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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하고 다수확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오는 9월까지 센터 교육장 및 현지 농가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팜 공통 11회, 딸기 7회, 깻잎 5회 등 총 23회가 예정됐다.딸기 깻잎 분반 과정 교육생은 공통 과정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공통 과정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팜 동향과 농업시설 설계, 온실 환경관리, 양 수분 관리, 사물인터넷 시스템 운영, 작물 균형 및 세력관리, 병해충 관리, 양액 재활용 시스템 등 실용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또한, 스마트 육묘장 및 재배농가 현장견학을 통해 실제 적용 사례를 학습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과정별 20명이다.대상은 주민등록상 금산군민으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이 한 단계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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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미국 동 서부 핵심 소비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해외 마케팅을 전개한다.이를 위해 3월 1일부터 7일까지 미국 뉴욕 뉴저지 로스앤젤레스 일원에서 현지 유통망과의 협업 및 수출 상담에 나선다.이번 일정은 미국 동북부와 서부로 권역을 나눠 현지 유통채널 바이어 교민 네트워크를 동시 공략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은 퀸즈상공회의소 간담회를 통해 지역 경제단체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플러싱과 뉴저지의 에이치마트와의 면담을 통해 신규 입점과 취급 확대 등 수출 실무 협의를 진행한다.뉴욕에서는 한양마트를 통해 금산인삼 제품 판촉 및 금산세계인삼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리버티그룹의 뉴욕 케이-인삼하우스 판매장 도매물류센터를 방문해 운영 여건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마케팅을 추진한다.수출 성과로의 연결도 강화한다.군은 금산인삼 제품 수입 의향을 갖고 있는 현지 바이어와 미팅을 통해 품목별 수요와 계약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또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뉴저지지회와의 협의를 통해 교민 기반 유통 네트워크 연계 방안도 모색한다.로스앤젤레스에서는 충남도 미국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해 미국 수출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박람회 참가 및 바이어 네트워킹 등 실무 협의에 나선다.아울러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대표 복합 쇼핑몰인 소스몰 및 메가마트 방문을 통해 케이-인삼하우스 설치 및 입점 수출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 및 뉴욕국악축전 등 현지 행사와 연계해 금산 브랜드 노출을 강화하고 퀸즈한인회 차세대 국악단과의 문화교류도 추진하는 등 지역 커뮤니티 접점도 확대해 보고 체험하고 구매하는 현지 홍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미국 동 서부에서 유통망 협의, 바이어 상담, 현장 홍보를 한 번에 추진한다"며 "금산인삼의 시장 접점을 넓힘으로써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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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배송 우편물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10년 이상 경과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건물번호판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도로명주소의 핵심인 건물번호판은 정확한 위치 찾기를 돕는 필수 시설물이지만,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색이 변하거나 각종 공사로 인해 훼손되는 경우가 많다.이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우편 택배의 오배송을 야기하고 경찰 소방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위치 파악에 혼선을 줄 우려가 있다.이에 군은 매년 실시하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정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 3296건을 정비한 데 이어 올해는 예산을 투입해 노후화가 심한 건물번호판 800개를 정비할 예정이다.특히 군은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2만1130건에 대한 대대적인 일제조사를 병행한다.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 망실된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선별해 하반기 중 추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는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주민의 생활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어디서든 쉽고 정확하게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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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해빙기를 맞아 지반 동결과 융해 반복으로 인한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4주간 관내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맑은물사업소 상수도팀장을 반장으로 한 별도의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하며 관내 지방상수도 시설물 전반을 촘촘하게 진행된다.주요 점검 대상은 배수지 3개소 가압장 48개소 교량에 노출된 상수도 관로 등이다.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배수지 및 가압장의 구조물 균열 침하 누수 여부 옹벽 및 사면의 안전성 펌프 및 전기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다.특히 송 배수 관로의 경우, 지반 침하로 인한 관로 노출이나 접합부 이탈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기계와 전기 설비 분야는 유지보수 전문업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한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수선이나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긴급 복구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대응할 체계를 갖췄다.아울러 단수 등 주민 불편 상황에 대비해 긴급 복구업체와의 비상 연락망을 24시간 상시 가동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상수도 시설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철저하고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일 년 내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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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공모 사업에 당진시가 최종 선정돼 총 9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노지 농업과 정보통신기술을 융복합하는 내용으로 이상기후 및 농촌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전체 경지의 96%를 차지하는 노지 농업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거점 조성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당진시 송악읍 영천리와 합덕읍 재오지로 일원에 2028년까지 3년간 총 418 규모의 노지 감자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조성한다.