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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동위원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아동 위원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서구 아동위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서구 아동위원협의회는 동별 2명씩 총 48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아동의 생활 실태 파악 아동복지에 필요한 원조와 지도 아동학대 등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 및 예방 아동복지 관련 관계기관과의 협력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2023년 서구 아동복지사업 추진 현황 보고와 2024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서철모 청장은 “아동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기 위해서는 아동 위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아이가 힘차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아동학대 예방 결의대회 거리 캠페인 실시
대전 서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갤러리아타임월드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 결의대회와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아동 관련 기관, 경찰, 학생 등 100여명은 아동이 웃는 서구 만들기에 앞장서며 아동학대 예방에 동참하는 결의를 다진 후 둔산동 일대로 거리 행진을 펼쳤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에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지킬 수 있도록 아동학대 신고 방법과 아동학대 의심 징후에 관한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서구는 학대 피해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하고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공공의 책임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든 주민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아동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나눔
대전 서구는 지난 18일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대전서구지구위원회 회원 30여명과 함께 추운 겨울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독거어르신 세대 7가구에 사랑의 연탄 2,800여 장을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연탄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가올 겨울 추위 걱정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수혜자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에 함께한 서철모 서구청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구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행복드림복지관 ‘독거 어르신 생신 잔치’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공영복지시설인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이 17일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해 ‘The 행복한 day 생신잔치’를 열었다. 행사에는 LG이노텍 광주공장 임직원이 참여해 어르신 50여명에게 푸짐한 생일상을 제공했다. 극세사 이불 세트 등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필요한 물품도 전달했다. 이현숙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는 독거 어르신이 가족사랑과 공동체 효문화를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홀로 사시는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마을의 돌봄과 보살핌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광주·전남 국가암관리사업 평가 최우수상
광주 광산구는 17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023년 광주·전남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광주광역시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주·전남 각 시군구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지역민을 위한 암관리사업의 추진을 독려하는 취지다. 광산구는 지역주민의 지역·연령 현황을 분석해 암종별 특성화된 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암 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옥현 광산구 보건소장은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진단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핵심 제도”며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수검과 암예방수칙의 실천을 독려해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 아시아 컬처타운·광역수장고 건립 등 추진
광주시가 2025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으로 개방형 광역수장고 건립, 아시아 컬처타운 조성 등 10건을 신규로 추진한다. 광주광역시는 1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실시계획 심의위원회’를 열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2025 연차별 실시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심의위원회는 강기정 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5개 자치구 청장, 시의원, 문화기획·관광·도시계획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연차별 실시계획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해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구체화하는 개별 사업들을 발굴해 추진하는 실행 전략이다. 실시계획의 범위는 국가 직접 사업인 아시아문화전당 건립·운영을 제외하고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 예술진흥 및 문화·관광산업 육성 문화교류도시 역량 및 위상 강화 등 3개 분야이다. 광주시는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관련 전문가와 현장활동가 등 30명이 참여하는 ‘2025 연차별 실시계획 수립추진단’을 구성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 자치구·유관기관 등과 심도 있는 논의과정을 거쳐 신규사업 10건과 계속사업 51건 등 총 61건의 사업에 대한 2025년 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실시계획은 문체부의 ‘종합계획 3차 수정계획’의 틀 안에서 ‘일몰’을 앞둔 상황을 고려해 5대 문화권을 연계하고 광주시와 인근 지자체로 확산 효과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는 방향으로 수립했다. 2025년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개방형 광역 수장고 건립 아시아 커뮤니티 아트타운 국제 시각미술문화도시 교류플랫폼 구축 버추얼 콘텐츠 제작 지원 아시아 콘텐츠 아이피스케일 업 지원 지역 문화콘텐츠 기반 상품 개발 아시아 컬처타운 조성 충장 창의문화복합 플랫폼 콘텐츠 조성 등이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아시아 물역사테마체험관 조성 생활속 미디어아트 환경 조성 비엔날레관 신축 비엔날레 시각 진흥 육성 아시아 이스포츠산업센터 구축 운영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사업 아시아 도시간 문화교류 협력사업 등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004년 시작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은 그동안 여러 변화가 있었지만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만큼은 변하지 않았다”며 “광주를 넘어 전남까지 아우르는 아특 사업 등 앞으로 변화될 환경에 맞게 어떻게 사업을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해 많은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결된 2025 연차별 실시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로 제출되며 문화체육관광부는 중앙부처와 협의를 거쳐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에 보고 후 내년 3월까지 승인된다. -
광산구 아동·청소년이 만드는 ‘꿈의 무대’
