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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2026년 시정연구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시정연구동아리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 가능한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직자들의 자발적 연구 모임이다.시는 올해 7개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동아리 구성원들은 최대 6명으로 다양한 부서와 직급으로 구성됐다.각 동아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정 혁신, 조직을 건강하게 만드는 언어문화 정착,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를 진행한다.시는 오는 9월 중 시정연구동아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10월에는 우수 동아리를 선정, 포상할 방침이다.아울러 모든 동아리의 연구 성과를 관련 부서의 의견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유건규 서산시 자치행정과장은 “시정연구동아리는 현장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모여 시정 혁신을 견인하는 원동력”이라며 “관행의 틀을 깨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아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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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농업을 처음 시작하거나 귀농을 준비하는 신규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영농 기초역량 형성과 안정적인 영농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2026년 4월 6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총 12회, 48시간 과정으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농업 현장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아산시 농업환경 이해 작물생리 및 토양관리 귀농생활 적응 농지 및 인허가 관련 법령 농업경영 및 세무관리 스마트농업 기초 병해충 관리 등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농업 현장을 이해하고 영농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스마트팜 시설과 귀농 우수사례 농가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이 농업과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경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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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웃 천안시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시는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천안시와 함께 ‘K-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협약에는 지속 가능한 AI 도시 모델 구축과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 전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실증 플랫폼 조성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 혁신 추진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이를 계기로 양 시는 국토부의 공모 지침에 맞춰 최적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최종 선정을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AI 특화 시범도시’에 선정된 도시는 2026년 기본구상 수립 단계에서 국비 2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2027년부터 AI 인프라 구축 운영 지원과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 실증 등 단계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양 시는 앞서 국토부 공모사업인 ‘강소형 스마트시티’와 ‘거점형 스마트시티’에 각각 선정되며 스마트 도시 추진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또 동일 생활권으로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협약식에서 “AI 기술은 교통 안전 재난 대응 등 도시 전반을 보다 지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하나의 생활권인 아산과 천안이 힘을 모은다면 도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상생센터를 중심으로 이미 교통 안전 등 다양한 도시 관제 시스템을 공동 운영하고 있는 만큼 여기에 AI 기술을 접목하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도시가 협력해 반드시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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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마을자생동아리를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마을자생동아리 지원사업은 마을 고유의 특성에 맞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마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적인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센터는 관내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5인 이상 동아리 가운데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마을 단위 동아리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분야는 마을만들기 소규모 활동으로 문화복지 환경개선 소득창출 등이며 총 14개 동아리를 선정해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고 선정된 동아리는 회계 정산 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신청은 3월 20일까지 센터 누리집,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행복마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오윤석 센터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동아리 활동은 마을공동체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주도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마을만들기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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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주요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선정되며 총 2억 6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홍주문화회관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선정된 사업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과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등 총 2건이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홍주문화회관은 자체 기획 제작 뮤지컬 ‘라스트 커튼콜’을 선보인다.이 사업은 문예회관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으로 홍성의 지역 색깔을 담아 완성도 높은 뮤지컬 무대를 준비해 오는 11월 군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 시장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공연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4개의 작품이 선정됐다.선정된 작품은 현대인의 공감을 이끌어낼 연극 ‘한 잔하기 좋은 날’, 품격 있는 선율의 ‘클래씨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교육용 공연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여행’, 스테디셀러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등으로 연극부터 뮤지컬까지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며 “군민 삶의 질 향샹과 문화예술 거점 역할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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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인구증가 시책의 하나로 다자녀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가구 대학 입학 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18년부터 시행 중이며 대학 진학 시기에 집중되는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양육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3년부터는 다자녀가구 기준을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지원 대상은 대학 입학일 기준 부부와 입학 자녀 모두 주민등록을 군에 두고 있는 다자녀가구 가운데 둘째아 이상 자녀가 대학에 입학한 경우다.지원금은 입학 시 100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입학 후 1년이 지난 시점에도 주민등록을 군에 유지하고 있을 경우 추가로 100만원을 지급해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다만 2차 지원금은 1차 지원금을 받은 대상자에 한해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대학 입학일로부터 60일 이내이며 해당 연도 내에는 소급 신청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다자녀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 청년 가족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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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6일 한 해 딸기 농사의 수확량을 결정하는 모주 정식 준비와 건강한 모주 관리법을 안내했다.딸기 농사에서 육묘는 딸기 농사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데, 이는 딸기 재배 시 묘 소질이 생육과 생산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딸기 가격이 가장 높은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의 딸기 생산량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좋은 묘를 생산해 정식하는 것이 가격이 좋은 시기에 딸기를 많이 생산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육묘용 모주로 사용할 딸기묘는 전년도에 육묘한 자묘 중 탄저병, 시들음병, 역병, 선충 등 병해충 피해가 없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조직배양묘를 사용해야 한다.모주는 12월부터 2월까지 2 저온저장고에 보관했던 묘를 사용하거나, 5 이하의 저온에서 1000시간 이상 충분히 저온을 경과해 휴면이 타파된 묘가 런너 발생에 유리하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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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은 지난 5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관내 27개 마을 주민과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원 등 50명이 참여해 생활 재활용품과 영농폐기물, 하천 및 마을 진입로 등에 불법 투기된 농약병 플라스틱 폐지 등을 집중 수거했다.