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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서 제안한 우수 정책이 남구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끕니다.
정책 아이디어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광주 남구는 주민들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공모전에 나선다.
남구는 3일 “관내 22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 구정 정책에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24년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제·문화와 노인복지, 저출산 대응, 기타 4개 분야로 진행된다.
경제·문화 분야의 주제는 새롭게 변화·발전 중인 백운광장의 활성화 방안이며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초고령 시대 실버 세대를 위한 문화 증진 방안을 모집한다.
저출산 대응 분야에서는 주거와 육아, 일과 삶의 균형 등 결혼 및 출산에 관한 친화적 여건 조성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하며 기타 분야에서는 남구 발전과 주민 행복에 관한 모든 정책 제안을 받는다.
정책 제안 대상자는 남구 발전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과 공무원이며 아이디어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다.
공모전 참여 접수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일반제안 코너를 통해 응모하거나, 남구청 홈페이지 참여세상에서 우수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또 남구청 7층 기획실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남구는 경제성 및 능률성과 창의성, 계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 5가지 평가 기준에 따라 1차 소관부서 심사를 한 뒤 2차 검토 단계에서 제안 실무위원회 회의 및 온라인 심사를 거쳐 우수 정책 아이디어를 선정할 계획이다.
금상 1명과 은상 4명, 동상 4명, 장려상 4명에게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 30만원,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주민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모전을 통해 모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 정책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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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주택 화재의 원천적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만320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에 설치하는 소방시설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돼 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그동안 10만788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올해는 2012년 2월 4일 이전 건립된 주택 1만3200가구에 오는 10월까지 1가구당 주택용 소방시설 1세트를 보급한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은 시민설치단 22명을 별도로 채용해 방문설치를 원칙으로 △소화기 등 외관 및 작동상태 점검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 유효범위 적정 위치 선정 △주택용 소방시설 관리 및 사용방법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행복하고 안전한 우리집을 만드는 첫 걸음이다”며 “올해 보급 사업을 통해 보다 촘촘한 화재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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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시민의 부담 완화를 위해 옥내 급수 공사비를 확대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3일부터 단독주택 등에 설치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공사비를 당초 100만원까지 지원하던 것을 20만원 상향해 최대 12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최근 공포했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 등의 노후된 옥내급수관에 대해 개량·세척 공사비 지원을 통해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비 지원한도가 확대된 시설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단독주택은 당초 최대 1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했던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공사비를 각각 20만원 올려 단독주택은 120만원, 공동주택은 10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시설은 △연면적 165㎡ 이하 단독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공동주택 △사회복지시설 △학교·유치원이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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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공공건축물 건립의 건축기획부터 설계·공사, 유지·관리까지 종합개선 대책을 수립,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공공건축물은 시·자치구 등 공공기관이 예산을 투입해 건축하는 것으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말한다.
공공건축물의 건립 절차는 건축기획 단계, 설계·공사 단계, 유지관리 단계로 나눠진다.
건축기획은 입지 선정, 사업규모 및 사업비 결정, 발주방식 및 공간 구성 등에 관한 사항을 수립하는 것으로 사업을 주관하는 부서가 맡는다.
설계·시공은 건설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종합건설본부가, 유지관리는 공공건축물 건립 후 운영하는 기관이 담당한다.
광주시는 공공건축물의 심미성뿐만 아니라 기능성과 이용자의 편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건축물 건립 종합개선 대책을 수립해 건축기획 단계부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사업을 주관하는 부서의 건축기획 단계에서 종합건설본부가 참여하면 적정 사업비, 설계 및 공사 기간의 적정성, 발주 방식 등의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할 수 있어 시공의 잦은 설계변경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계비 1억원 이상 공공건축물 건립의 설계공모 심사 방식을 개선해 기능성을 강화한다.
그동안 설계 공모 심사 방식인 토론을 통한 투표제에서 투표제와 채점제를 혼합한 방식으로 개선한다.
디자인 위주 설계가 아닌 기능성 부문의 배점을 적용한 채점제 추가에 따라 설계의 기능성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건립사업 예산관리 방식도 강화한다.
