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는 23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관저더샵제이어린이집, 마루미어린이집과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위·수탁 계약 체결을 한 관저더샵제이와 마루미어린이집은 각각 2019년 관저더샵1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오량마을마루미아파트와의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통해 국공립으로 개원해 운영해 왔다.
이번에 어린이집 위·수탁 기간인 5년이 도래해 서구보육정책위원회의 성과평가 및 민간 위탁 적격 여부 심의를 통과해 향후 입주자대표회의와의 무상 임대 기간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서철모 청장은 “그동안 안정적인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으로 아이들에게 더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강화를 통해 서구의 보육 발전에 이바지해 온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어린이집에 모범이 되는 발전적인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3
-
대전 서구 괴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아름드리교육복지네트워크와 괴정동, 가장동, 내동의 학교, 용문종합사회복지관, 한민시장상인회, 아름다운가게, 괴정동행정복지센터 등 지역기관이 함께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7일 아름다운가게 대전탄방점에서 열리며 기부 물품 전달식, 나눔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물품 바자회가 진행된다.
이날 여러 기관에서 기증받은 가전제품, 생필품, 도서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수익금은 아름드리교육복지네트워크의 복지사업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이숙자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학생들과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했으면 좋겠고 많은 도움을 주신 민관 지역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선희 괴정동장은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나눔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괴정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
대전 서구는 23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공감치유 교육기관 SOM 컨설팅 명혜원 대표를 초빙해 ‘마음 공감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동 협의체 위원장과 임원들의 소진 예방 및 갈등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서철모 청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동 협의체를 비롯한 마을 인적 안전망 강화가 필수”며 “동 협의체 역량 강화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에는 24개 동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성되어 461명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구는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6,1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의 주민 참여 복지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2024-09-23
-
광주광역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2024년 광주 명장’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금형·자동차·공예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며 5명 이내로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특정 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광주지역 사업장에서 3년 이상 종사한 숙련기술인으로 광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3년 이상 두고 있어야 한다.
또 동일 분야의 명장 또는 대한민국 명장 등에 선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인은 자치구청장, 기업체 대표, 업종별 협회장 등으로부터 추천서를 발급받아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시민 의견수렴, 명장심의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12월께 선정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숙련기술 보유 정도, 산업발전 기여도, 사회적가치 기여도 등이다.
광주 명장으로 선정되면 증서와 인증현판과 함께 광주명장의 전당에 등재되며 기술장려금 1000만원을 5년간 분할 지급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9월30일부터 10월11일 오후 6시까지 광주시 노동일자리정책관실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 방법과 관련 서식은 광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할 수 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광주지역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면서 투철한 장인정신을 갖고 기술인의 지위 향상과 저변 확대에 공헌한 ‘광주 명장’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3년부터 공예 명장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5명의 ‘광주 명장’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2024-09-23
-
광주광역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임금체계를 9월부터 호봉제로 전환한다.
광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을 인정해 호봉제를 9월부터 전격 도입키로 했다.
또 호봉제 전환으로 인해 급여가 감소되는 종사자들에게는 수당으로 보전을 해주며 모든 종사자들에게 명절휴가비를 별도 지급한다.
그동안 지역아동센터 임금체계는 근무경력과 무관하게 단일임금 체계로 운영됐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는 오랜 경력을 가진 종사자와 신규 종사자의 임금이 같아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근무경력 등을 반영한 호봉제 도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광주지역 아동센터는 299개소, 종사자 660명으로 광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운영 개소수가 가장 많아 재정여건 등으로 인한 호봉제 도입에 어려움이 있었다.
광주시는 그동안 종사자 단체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현장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또,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5개 자치구와도 함께 재정 일부를 분담해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무료로 급식지원과 교육·놀이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현재 7200여명의 지역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호봉제 도입으로 종사자 처우개선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에게 보다 나은 돌봄과 안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배움터이자 지역사회의 따뜻한 보금자리”며 “아이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23
-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부의 ‘실내공기질·환경유해인자 숙련도 시험’에서 11년 연속 ‘적합’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4년 실내공기질·환경유해인자 등 생활환경 2개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아 전문 시험검사기관으로서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시험에서 실내공기질 분야 7항목, 환경유해인자 분야 6항목 등 총 13개 항목에서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
숙련도 시험은 시험분석 및 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 관련 국·공립 연구기관, 민간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정도관리 평가’ 중 하나다.
