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취약계층 세대에 ‘안전 멀티탭’ 무상 지원
광주 남구 주민을 위한 봉사 파트너인 행복한 복지 7979센터가 취약계층 세대의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 멀티탭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행복한 복지 7979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전기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를 방문해 화재 예방 멀티탭을 설치하는 사업을 선보인다. 전기 과부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7979 봉사단원들은 저소득 가정과 장애인 가정 등을 방문해 멀티탭을 설치하고 행복한 복지 7979센터는 향후에도 취약계층 가정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모색할 계획이다. 각 세대에 보급하는 멀티탭은 과전류 방지와 함께 화재가 발생하는 즉시 전기 흐름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2차 화재 확산 방지에 효과적인 안전 인증 제품이다. 남구 관계자는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나 취약계층 세대의 경우 대부분 노후 전기 시설을 사용하고 있어 그만큼 화재 위험도 크다”며 “멀티탭 설치 지원 사업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남구, 추석 황금연휴 ‘안전하고 행복하게’
광주 남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 생활 안정과 비상 진료, 물가안정 3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진행한다. 남구는 26일 “관내 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18일까지 4주간 분야별 34개 대책을 추진하며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을 비롯해 교통과 의료, 환경 등에 대해서도 대처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남구는 정부와 의료계 갈등에 따른 진료 차질이 추석 연휴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응급 의료기관인 광주 기독병원과 씨티병원, 동아병원 3곳과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대형사고를 대비해 여유 병상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더불어 연휴 기간 화장진료소와 구소진료소 2곳에서 비상 진료를 시행하고 관내 병의원 344곳의 연휴 기간 중 외래진료 여부 및 당번약국 운영 실태도 점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 불황을 이유로 근로 대가를 미지급하는 사업장이 없도록 관급공사 불법 하도급 및 체불임금 신고 사항을 철저히 관리하고 구청 내 모든 부서에 공사와 관련한 대금을 조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남구는 또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연재해 취약 시설과 건설 공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장애인과 독거노인, 저소득 아동 등 돌봄 취약계층을 비롯해 위기가정, 노숙자,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에너지 공급업소를 지정해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석유와 가스 등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명절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표시제, 불공정 거래 여부도 꼼꼼하게 점검한다. 이밖에 남구는 연휴 시작인 오는 9월 14일부터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닷새간 종합상황실을 마련,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과 환경, 교통, 의료까지 4개 대책반을 운영한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주민들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불편함 없이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병내 구청장은 다음 달 초부터 사회복지시설과 여성시설, 저소득 보훈 대상자 가정 등을 방문하며 위문품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
광주시, 차기 시금고 지정 절차 돌입
광주광역시는 올해 12월 31일자로 금고약정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차기 시금고 선정을 위해 26일 신청 공고를 하고 9월 3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금고 신청은 광주지역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으로 1금고의 경우 은행법에 따른 은행, 2금고는 1금고 신청 가능 은행과 지역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제2금융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 금융기관은 9월 23일과 24일 신청서와 제안서를 광주시 세정과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제안서 접수 후 10월 중 금고지정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고를 지정하고 11월 금고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금고 선정 방식은 기존 1·2금고 구분없이 일괄신청 받아 1·2순위를 금고로 선정하는 통합공모 방식에서 1·2금고를 구분해 각각 신청받고 금고별 선순위 은행을 금고로 선정하는 분리공모 방식으로 변경된다. 차기 금고로 선정되면 1금고는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을, 2금고는 특별회계와 기금의 자금을 관리하게 된다. 금고 심의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 광주시 대출 및 예금 금리, 시민이용 편의성, 금고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광주시와 협력사업 5개 분야를 평가한다. 광주시는 지난 7월 1일 시금고지정조례 개정을 통해 금융기관의 지역 자금공급, 중소기업·소상공인 및 서민 대출 지원 등 ‘지역재투자’ 와 금융기관의 ‘안전성 지표’를 금고 평가 항목에 반영했다. 현재 광주시 1금고는 광주은행, 2금고는 국민은행이 맡고 있다. 올해 광주시 예산은 일반회계 6조3975억원, 특별회계 1조3793억원, 기금 4332억원 등 총 8조2100억원 규모이다. -
광주FC와 함께하는 ‘광주 청렴데이’ 운영