공공건축물은 건축기획 수립부터 설계·시공까지 단계별 추진 시기에 따라 적정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광주시는 철저한 사업 관리를 통해 예산의 불용 방지와 충분한 설계 및 공사 기간 확보로 부실 설계를 방지할 계획이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일상의 많은 부분이 공공건축물에서 이뤄진다”며 “이번에 시행하는 공공건축물 종합개선 대책으로 예술성이 높고 기능성 있는 공공건축물을 건립해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공공건축물을 건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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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10월 10~11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4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연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세계 대표 인권기구인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유네스코 본부가 5년 연속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
올해 주제는 ‘시민공간과 인권도시’이다.
국제기구와 국내외 전문가,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주제를 확정했다.
광주시는 세계 곳곳에서 시민공간이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주목하고 지방정부, 시민사회, 인권활동가, 국제기구 등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시민공간을 둘러싼 인권의 주요 쟁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인권도시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인 시민공간의 형성, 보호, 확대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한편 시민공간과 인권도시의 이상적 관계 형성,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제14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의 공식포스터는 다양한 시민이 어우러져 협력을 통해 의견을 표출하고 소통하는 ‘말풍선’의 이미지로 시민공간을 표현, 시민공간 보호와 확장을 위해 노력하는 따뜻한 인권도시를 표현했다.
광주시는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 공식행사, 전체회의·주제회의·특별회의 등 2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제와 관련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담기 위해 공모를 통해 △어린이·청소년 △시민사회 활성화 △장애 △이주민 △여성 등 주제회의의 주관단체를 선정했다.
이들 기관은 포럼 전까지 다양한 논의의 장을 마련해 시민의견을 청취한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인권도시, 시민사회, 국제기구, 기타 이해관계자 간 시민공간 보호와 확장을 위한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민공간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시민공간 확장을 위한 인권도시 간 협력방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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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구민의 문화·학습 욕구 충족을 위해 ‘2024년 서람이자치대학’을 6월 7일 시작으로 11월까지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서람이자치대학은 올해 21번째를 맞이하는 서구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서구청 구봉산홀, 관저문예회관, 서구문화원에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국내 저명인사들의 강연과 함께 미디어아트 및 뮤지컬 등의 공연도 관람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으며 주말과 야간시간에도 운영해 다양한 계층의 전 연령대가 참여하도록 시간대를 확대했다.
5회 이상 참여자들은 종강 시 수료증도 수여 받게 된다.
강연은 △임진모 △배한성 △임종령 △권일용 △김태경 △염승환 등 분야별로 이어지며 공연은 △밴드와 국악의 콜라보인 ‘재즈와 만나는 조선판스타’ △어린이뮤지컬 ‘별주부전’ △나태주의 詩콘서트 △명화와 음악 그리고 미디어아트를 접목한‘빛으로 그리는 음악미술살롱’이 4회에 걸쳐 개최된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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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타임월드 보행자 우선도로 둔산동 1080번지 일원의 도로 무단 적치물과 불법 광고물을 일제 정비하기로 했다.
이 인근은 상업밀집지역으로 무분별한 불법 적치물과 광고물로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사고 등 2차 안전사고가 상당히 우려되고 있으며 서구 도심의 중심상가 이미지와 미관을 실추시키고 있다.
이에 서구는 6월 3일부터 14일까지 13일간 불법 적치물과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6월 3일부터 9일까지는 계도기간으로 충분한 안내와 홍보로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계도 이후 자진 정비를 하지 않고 주민 안전을 위해하는 불법행위는 강제 수거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 중심상가 지역의 안전사고 방지와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불법 적치물 자진 정비 등 광고주와 상인,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걷고 싶은 길, 또 오고 싶은 길을 만들어 주민과 상가 모두가 상생 발전하는 도로를 조성해 보자”고 강조했다.
한편 도로·인도를 무단 점거한 노상적치물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차량 통행을 방해해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이를 어길 시 1㎡ 5만원이며 면적 초과 시 1㎡당 3만원씩 추가되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입간판은 규격에 맞게 제작해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건물 부지 내 설치해야 하며 1개 업소당 1개의 입간판 설치가 허용된다.
특히 전기를 사용하는 풍선형 입간판 및 조명 입간판은 합선, 누전 등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며 예외 없이 불법 광고물에 해당한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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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6월부터 ‘광산 혼당당’을 알리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민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광산 혼당당’ 식당을 방문, 식사를 하고 업소에 비치된 ‘혼당당 인형’ 또는 ‘혼당당 포토카드’와 인증사진을 촬영, 개인 누리소통망에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기간은 10월까지로 매월 5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매월 말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는 앞서 1인 식단, 1인석 등이 갖춰져 혼자 식사하기 좋은 ‘광산 혼당당’ 34개소를 지정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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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소방서 오태선 소방위와 동부소방서 김종균 소방장이 ‘5월의 광주 우수 소방인’으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31일 소방안전본부 회의실에서 ‘5월 광주소방을 빛낸 우수 소방인’으로 오태선·김종균 소방관을 선정, 표창했다.