광주 광산구는 25일 오후 6시 광산문화예술회관 1층 대극장에서 ‘2023 꿈의 댄스팀 광산’ 첫 번째 공연 ‘MY DA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산구 아동·청소년이 교육과 꾸준한 노력으로 창작한 공연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광산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댄스팀 운영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고 지난 5월부터 아동·청소년 댄스팀인 ‘MY DANCE’를 모집, 운영해 왔다. 댄스팀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광주지역 29명의 아동·청소년이 단원으로 참여했다. 나의 일상을 춤으로 표현함으로써 행복과 성취감을 얻고 성장한다는 댄스팀의 핵심 주제 아래 매주 일요일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에서 20여 회 현대무용 교육을 진행하며 실력을 갈고닦았다. 25일 공연은 올해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한층 성장한 댄스팀의 멋지고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나의 이름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내가 함께 하고 싶은 것은’ 등 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몸으로 표현한 12개 세부 공연이 진행된다. 신희흥 ‘2023 꿈의 댄스팀 광산’ 무용감독은 “아동·청소년이 일상의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하고 춤을 추며 느끼는 행복과 성취감은 그 모습을 지켜보는 분들에게도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 5년간 활동하며 더욱 성장할 꿈의 댄스팀 광산의 첫 무대에 많은 분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산구, 시민 교통안전교육
광주 광산구는 17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기별로 올해 총 4회 진행한 시민 교육안전교육에는 총 1300여명이 참여했다. -
대전 서구, 수능 후 청소년 탈선 방지 캠페인 펼쳐
대전 서구는 지난 16일 둔산동 상가 밀집 구역에서 수능 후 청소년들의 일탈을 방지하고 청소년 보호법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민·관 합동으로 전개했다. 이날 구 여성가족복지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서구지회, 둔산경찰서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구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대전YMCA, 청소년쉼터 등 10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 탈선 방지 선도 활동과 청소년 보호법 인식 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서철모 청장은 “우리 사회의 희망인 청소년들을 위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하고 청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재난대비 시민행동요령’ 책자 제작
광주광역시는 재난발생 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대비 시민행동요령’을 책자로 제작, 배포한다. ‘재난대비 시민행동요령’에는 우리 집 안전점검표, 우리 지역 안전체험시설 등 안전정보를 담았다. 또 비상시 행동요령 생활안전 자연재난 대비 사회재난 대비 요령 등 각종 재난·사고유형별 안전수칙과 안전상식을 수록했다. 특히 지역 거주 외국인의 재난 대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외국어 시민행동요령 책자를 별도로 제작했다. 거주 외국인의 국적 비율과 고려인마을 등을 고려해 영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 등 4개 국어로 제작했다. ‘외국어 시민행동요령’에는 행정안전부 국민안전교육플랫폼에 제공된 자료를 참고해 119신고요령, 화재대피, 소화전 사용 등 생활안전 정보와 태풍·호우·산사태·폭염·대설·지진 등 재난상황별 대응수칙 등을 담았다. 각각의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책자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주민행복지원센터, 가족센터, 고려인마을지원센터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또 시민 누구나 광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책자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시민행동요령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재난안전 사고 대응에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시, 수은함유 의료기기 거점수거 일괄 처분
광주광역시는 의료기관 등에서 자체 보관 중이던 수은함유폐기물을 일괄 수거해 전량 폐기 처분했다. 광주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광주지역 의료기관 237개소에서 보관 중인 혈압계와 체온계, 온도계 등 수은함유 폐계측기기 848점을 수거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함께 참여해 거점수거한 의료기기 폐기물은 14~16일 광주환경공단에서 인천 소재 처리업체로 보내 전량 폐기 처분했다. 2020년 2월 미나마타협약과 식약처의 수은 함유 의료기기 사용금지 고시에 따라 의료기관과 사업장 등에서 보관 중인 수은함유 폐계측기기는 올해까지 의무적으로 폐기해야 한다. 의료기관이 개별적으로 처리할 경우 약 150만원의 수집·운반비용을 부담해야 하지만 이번 거점 수거를 통해 1건당 6만원으로 비용이 95% 절감됐다. 이정신 자원순환과장은 “지역에 수은함유폐기물 처리업체가 없어 높은 위탁운반비 부담과 배출자 교육, 처리계획서 제출 불편함 등으로 개별 처리율이 낮은 실정이었다”며 “수집·운반비용 절감과 행정절차 이행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로 지역 의료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 개최
대전 서구는 다음 달 8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3년을 마무리하는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 구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아름다운 뮤지컬 음악으로 구성돼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희망의 새해를 구민과 함께 맞이하고자 위해 마련됐다. 출연진은 방송과 무대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이건명, 김고운, 임병근, 아리현 등이 출연한다. 90분간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지킬 앤 하이드 ‘지금 이 순간’, 알라딘 ‘A Whole New World’, 노트르담 드 파리 대성당들의 시대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명곡들이 포함돼 뮤지컬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대중가요로도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 구 홈페이지 통합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올 한 해 변화와 혁신, 힘찬 서구에 사랑과 관심을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쉼표가 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모범음식점 147개소 정기 재심사 실시
대전 서구는 지난 10월 16일부터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받고 1년이 지난 147개소의 음식점에 대해 지정 적합 여부에 대한 현지 재심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심사 내용은 음식문화 개선 실천 영업장 청결 여부 주방 내 개인위생 상태 식자재 보관 실태 좋은 식단 이행 기준 적정 여부 등이며 그 결과 총 147개소 중 139개소는 재지정, 8개소는 부적합으로 지정 취소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표지판 부착 시설개선 자금 등 우선 융자 위생용품 지급 쓰레기종량제봉투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구 홈페이지 게시·홍보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재심사에서는 업소 내부뿐만 아니라 업소 주변 청결과 환경 등을 함께 평가하고 담배꽁초 무단투기 방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친환경 휴대용 재떨이도 배부했다. 서철모 청장은 “모범음식점 재심사는 업소의 위생 상태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평가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음식점으로써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선진음식문화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대전 서구, 2023년 드림가족 한마당 행사 개최
대전 서구는 CGV대전탄방점에서 드림스타트사업 참여 아동과 가족, 협력 기관, 후원자 등 170여명과 드림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 서구 드림스타트 사업을 되돌아보고 사업에 참여했던 가족들과 협력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 간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식전 행사로 드림스타트 사업과 활동을 담은 영상물 상영, 협력업체 유공자 표창, 드림스타트 사업 성공 사례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과 LED, 그림자, 마술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여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한부모 가정은 “평소 늦게까지 일하느라 아이와 함께 영화 한 편 관람하기도 어려웠는데, 오늘 아이와 함께 멋있는 공연과 재미있는 영화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동등한 출발선이 보장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237명에게 전문사례관리자들이 사례 개입해 아동의 문제와 욕구에 맞춰 건강, 교육, 심리지원 서비스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