬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는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실시됐다.
오금순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게 됐다”며 “정성이 가득한 김치를 드시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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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일 대박리 한정식전문점 ‘콩대박’과 용포리 ‘세종공인중개사사무소’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착한가게 나눔 캠페인은 자영업자·소상인이 매달 3만원 이상 일정액을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것으로 이날 콩대박은 착한가게 11호점, 세종공인중개사사무소는 착한가게 12호점에 이름을 올렸다.
콩대박은 부부가 운영하는 한정식 전문점으로 농촌진흥청과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정한 농가 맛집이다.
이순정 콩대박 대표는 “지역에서 나오는 각종 재료로 정성껏 음식을 차리면서 외식이 쉽지 않은 어려운 이웃에게도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정철 세종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세종시 터줏대감으로 곳곳을 방문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참 많이 접하게 되는데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나눔을 실천하고자 착한가게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며 “함께 나누고 함께 잘사는 금남면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콩대박과 세종공인중개사사무소의 기부금을 금남면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실개천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이 한 분 한 분의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얻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아낌없이 기부해 주시는 콩대박과 세종공인중개사사무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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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시청사 4층 중정홀에서 ‘2040년 세종의 미래 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2040년 내가 바라는 세종시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2040년 세종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20년 후 세종시의 발전된 모습에 대한 어린이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들의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심사위원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김연아·홍지율학생이, 우수상은 권지유·이예진·이지원·이나율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려상은 배아륜·임단우·정유이·조하람·오수민·조윤빈·김예서·박재민 등 총 14명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에게는 세종특별자치시장 명의로 상장을 수여했으며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한 수상자는 ’21. 6월 중으로 학교로 상장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수상작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오는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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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발굴하고 모니터링을 담당할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들에게 불편·불합리한 사항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을 제시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시책과 정책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제시하고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홍보활동 지원 등의 활동을 담당한다.
모집 규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이 있고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가 가능한 세종시민 총 70여명으로 선발된 인원은 오는 7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시청 누리집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등을 작성한 후, 여성가족과 여성정책담당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16년 12월 광역시 최초로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1단계를 지정받았으며 올해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발전단계인 2단계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오정섭 시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을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일익을 담당할 시민참여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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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시민들의 우울감 극복을 위해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롯데쇼핑의 후원과 기아대책 주최로 진행되며 여성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리조이스’ 사업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제주여가마을 촌장인 ㈜스트레스&여가 홍성아 부대표가 여성 우울 예방을 위해 ‘공감, 위로’를 주제로 스트레스 관리, 여가 활용 방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접수 하거나, 안내문 우측 하단 QR코드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강의 시청자 중 우울사전선별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완료한 이들 중 50명에게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발송할 예정이다.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2020년도 지역사회건강통계 결과 우울감 경험율이 남성 4.0%에 비해 여성 8.2%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우울감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돼 여성의 우울감 극복을 위한 강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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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8일까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계절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계절학기는 교육 분야별로 오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오는 21일 개강하는 미래학은 한국영상대학교·한밭대학교와의 연계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제를 편성했으며 해당 대학 교수진들이 직접 1인 미디어 영상, AR/VR 코딩, 인공지능 강좌를 운영하게 된다.
인문학은 문학·역사·철학을 중심으로 실용학은 부모교육·아름다운 노후·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 실생활에 필요한 강좌들을 중심으로 시민자치학은 갈등 조정·자원순환 교실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계절학기는 시민 요구도 조사를 통해 발굴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총 19강좌를 편성했다.
또한 주간은 물론 직장인을 위한 야간과 비대면 강좌도 새롭게 진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수강료는 강좌당 5만원 또는 무료이며 특히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명예학위 취득을 위한 필수강좌인 시민자치학은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울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영송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장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전문 분야부터 다양한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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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31일 보람수영장에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 기관인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한 결과로 공감과 힐링을 바탕으로 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여성 산전·후 우울검사와 연령별 우울, 불안, ADHD 검사를 진행하고 상담자 중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본인 요청시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할 수 있다.
계용준 이사장은 “실외 활동이 제한되면서 코로나블루를 경험하는 분들이 많고 그 결과 쉽게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다”며 “이번 보람수영장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 고객 분들께서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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