사업은 당진시와 감자연구회 쌍둥이영농조합 등 생산자단체, 연구기관인 공주대 스마트미래농업 교육연구센터, 그 외 스마트팜 관련 솔루션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사업비는 국비 49억 1000만원, 지방비 30억 1000만원을 포함해 총 95억원을 투입하며 3개 핵심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 기반 조성 분야에는 16억원을 투자해 용배수 기반 정비 무선 통신망 및 실시간 통합 관제 스테이션 구축 등을 추진해 스마트 장비 운용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솔루션 도입에는 76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 트랙터 파종기 수확기 인공지능 병해충 예찰 드론 토양 센서 등 최첨단 지능형 영농 기술을 대규모 보급한다.기술 역량 제고 분야에도 3억원을 들여 데이터 분석 장비와 스마트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농가를 교육하고 정밀 재배 기술 지침을 보급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단순 스마트팜 구축을 넘어 기존에 낙후된 밭 기반을 현대화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감자 생산량을 2029년까지 1만 6044톤 늘려 단수를 10% 향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전체 생산성은 12% 증대되고 노동력은 25% 절감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도 관계자는 "기후 위기와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노지 농업의 스마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당진 육성지구 선정을 시작으로 양파, 마늘, 생강 등 지역 노지 특화 품목의 스마트 전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국제 노지 스마트농업의 표준 모형을 선점하고 농가 소득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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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제19회 청양군 농업인대학’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올해 농업인대학은 청양군의 전략 특화 품목에 대한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명품고추과정 칠갑마루품목과정 등 2개 과정을 개설했다.교육은 오는 4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며 농번기 일정과 현장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세부 운영안을 살펴보면 명품고추과정은 매주 화요일 칠갑마루품목과정은 매주 목요일에 수업이 열린다.과정별로 40명 내외를 선발하며 농업기술센터 강의실과 영농 현장을 오가며 품목별 재배기술 심화 교육 현장 실습 및 견학 품질 관리 및 브랜드 경쟁력 향상 전략 등 이론과 실전이 결합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신청 자격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또는 농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또한, 청양군으로의 귀농을 희망하는 사람 중 대학장이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교육 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강의 시간의 70% 이상 출석해야 하며 50% 이상 출석 시에는 이수증이 발급된다.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청양 농산물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농가 실익을 높이는 실질적인 창구가 될 것”이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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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청년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가 준공을 마치고 3일 개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청양읍 읍내리에 위치한 ‘함께살아U’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총사업비 55억원이 투입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의 청년 주거 시설이다.시설 1층에는 입주민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라운지와 관리사무소가 들어섰다.2층과 3층에는 각각 10호실의 개별 기숙사와 공유주방, 공용세탁실 등을 배치해 청년들이 개인 사생활은 존중받으면서도 공동체 생활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해당 시설은 청양군 거주 또는 전입 예정인 18세~45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월 사용료는 15만원으로 책정돼 인근 시세 대비 매우 저렴하며 기본 1년에 1년을 연장해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어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은 입주자 선정 과정에서 관내 주소 여부뿐만 아니라 소득 수준, 지역 활성화 활동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거 지원이 절실한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정성을 기했다.현재 18명의 청년이 입주 계약을 마치고 입주를 준비 중이다.군은 이번 ‘함께살아U’개관으로 기존 블루쉽하우스 등을 포함해 총 5개소 규모의 청년 셰어하우스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향후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내일이U센터’까지 완공되면 청양군 청년 인프라는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함께살아U’건립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해 지역 정착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청양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셰어하우스 외에도 청년 월세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등 다양한 주거 맞춤형 정책을 병행하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청양’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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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청렴 하이파이브 운동’과 ‘행정PRO 운동’이 함께하는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간부 모시는 날’관행 근절에 나섰다.지난 3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군수와 각 부서장들이 직접 참여해 입장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서로 손을 맞대는 상징적 퍼포먼스를 통해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청렴 하이파이브 운동’은 존중 소통 준수 금지 책임 등 5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상호 존칭 사용, 출 퇴근 및 중식 시간 준수 등 10가지 실천 과제를 추진하는 청양군의 대표 청렴 실천운동이다.‘행정PRO 운동’역시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자는 청양군에서 추진하는 조직문화 혁신운동이다.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행적 부패행위로 지적받으며 조직문화 개선의 핵심 과제로 지적돼 온 ‘간부 모시는 날’근절과 청렴도 저하의 주된 요인인 ‘갑질 근절’의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의미한다.군은 해당 관행이 조직 내 보이지 않는 부담과 위화감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이를 명확히 근절하고 상호 존중과 자율에 기반한 건강한 식사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이번 공동 캠페인은 청렴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군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실천을 병행할 계획이다.