광주광역시는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광주FC와 함께하는 광주 청렴데이’ 캠페인을 지난 25일 광주축구전용구장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광주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소속 18개 기관·단체 회원들과 한국전력·한전KDN·한국농어촌공사 등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이 참여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보탰다. 캠페인은 광주FC 홈경기가 열린 광주축구전용구장 일원에서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광주 광주광역시가 앞장서겠습니다’ 가 쓰여진 청렴부채를 경기 관람객에게 나줘주고 청렴 현수막, 홍보물 등을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광주FC의 협조를 통해 장내 아나운서의 광주 청렴데이 홍보방송, 전광판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정과 청렴의 소중한 가치를 알렸다. 강기정 시장은 “사람들은 물이 너무 깨끗하면 물고기가 못 산다고 생각하지만, 깨끗한 물에는 버들치, 열목어, 쉬리 등 깨끗한 물을 좋아하는 물고기가 산다”며 “청렴도 이와 같다고 생각하며 청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광주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지현 광주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민간부문 의장은 “청렴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이고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앞으로도 청렴캠페인을 지속해 공정과 청렴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실천할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부, 라이즈 호남권 현장소통‘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광주광역시는 교육부와 함께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라이즈위원회 호남권 현장소통을 실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교육부 국정과제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의 하나로 대학지원의 행·재정적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정책이다. 고등교육 및 지역혁신 분야의 전문가 등으로 지난 7월 출범한 ‘라이즈위원회’는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각 지자체의 추진상황과 지역 대학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권역별 현장소통’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현장소통에는 김헌영 라이즈위원회 위원장, 각 지역 분과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현장소통단과 광주시·전남도·전북도 국장급 이상 공무원, 지역 라이즈센터,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등 각 지역 대학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부는 오는 2025년 약 2조원 규모의 라이즈 예산 확보를 목표로 재정당국과 협의 중으로 오는 9월 중 각 지자체에 보조금 규모를 임시 통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6월 지역 현안과 대학의 특성을 잘 반영한 ‘광주 라이즈 기본계획’이 교육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한 대학총장 세미나에서 전국 지자체 대표로 발표했다. 광주 라이즈 기본계획의 비전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업 그레이드’로 정하고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창업과 실증의 지산학연 협력생태계 구축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역현안 해결 △대학의 직업·평생 교육 확대 등을 목표로 정했다. 라이즈프로젝트와 단위과제가 구체화되면 오는 9월 중 18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실무협의체와 11개 산학연협의체, 자치구 등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11월 중 ‘지역혁신대학지원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동현 교육청년국장은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둔 라이즈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광주RISE센터, 대학들과 함께 협력해 지역, 대학 동반성장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국민의힘 광주시당과 정책간담회
광주시가 국민의힘 광주시당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과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 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조성, 복합쇼핑몰 교통 기반시설 신속 확보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시 강기정 시장, 고광완 행정부시장,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에서는 김정현 시당위원장, 하헌식·김윤·김정명·안태욱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조성사업 예타 관련 절차 △복합쇼핑몰 입점 예정지 일대 교통기반시설 신속 확보 △광주 민·군 통합공항 이전 추진 △GIST 부설 인공지능 영재고 광주 설립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 치유센터 운영 △5·18정신 등 헌법전문 수록 개헌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광주시는 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조성 등 10개 사업 국비가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 시당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는 한편 광주 민·군 통합공항 이전 추진 등에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9월 7일 개막하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홍보 등을 통해 성공 개최에 힘을 모은다. 김정현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은 “이번 정책간담회가 본격적인 예산정국 시작을 앞두고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서 중앙당에 광주시 인공지능 사업과 복합쇼핑몰 교통인프라를 요청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민생을 살리기 위해 시당 차원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금처럼 광주시, 정당, 시·구의회, 시민단체 등 지역 곳곳의 힘이 모아지면 광주발전의 큰 축적의 힘이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조성 등 광주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내 달라”고 밝혔다. -