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하고 분리배출을 실시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쓰레기 불법 투기 예방은 물론 주민의 자원순환 의식 향상에도 기여했다.최영석 새마을협의회장과 최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새봄을 맞아 마을 환경을 정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지속 추진해 깨끗한 고덕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적극 참여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덕면은 이날 수거한 재활용 자원을 전문 업체에 판매해 마련된 수익금을 불우 이웃 돕기 등 관내 공익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며 분기별 행사를 지속 추진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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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2026년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바로바로 생활불편 처리서비스’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생활 불편 사항을 제때 해결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미하지만 방치할 경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를 신속히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구이며 전기 분야는 노후 전선과 콘센트 교체, 설비 분야는 수도 변기 등 간단한 배관 수리, 소규모 집수리는 방충망과 문고리 교체 등을 포함해 가구당 70만원 이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상담을 거쳐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사소한 고장도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작은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것이 곧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는 인식 아래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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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농가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생성형 AI 활용 가공상품 홍보 마케팅 교육’수강생을 3월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 창업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AI 활용 글쓰기 AI 이미지 제작 숏폼 영상 제작 등으로 전 과정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별도의 전문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실습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실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가공상품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공농가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와 브랜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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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5일 파종이 늦어진 난지형 마늘의 수확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월동 뒤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이중 피복재 제거와 웃거름 시비, 병해충 방제에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올해 당진 지역의 마늘은 지난해 가을 잦은 비로 난지형 마늘 파종 시기가 최대 2개월가량 늦어지면서 지상부 생육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로 겨울을 난 포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월동 이후 생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포장 관리를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가 안정적인 수확으로 이어지는 핵심 요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겨울철 추위로 잎끝이 말라 죽은 포장은 이중 피복재를 제거한 뒤 요소를 0.3%로 희석해 일주일간격으로 2회 잎에 직접 뿌리는 것이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보온을 위해 부직포나 비닐로 이중 피복을 한 포장은 3월 초까지 피복재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제거 시기가 늦어지면 봄철 기온 상승으로 생육 장해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웃거름은 2회로 나눠 주는 것이 좋다.1차는 3월 초까지, 2차는 3월 하순 무렵 각각 살포하며 10a당 질소 17kg과 황산칼륨 13kg을 기준으로 1 2차 동일한 양을 주면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에 도움이 된다.다만 2차 웃거름을 4월 중순 이후까지 늦게 주거나, 생육을 빠르게 하려고 질소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벌마늘 발생이 늘어 상품 가치가 떨어질 수 있어 적정 시기 적정량을 준수해야 한다.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생육이 왕성해지는 시기에는 물 대기 관리도 중요하다.최근 봄철 강수량이 비교적 적정한 수준이지만 가뭄에 대비해 10일간격으로 30mm 정도, 주 2~3회 관수를 실시해 뿌리 활력을 높여야 한다.병해충은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시는 따뜻한 겨울 뒤 기온이 오르면 마늘에서 잎마름병, 고자리파리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농약 허용 기준 강화 제도에 따라 등록된 약제로 예방 중심 방제를 하고 비가 온 뒤에는 배수 관리에도 주의 깊게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파종 지연 영향으로 월동 후 초기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이중 피복재 제거 시기와 웃거름 2회 나눠주기를 놓치지 말고 병해충은 등록 약제로 예방 방제를 해 풍년 농사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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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이륜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정기검사 이행을 당부하며 검사 미이행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최초 사용 신고 후 3년이 되는 시점에 첫 검사를 받고 이후 2년마다 차량의 안전기준 적합 여부와 배출가스 허용기준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하는 제도다.검사 대상은 260초과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이후 제작된 50 260 중 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15초과 전기 이륜자동차다.검사 유효기간 전후 31일 이내에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 증명서를 지참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 또는 지정 민간검사소를 방문하면 된다.검사가 지연될 경우 기간 경과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 건설교통과 교통지도팀 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교통안전 확보와 환경 보호를 위한 법정 의무사항”이라며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검사 대상 차량 소유자는 유효기간을 미리 확인해 기한 내 반드시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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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지난 5일 내현권역 다목적회관에서 마을 운영의 핵심 주체인 이장 및 마을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홍성군 주관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최로 실시된 이날 입소식은 주형로 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용록 홍성군수의 축사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이장학교’는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조직 운영 및 마을규약 작성 관리 선진지 견학 마을 내 갈등 해결 방안 마을 재산관리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어 마을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의 손발이 되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보람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한편 군 농업정책과와 마을만들기센터는 본 교육 수료자에게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혜택이 주어지며 교육 이후에도 원활한 마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 사후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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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는 지난 4일 연합회 임원 34명을 대상으로 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농촌 여성 리더로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평택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농촌자원 활용 우수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이 구성됐다.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소규모 양조시설 운영 사례 교육 원예 전문가에게 듣는 반려식물 및 정원형 교육농장 운영 모델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참가자들은 농업 트렌드와 지역 자원 활용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이어 연합회 임원들은 연합회 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도 진행했다.임원들은 농촌 환경 변화에 발맞춘 회원 역량 강화 방향과 지역 연계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연합회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렸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임원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사례 중심 교육이라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농장 운영 모델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김효숙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임원들 간 화합은 물론 새로운 농업 트렌드를 학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시 농촌 활성화와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는 총 411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 여성 학습단체로 아산시의 농업 환경과 문화를 지키며 지역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06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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