캠페인 종료 후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 청렴 교육이 이어졌다.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승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행동강령으로 살펴본 갑질 근절 및 청렴한 조직문화 건설을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특히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관행이 조직 청렴도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짚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김돈곤 군수는 “청렴은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실천이며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낡은 관행을 바로잡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하급자가 서로 존중하는 수평적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군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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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장애전담어린이집 4곳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중앙도서관은 지난 2013년부터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아동을 위해 어린이집에 직접 방문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마주보기어린이집과 문성어린이집, 하늘채어린이집, 행복이가득한어린이집에 매월 1회 전문강사가 방문할 예정이다.중앙도서관은 지역 내 장애아동의 독서 격차 완화를 위해 지역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공공도서관으로서의 독서복지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다.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전문 강사의 동화구연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중앙도서관이 장애전담어린이집에 방문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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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은 오는 7일 재공연지원사업 선정작인 ‘ 부제 : 사도세자’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재단은 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초연 작품 개발 및 제작, 우수작품 재공연 등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재공연지원사업 분야에 극단천안의 ‘ 부제 : 사도세자’를 선정했으며 총 3000만원을 지원했다.이번 공연은 지난 2021년 충청남도연극제에서 단체 대상, 연출상, 최우수연기상, 우수연기상, 무대미술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비운의 죽음을 당한 사도세자의 사건을 아들인 정조의 관점에서 접근한 작품이다.공연은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석 2만원이다.공연 예매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순 대표이사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질 높은 예술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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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서북구가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4일 밝혔다.옥외광고물은 광고의 효과가 도로와 광장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영역에 미치는 만큼 일정한 기준과 관리에 따라야 한다.옥외광고물 설치를 위해서는 먼저 구청에 허가 신고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허가 신고 대상 광고물은 벽면 이용 간판 돌출간판 지주 이용 간판 입간판 창문 이용 광고물로 대부분의 광고물이 해당된다.허가 신고 배제 대상 광고물은 4층 미만 층에 표시하는 면적 5 미만 간판 건물 출입구 양옆에 세로로 표시하는 면적 1.2 이하 간판 네온류, 전광류 또는 디지털광고물을 이용하지 않은 광고물이다.사유지에 설치된 광고물도 유형과 규모에 따라 허가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한다.허가 신고를 마친 광고물에는 표시기간이 부여되며 만료일 전후 30일 이내 연장신고를 하지 않으면 불법 광고물로 전환될 수 있다.불법 광고물은 안전점검 대상에서 누락돼 강풍, 노후화 등으로 인한 낙하 추락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특히 입간판 및 에어라이트를 운영 중인 업체는 옥외광고물법 위반으로 과태료 등이 부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양구청은 매월 지역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에 대한 계도 및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허가 신고 대상, 신고 방법, 표시기간 연장 절차 등의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양 구청은 합법적인 광고물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옥외광고물 관련 문의 문의는 광고물 소재지에 따라 동남구 광고물행정팀, 서북구 광고물행정팀으로 하면 된다.구청 관계자는 “광고물 허가와 신고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불법광고물이 늘어나고 있다”며 “합법적인 광고물 설치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수막은 원칙적으로 지정게시대를 사용해야 하며 천안시옥외광고물협회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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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인권 보장을 위한 2026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하며 ‘포용적 복지’실현에 앞장선다.시는 4일 오전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천안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이번 회의에는 교수, 변호사, 인권 전문가 등 실무위원 7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할 장애인 정책의 핵심 과제들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확정된 시행계획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장애 공감 인식 변화 사업 추진 중증 장애인 음성인식 전등 스위치 보급 등 안전관리 체계 구축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주간 이용 시설 확충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다목적강당 증축 등이 담겼다.특히 시는 지난해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GPS 활용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해 교통 및 생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위원들은 이 외에도 장애인 차별 개선방안과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무위원회의 전문적인 식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차별받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인권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천안시는 4일 오전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천안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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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직산도서관이 올해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초록을 여는, 함께 GREEN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초록을 여는, 함께 GREEN 도서관은 지난해 추진한 ‘책으로 그린 지구’사업을 확장한 것으로 ‘책으로 이은 지구’와 ‘책으로 그린 지구’로 구성됐다.