‘우수 소방인’은 각종 현장 활동과 현안업무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주소방을 빛낸 직원을 매달 선정·표창해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이다.
화재진압 분야에서 선정된 오태선 소방위는 지난달 화재가 발생한 광산구 평동공단 현장에서 약 오후 6시간 동안 굴삭기를 동원해 연소 확대 방지 등 적극적인 진압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했다.
소방행정 분야에서 선정된 김종균 소방장은 주택홍보관 활용한 대피훈련, 입주민 대상 화재대피교육 등 아파트 피난안전 대책 마련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5월의 광주소방을 빛낸 우수 소방인’으로 뽑혔다.
이들 2명에게는 포상금과 포상휴가, 광주광역시장 표창이 주어졌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적극적인 현장 활동과 내실있는 소방행정을 추진하는 우수한 소방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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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공공기관과 의기투합해 중소기업 실증을 지원하고 판로를 뚫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3차 공공기관장 회의’를 주재하고 공공기관과 지역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기술혁신인증제품 실증지원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공공기관과 협력해 제품 개발·제조·인증까지 오랜 시간 제품개발·비용을 투자했음에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15개사에 실증을 지원한다.
공공기관은 실증 현장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중소기업은 공공기관 실증과 성과평가를 통한 성능개선과 판로개척의 기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간 협업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술혁신인증제품이란 공공서비스 향상과 기술혁신을 위해 중앙부처의 기준 심의를 거쳐 지정된 제품이다.
광주시는 가로등시스템, 친환경 연료첨가제, 로봇추종 기능이 결합된 ‘소형 미세먼지 수거차’ 등 97개사 164개 제품이 있다.
광주시는 제품 시연·홍보의 장인 ‘매칭데이’ 등을 개최해 공공기관과 기업이 각자 최적의 제품과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강 시장은 “이 사업은 기술력은 있지만 트랙레코드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광주시가 든든한 스펙이 되기 위한 것”이라며 “창업과 실증의 도시 광주에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시와 공공기관이 힘을 모으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
공공기관과 기업 모두에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협력을 위해 도시이용인구 3천만 시대 광주의 핵심 거점이 될 복합쇼핑몰 추진상황도 공유됐다.
2027년 개점을 목표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더현대 광주’는 광주 최대 복합쇼핑몰로 광주의 고유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 랜드마크로 조성돼 경제·문화·관광 등 거점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광주시가 건축 인허가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으로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들도 지역 거점으로서 복합쇼핑몰의 기능과 연계한 전략·협업사업 등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심층토론에서는 △‘2030 광주 대전환’ 대비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역할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통한 지역 브랜드 축제 육성전략 △시너지시대, 광주를 건강하게 하는 두,부 등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30 광주 대전환을 대비해 △적극적 국비 확보 △시설운영 효율화 △기반시설을 활용한 기업 유치와 공공기관 간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주문화재단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킬러축제가 되기 위해 △‘광주’하면 떠오르는 축제로서 독립성과 정체성 △예술성과 대중성의 균형 △스트릿댄스와 거리예술 융합 등 시대상을 반영한 프로그램 △지속 투자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광주를 바꾸는 연결의 힘으로 광주 경제와 일자리를 엮는 플랫폼을 강조하고 공공기관과 산·학·연 간 연계협력을 위한 새로운 전략적 협력모델을 제안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중소기업 실증 지원, 기업유치, 도시의 활력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등과 상승효과를 낼 때 우리의 공통 목표인 ‘시민 행복’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며 “지금처럼 각자의 기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 등 마음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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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교육청, 자치구, 민간 등과 교육통합지원체계를 구축,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광주시의회를 통과해 31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에 따라 민·관·학이 참여하는 협치를 통해 신규 정책을 발굴하는 등 광주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추진 근거가 마련됐다.