검사기관이 정도관리 숙련도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재평가를 실시하고 재평가에서도 ‘부적합’을 받게 되면 검사업무를 할 수 없게 돼 전문 시험검사기관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생활환경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분석능력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꾸준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측정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오염물질 분석에 적극 대처해 시민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
광주 광산구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별밤미술관 프로그램 ‘제1회 황룡강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제1회 황룡강 사진 콘테스트는 광산구 황룡강에서의 △힐링 △일상 △추억 △풍경이 담긴 사진을 주제로 광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콘테스트 공모 기간은 20일부터 10월 18일까지며 접수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 방법은 전자우편 또는 소촌아트팩토리 누리집에 사진 원본 파일 및 응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금상, 은상, 동상 각 5명씩 선정해 11월 중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작품 수상자는 시상금과 더불어 별밤미술관 5개소에서 수상작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술관으로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경험해 보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황룡강 자연 속에서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9-23
-
광주 남구는 지역 인재 육성과 저소득 가정 자녀의 학업 지원을 위해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제28회 남구장학회 장학생 선발 접수가 오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26명과 대학생 46명, 학교 밖 청소년 2명이다.
지원 자격은 현재 기준으로 남구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고 있는 주민 또는 자녀로 선발 유형별로 해당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유형은 일반 장학생과 행복나눔 장학생, 특별 장학생, 학교 밖 청소년 4가지이며 기준 중위소득 수준 및 학급 성적 등 유형별 세부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는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31일 장학생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한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장학금 50만원을, 대학생에게는 1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지급한다.
장학생 선발 관련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장학금 지원으로 관내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에 전념하도록 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지역 사회 구성원들께서도 장학금 기금 마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고등학생 및 대학생, 학교 밖 청소년의 면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관내 고교생과 대학생 등 1,490명에게 장학금 10억 9,800만원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4-09-23
-
광주 남구는 9월 마지막 주말에 독서 골든벨 등 책과 관련한 소재로 주민들끼리 소통하는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제11회 남구 북 페스티벌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봉선동 유안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9월은 독서의 계절 의미를 담고 있는 ‘남구는 구독중’ 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관내 주민들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 독서동아리 관계자 등 1,000여명 가량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축제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책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무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북 페스티벌 주 무대인 유안근린공원 광장을 중심으로 전시 공간과 독서 쉼터, 체험 공간, 작가 강연이 마련된다.
먼저 주 무대에서는 오전에 퀴즈왕을 선발하는 독서골든벨 대회와 다독가족 시상식 등이 진행되며 관내 3곳의 어린이집 아이들이 가야금과 드럼, 율동 등을 선보이는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오후 1시부터 3시 50분 사이에는 인형극과 버블 및 풍선 마술 쇼가 연달아 이어진다.
전시 공간에서는 주민들이 소유하고 있는 애장 도서를 비롯해 원화 전시, 일상의 행복과 위로를 전하는 행복 담벼락 문구를 선보인다.
아울러 독서 쉼터는 가을 향기를 만끽하며 책을 읽는 공간으로 관내 스마트도서관 소장 도서를 비롯해 파라솔과 돗자리 등을 비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무료로 대여한다.
또 아이들을 위해 에어바운스와 전통 놀이를 즐기는 독서 놀이터도 운영한다.
체험 공간에서는 천연가습기 만들기와 오일 파스텔로 삽화 그리기 등 19가지 종류의 체험활동에 참가할 수 있으며 작가 강연 무대에서는 아동문예 문학상과 주평 동극상을 받은 이현 작가가 ‘모다해, 꿈종이를 접어봐’라는 주제로 2시간 가량 아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 북 페스티벌은 주민들이 주도하는 참여형 축제이다”며 “책을 매개로 이웃과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지역 사회에 문화 공동체의 뿌리를 더욱 깊숙이 내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
기존의 문화·체육·돌봄 기능에 교사성장마루 등 교육 기능이 추가된 광주 유일의 생활문화교육 복합공간인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 가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20일 강기정 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신수정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전진숙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생활문화 밀착형 시설인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했다.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는 북구 운암동 경양초등학교 유휴부지에 총사업비 133억원을 투입,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170.1㎡ 규모의 주민 생활형 사회기반시설이다.
내부 공간은 1층에 방과후 아동 돌봄서비스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2층은 생활체육과 행사 개최를 위한 ‘다목적체육관’, 3층은 시민의 자율적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센터’로 꾸며졌다.
특히 다른 복합문화시설과는 달리 교사들의 수업능력 향상을 위한 ‘교사지원센터’ 가 마련돼 주민과 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개관식은 초대 공연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사진촬영, 기념발파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는 교육청과 광주시, 자치구, 정부가 함께 만든 소중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 곳은 문화, 체육, 돌봄에 더해 교육까지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능을 모두 담고 있는 만큼 촘촘한 돌봄서비스와 광주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시교육청, 자치구, 중앙정부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생활서비스 복합공간 구축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4-09-20
-
대전 서구는 20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와 간호직 공무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법률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 스스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구는 현재 276가구에 해당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정현경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기업연구센터 연구교수를 초빙해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사례관리업무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 복지자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 실무자들은 복지자원 개발의 필요성을 고취하고 복지 욕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서철모 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욕구를 가진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도록 담당자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20
-
대전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20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2024년 치매극복 주간’을 맞아 치매 예방을 위한 공개강좌 ‘기억해U 예방해U’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17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며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유관기관인 서구노인복지관 외 9개 기관이 참여해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어 식전행사로는 치매안심센터 가족 자조모임 ‘늘해랑’의 우쿨렐레 공연과 둔산1동 행정복지센터 퓨전 난타 동아리의 열정적인 난타 공연이 펼쳐졌다.