“생활자치 강화”…광주시, 주민자치연합회 워크숍
광주광역시는 23일 전남 무안군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김창열 광주시 주민자치연합회 대표회장을 포함한 96개동 주민자치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전국 최초 주민자치회 100% 전환에 따른 ‘광주형 주민자치’를 본격화하는 광주시가 지역 자생단체, 마을공동체 등과 함께 주민자치회가 보다 발전된 대표 주민조직으로 성장하기 위해 소통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주민자치회는 동 단위로 주민 자치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지난 2013년 5개 동이 시범 시작했다. 올해 말까지 마지막 16개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 완료될 예정이다. 이는 주민 중심의 생활 자치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풀뿌리 주민자치 기반이 구축됐음을 뜻한다. 행사는 주민자치회의 지역사회 역할에 대한 민문식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 특강, 자치구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주민자치 유공자 표창,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 우수 사례로 △기후환경 협치사업 ‘동운마을 이음’ △월곡2동 ‘365 행복동네’이 소개됐다. ‘동운마을 이음’은 운암1동, 운암2동, 운암3동과 동림동이 함께 하는 협력 사업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과 마을의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동운마을의 공익적 가치실현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문화마을만들기’ 우수단체로 선정된 곳이다. 또 월곡2동 ‘365 행복동네’는 꽃피는 산책길 조성, 사계절 아름다운 산정공원 만들기, 기존 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하는 도시재생 마을체험단 활동 등을 통해 행복자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 사업, 주민총회, 주민자치회 발전방안 등에 대해 생각을 나누며 소통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가 전국 최초로 96개 전체 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10년 넘게 숙성의 시간을 가지며 소통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광주시는 풀뿌리 민주주의인 주민자치와 자치분권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주민자치연합회는 96개동 주민자치회 회원 3000명으로 구성된 자치조직으로 주민자치 정책 개발, 자치 역량 교육, 공익사업 실행 등 지역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
광주시 지원 사회적경제 전문가 5명 탄생
광주시가 지원한 사회적경제 전문가 5명이 탄생했다. 광주광역시는 사회적경제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선발한 장학생 5명이 2년의 석사학위과정을 마치고 23일 졸업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조선대학교,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사회적경제 분야 인재 양성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는 지역 최초로 설립된 ‘조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제학과 과정’에 2022년 9월 1기 장학생을 시작으로 매년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수업료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졸업생들은 광주시 1기 장학생들로 △사회적기업의 사회성과에 관한 연구 △사회적기업가정신 심층 연구 △사회적경제 기업의 공공판로 개척 방안 연구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내용을 주제로 석사학위논문을 발표했다. 이는 지역의 사회적 문제 해결 및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경제 장학생들은 앞으로 대학원 원우회와 협력해 △사회적경제 기업 대상 경영컨설팅 재능 기부 △지역사회문제 공동연구 △학술 세미나 개최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 포럼 중 하나인 ‘광주의 사회적경제와 인재양성-2년간의 변화와 도전’에 참석해 발표·토론에 나선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사회적경제 분야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장학생들의 현장경험에 학문적 역량이 더해진 만큼 사회적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 -
광주시, 민관 합동 ‘2024 광주안전대진단’ 실시
광주광역시는 다중이용시설, 안전취약시설 등에 대한 ‘2024년 광주안전대진단’을 23일부터 9월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안전진단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의 후속 조치다. 광주시는 집중안전점검의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사고 발생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안전취약시설 등에 대해 안전점검한다. 광주안전대진단은 광역시 최초로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광주안전대진단 대상은 △2024년 집중안전점검 지적 대상 293곳 △추석 인파사고를 대비한 터미널·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103곳 △키즈카페 등 유원시설 48곳 △가을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취약지역 23곳 등 총 467곳이다. 안전점검은 소방·가스·전기·건축 전문자격을 갖춘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시설 이용을 위해 점핑존, 키즈카페 등 유원시설 48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와 정기안전 검사 이행여부 △소화기와 스프링클러 작동여부 △화재 대피 비상구시설 등을 지도·점검한다. 광주시는 안전점검 결과, 안전 위험이 작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사용성과 안정성에 대한 위험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 사항은 조속한 시일 안에 보수·보강하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 관리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가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침수취약지역 23곳을 점검한다. 도로 빗물받이 주변 퇴적물을 제거하고 도로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식별 스티커를 부착할 계획이다. 시민안전관찰단은 또 안전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생활재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전기화재를 예방하는 콘센트 화재 소화패치를 지원한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안전은 개개인이 안전 수칙을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시민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안심도시 광주’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교육 실시