책으로 이은 지구에서는 천안시환경교육네트워크 기관과 협력해 특화 분야 전문가의 생태 환경 강의를 제공한다.책으로 그린 지구에서는 환경 캠페인 ‘도서관 초록실천 프로젝트’생태환경 도서 및 환경정보 제공 프로그램 ‘지구를 읽는 서가’6월 환경의 달 기념 행사 ‘지구를 읽는 한 달’이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일정과 강의 접수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태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생활 속 작은 행동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첫 발걸음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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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는 새학기를 맞아 학교 인근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동남구는 보행자용 방호울타리 및 볼라드 교체, 시설유도시설 점검, 도로반사경 각도 조절 등 교통안전시설을 중점적으로 정비하고 퇴색된 노면표시도 재도색할 예정이다.동남구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연중 상시 정비 체계를 가동해 교통안전 시설의 노후화 및 파손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학생들이 학교를 오가는 길목 어디서든 안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학교 주변 환경 전반을 세심하게 정비할 것”이라며 “새학기를 맞아 운전자분들도 학교 인근 도로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을 먼저 배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천안시 동남구가 청룡초등학교 인근 보행자용 방호울타리 교체를 완료했다.
2026-03-04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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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교육지원청, 시설관리공단과 손잡고 초등 스포츠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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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원 운영 전문성 높이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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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지원 ·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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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단추…부교육감 협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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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육청, 교육행정 통합 첫걸음…부교육감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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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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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아이들 눈높이로 통학로 안전 사각지대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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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의회 업무 대응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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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지원 강화…상담 협력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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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지원청, 춘천기계공고 방문…직업계고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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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남교육청, 놀이 중심 교육으로 유아 미래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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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2026년 과학·정보·영재교육 협의회 열어 미래 인재 육성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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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일미래과학고, 뷰티산업연구소와 AI 인재 양성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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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2026 아하버스’왕복 100Km까지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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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사 교육활동 보호 위한 '위기교실 케어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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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중 배태랑 선수, 복싱 U15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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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유보통합 속도 낸다…'광주형 준비학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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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평생교육관, '명저와 함께하는 교과탐험'으로 융합적 사고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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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에듀-브릿지로 잇는 학생주도 환경 캠페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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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계약업무 전문 컨설팅 운영…학교 현장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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