개막행사에는 치매예방 퍼포먼스와 지난 18년도부터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성과를 담은 동영상이 상영됐다.
공개강좌에서는 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애영 교수와 을지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재형 교수가 각각 인지특강과 운동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다양한 작품 전시와 함께 치매안심센터 및 안심마을을 홍보하고 인지교구 및 실종 VR 체험 부스 등을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서철모 청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수록 그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 극복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0
-
대전 서구는 지난 19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월드브릿지와 함께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식은 지난 7월 수해로 큰 피해를 본 기성동 정뱅이마을 주민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월드브릿지 임원진과 지역 시의원,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기탁 물품은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을 재개할 수 있도록 생필품, 식료품 등 17종의 다양한 구호 물품으로 구성됐다.
서철모 청장은 “수해 피해 복구는 많이 진행됐지만, 여전히 주민들의 삶을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며 “이번 구호 물품이 피해 주민들의 삶에 안정을 되찾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라며 구청도 이른 시일 내에 지역주민들이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브릿지는 2024년에 구성되어 국내외 교육 환경 개선과 구호 활동을 통해 저개발국가의 자립을 돕고 있으며 국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지원하고 한국 알리미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이해를 증진시키는 등 건강한 글로벌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2024-09-20
-
광주시 사회서비스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광주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 가 20~21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 광주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내일이 빛나는 일상’을 주제로 한 이번 통합박람회는 복지·보건의료·교육·고용·주거·문화·환경 등 사회서비스 7대 핵심 영역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사회서비스원과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첫째날 개막식, 정책포럼, 시민힐링 공연이 펼쳐지고 둘째날에는 시민참여행사, 수어배우기, 부대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양부남·전진숙·민형배 국회의원,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장과 시의원,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대삼 광주시사회서비스원장, 장상습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대표,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개막 선언, 축사,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서비스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활동가들에 대한 시장 표창도 이뤄졌다.
강 시장 등 참석자들은 개막행사가 끝난 뒤 1시간 가량 전국 사회서비스원 통합부스, 지역자활센터 부스 등 50여개 부스를 일일이 돌며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부스는 사회서비스 7대 분야 90여개가 마련돼 광주시 사회서비스 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힐링존, 포토존, 스탬프행사 등 모든 세대가 어울려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열리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대표되는 광주가 소외 없는 도시, 서로 껴안는 포용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참으로 많다”며 “행정의 빈 곳을 메우며 시정의 손발 끝의 모세혈관이 되어준 광주사회서비스원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광주만의 사회서비스와 정책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0
제주도
-
1
제주 종량제봉투 재고 '넉넉'…사재기할 필요 없다
-
2
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2026년 단체협약 체결…정년 연장 합의
-
3
고유가에 제주 버스 이용 늘었다…청소년 이용객 급증
-
4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시민 66.7% '원안 유지' 선택…공론화 결론
-
5
오영훈 지사, 아라동 경로식당서 배식 봉사…따뜻한 지역 돌봄 행보
-
6
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
7
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
8
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
9
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
10
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
11
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
12
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
13
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
14
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
15
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
16
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
17
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
18
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
19
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
20
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연예
-
1
원어스 건희, '맛있는 녀석들' 출연…특제 훠궈 소스 비법 전수
-
2
Baby DONT Cry, 타이틀곡 ‘Bittersweet’ 인기 급상승
-
3
원어스 건희, '맛있는 녀석들'서 특제 소스 비법 전수
-
4
Baby DONT Cry, 'Bittersweet'로 오늘 '엠카' 컴백…음악 방송 활동 시작
-
5
최종원, '무명전설'서 다채로운 매력 발산…트로트 기대주로 급부상
-
6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쇼케이스 성료…컴백 활동 본격 돌입
-
7
오드유스, 'Babyface'로 초동 판매 '커리어 하이'…성숙한 매력 발산
-
8
탑, 새 앨범 '다중관점'으로 4월 3일 컴백…그래미 수상 엔지니어 일코와 협업
-
9
피프티피프티, 핑크 플로이드 'Wish You Were Here' 50주년 기념 헌정 음원 발매
-
10
탑, 4월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 발표…15년 만의 솔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