대전 서구는 23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위기가구 발굴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고독사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웃 주민에 대한 관심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대한민국 1호 유품정리사로 여러 매체를 통해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대표가 맡았으며 ‘복지사각지대 사회적 고립 가구의 발견과 고독사 예방’이라는 주제로 △고독사 발생 현황 △고독사 위험군과 전조 단계 △사회적 고립 가구 유형과 특징 △고독사 징후 및 예방 대책 등을 교육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서철모 청장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는 민관이 함께 관심을 가질 때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주민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6월 한 달간 중장년 사회적 고립 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 272명을 발굴했으며 욕구 조사를 통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사협, 저소득 가정 내 불편 해결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의 가스 사용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20가정을 방문해 가스 안전장치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민관협력사업인 관저2동 힘찬 수리단의 활동으로 가스 사용에 불편함과 안전사고에 취약한 독거노인 중 설치 희망자를 우선순위에 의거 선정 후 지사협 위원들이 가정 방문해 무료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김성일 위원장은 “홀로 살고 계신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승상 관저2동장은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대전 서구 용문동,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개최
대전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만두레가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를 위해 경로당에서는 장소 제공을 했으며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하고 생신 선물을 전달했다. 박종예 회장은 “자식들에게 부양받지 못하는 독거 어르신들이 점점 많아지는데 회원들이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 잔치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소를 제공해 주신 경로당 회장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용상 동장은 “곧 다가오는 추석 명절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소외감이 높은 가운데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잔치를 준비해 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들과 경로당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용문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시민고충처리위원회’출범
대전 서구는 제3자의 시각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고충 민원 처리를 위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22일 출범했다. 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및 그 소속 기관에 관한 고충 민원 처리와 행정제도 개선 등을 위해 설치하는 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김선경, △한상연, △박춘배, △권세미, △정인서 5명의 전문가로 서구의회 동의를 얻어 구성됐으며 임기는 4년이다. 주요 역할은 시민이 신청한 고충과 불합리한 제도를 조사하고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서철모 구청장은 “앞으로 행정처분은 신뢰성과 수용성이 중요하다”며 “중립적인 입장에서 시민의 고충을 경청하고 첨예한 갈등을 중재하는 조정관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
대전 서구, ‘2024년 안전문화 대상’우수기관 선정
대전 서구는 지난 22일 ‘23년 전국 시·도,시·군·구별 국민대상 안전교육 이행실적 지표 점검결과 ‘2024년 안전문화 대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 선정된 인천광역시, 강원도, 전남 진도, 광주 서구, 대전 서구 5개 기관에 대해는 연말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안전문화 대상’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중앙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민들의 안전교육 정책 추진 상황을 평가·점검하는 것으로 기관별 자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점검단 위원들이 확인 점검을 진행해 최종 확정됐다. 서구는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거주 시설, 여성 생활시설 등 복지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14,632명 교육 △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및 산불 감시원 5,600여명 교육 △ 민간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위기 상황 훈련 1,723명 등 교육 및 훈련을 실시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 추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 앞으로도 서구에서는 안전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구민까지 안전교육을 강화해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안전한 지역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