개정 조례에는 교육청, 자치구, 민간 등 지역 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교육협력체계’와 광주시-교육청이 구성할 ‘교육협력추진단’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협력추진단은 수평적 조직으로 구성된 비상설기구로 매주 교육현안 과제를 선정해 지역교육 협력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또 자치구, 민간 등과 함께 매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제안된 사업에 대한 조율·조정하면서 행·재정적 지원 등을 검토하게 된다.
또 교육협력추진단을 하반기에 구성, 교육청-자치구-민간 등과 실무협의회를 가동하게 된다.
광주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광주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3월25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5개 자치구 등 9개 기관과 광주교육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통합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현 교육정책관은 “조례 개정은 광주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광주시는 지속적인 교육 지원과 투자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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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5월29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홀에서 주민, 공무원, 관련기관, 용역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추진 추진경위 △건립 예정부지 설명 △중외공원조성계획 변경 내용 △신설 전시관 건축계획 소개 및 사업추진 일정 △현 전시관 활용방안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광주시는 설명회와 함께 참석자를 대상으로 ‘신설 전시관 설계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9%가 매우 만족, 41%는 만족, 보통 9%, 나쁨 1% 등 90%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주민들은 휴게공간, 녹지공간, 주차시설 확보 등의 의견을 냈다.
또 호남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소음 차단을 요청했다.
현 전시관 활용방안에 대한 조사에서는 리모델링 후 파빌리온 등 전시관으로 사용하자는 의견이 65%로 가장 많았고 기존 전시관 철거, 현 상태 유지 순이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비엔날레전시관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설계를 진행하는 동안 설명회를 자주 열어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세계적 전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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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관내 구립도서관 3곳에서 오는 10월까지 그리스 신화를 비롯해 영화와 인문학, 생태학을 주제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남구는 3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 공모에서 관내 구립도서관인 문화정보도서관과 청소년도서관, 효천어울림도서관이 각각 선정됐다”며 “오는 6월부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소년도서관에서는 다음 달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두달간 영화를 바탕으로 한 인문학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화가 사랑한 인문학의 장면들’이라는 주제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영화 주인공의 여정을 들여다보면서 자신만의 인생철학을 발견하고 영화 소재로 등장하는 역사와 철학, 문학, 건축, 미술, 공간, 여행 등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모집은 6월 1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7월에는 문화정보도서관에서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대학교 교양 수준의 인문학 강연인 ‘그리스 신화로 철학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7월 5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12차례 이어지며 김은주 전남대 철학과 강사가 강단에 오른다.
사람 중심의 사고를 지녔던 고대 그리스인들이 만든 이야기를 통해 삶에 대한 진지한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오는 6월 17일부터 프로그램 참가자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효천어울림도서관에서는 오는 8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인문학을 넘어 인문 생태학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0회에 걸쳐 펼쳐진다.
숲과 나무, 꽃에 대한 접근을 통해 사람과 지구를 위한 생태적인 삶에 대해 살펴볼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 규모는 25명이며 신청서 접수는 8월 초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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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도서관은 6월부터 9월까지 클래식 음악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인문학 관점에서 살펴보는 ‘누구나 클래식 일상을 만나다’라는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문화체육부 공모 사업인 ‘2024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하나로 6월 13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둔산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시간씩 총 12차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클래식 음악의 역사, 오페라의 시대별 변천사를 살펴보는 등 클래식 인문학 강연과 함께 공연장을 탐방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한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좌 참여자는 6월 4일부터 오전 10시부터 둔산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4-05-31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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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모 전 제주도 국제관계대사, 명예도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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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여도 수확량은 그대로’ 제주도, 표준시비 시범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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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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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한복에 이어 갈옷까지 무료 개방…관광객 발길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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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종량제봉투 재고 '넉넉'…사재기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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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2026년 단체협약 체결…정년 연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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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제주 버스 이용 늘었다…청소년 이용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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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도시우회도로, 시민 66.7% '원안 유지' 선택…공론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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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아라동 경로식당서 배식 봉사…따뜻한 지역 돌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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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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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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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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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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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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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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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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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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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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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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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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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듀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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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염라' 노래방 라이브 28일 공개…매혹적인 보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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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안신애, 소극장 콘서트 'SCENE A'로 팬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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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곡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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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건희, '맛있는 녀석들' 출연…특제 훠궈 소스 비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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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타이틀곡 ‘Bittersweet’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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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Bittersweet'로 오늘 '엠카' 컴백…음악 방송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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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쇼케이스 성료…컴백 활동 본격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