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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2026년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지속 운영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 불안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마음챙김 템플스테이’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대표 사찰인 수덕사에서 진행됐으며 우울 고위험군 등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11명이 참여했다.참여자는 아동, 청소년 프로그램 대상자와 암 환자, 배우자 사별 경험자, 우울, 불안 호소자 등 다양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스님과의 차담과 싱잉볼 명상, 연꽃등 만들기 등 자연 속에서 이뤄지는 정적인 활동을 통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봤다.특히 산사 체험을 통한 규칙적인 생활과 고요한 환경은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보건소는 올해 사업을 확대해 2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회기별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하고 참여자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경험이 참여자들의 우울, 불안 감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신건강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지역 주민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장 '평일 점심시간 1시간 무료' 3월 3일부터 시행
아산시가 3월 3일부터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양온천전통시장 일원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평일 점심시간 1시간 무료 주차’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주차 요금 부담을 덜어 시민들이 전통시장 식당가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료 주차 혜택은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온양온천역 제1공영주차장 온양온천역 제2공영주차장 온양온천역 제3공영주차장 등 총 5개소에서 적용된다.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사이에 입차하는 모든 차량은 출차 시점과 관계없이 기본 1시간 주차 요금을 면제받는다.예를 들어 점심 식사를 위해 오후 12시 30분에 주차하고 1시간 30분 뒤인 오후 2시에 나갈 경우, 무료 혜택 1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30분에 대한 요금만 결제하면 된다.다만, 오전 11시 30분 이전에 이미 주차된 차량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 운영된다.시는 자동 감면 주차 시스템이 완전히 구축되기 전이라도 시민들이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도록 우선 시행에 나선다.시스템 개편 완료 전까지는 해당 시간대에 입차한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관리와 관제 시스템을 통해 1시간 무료 혜택을 적용할 방침이다.이번 정책은 주차 부담으로 전통시장 방문을 망설였던 시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식당가 주변의 불법 주정차를 줄여 도심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점심시간 무료 주차 시행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여유 있는 점심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합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당진시는 합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7일 합덕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총회에는 김용문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새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조합은 지난해 결산 보고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으로 탄생한 문화공감형 ‘합덕백쌀카페’가 주민들의 쉼터이자 합덕의 명소로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알렸다.카페는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누리는 거점 시설로서 지역 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김용문 이사장은 “지난해는 합덕백쌀까페가 지역의 사랑방으로 안착하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전문적인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합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활기찬 합덕을 만드는 데 조합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문화공감 플랫폼 ‘합덕백쌀까페’에서 추진되는 2026년 문화프로그램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 운영 주민들의 지적 성장을 돕는 인문학 강의 지역 문화 콘텐츠를 직접 발굴할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과정 등이 예정돼 있다.합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도 도시재생의 가치를 이어받아 마을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자생력을 키워나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아산시, '2026년 시민 정책 공모전 개최'…시민의 생각이 아산의 미래가 된다
아산시가 시민 중심 시정을 구현하고 정책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2026년 아산시 시민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시민 정책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소통 플랫폼을 추가하고 접수 기간을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으며 연령별 계층별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형식적인 운영이 아닌 실질적인 시민 참여 제도로 활성화할방침이다.공모 분야는 경제 산업 문화 체육 관광 교육 복지 환경 도시 교통 행정 안전 등 5개 분야이다.아산 시민은 물론 아산시 소재 학교 또는 기업에 소속된 자, 아산시가 설치 운영하는 위원회의 위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시청 방문, 우편 또는 온라인 등 편리한 창구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와 시민 선호도 투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우수 제안자에게는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입선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결과는 8월 중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시민들"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과 통찰이 아산시의 미래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아산의 변화를 직접 이끌어갈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과 국민 생각함, 소통24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아산시청 기획예산과로 하면 된다. -
아산시 온양5동, 2026년 봄맞이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아산시 온양5동은 지난 27일 용화동 상가 지역 및 온중로 일원에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온양5동 통장협의회, 적십자, 행복키움추진단, 여성자원봉사단 등 관내 기관 단체 임원과 주민, 공무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온중로 주변 상가를 방문해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서와 재활용품 교환사업 홍보물을 전달하며 시민 의식 제고에 앞장섰으며 상가 인근에 방치된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임승인 통장협의회장은 "용화동이 더욱 청결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각 단체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쾌적하고 산뜻한 온양5동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과 기관 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회의 개최
당진시는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올해 특화사업을 선정하고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맞춤형 밑반찬 지원사업 출입구 센서등 설치 지원사업 투명 반찬통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올해는 맞춤형 밑반찬 지원사업 비타민 꾸러미 지원사업 노후 주방용품 교체 지원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최원진 공동위원장은“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현장에서 답 찾는다"… 신창면 아파트 소통 간담회 개최
아산시는 지난달 26일 신창면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를 찾아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건의 사항을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생활편의 개선 방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주민들은 지역 편의시설 확충 효도우대권 이용 개선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가로등 추가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항을 건의했다.오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제안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인구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청목환경㈜,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 협약 체결
신창면과 행복키움추진단은 26일 신창면 면장실에서 청목환경 과 관내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 지원하고 민 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문기 청목환경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지민영 신창면장과 박희성 공동단장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주신 김문기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창면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기업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홍성읍, 3 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6일 제107주년 3 1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을 실시했다.이번 위문은 직접 유족 최철수 씨의 자택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유철식 읍장은 유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그 뜻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읍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예우 방안을 마련해,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보답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홍동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사례회의 개최
홍성군 홍동면은 지난 27일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례회의를 열고 통합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서일원 면장과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참석해, 위기가정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례관리 종결가구 10가구에 대한 모니터링 계획이 제시됐으며 2026년 사례관리 가구 선정을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총 3가구를 후보로 논의한 결과,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2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개선, 자활 지원, 건강 관리 등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나머지 1가구는 서비스 연계, 안부 확인 등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서일원 홍동면장은 “앞으로도 위기가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모니터링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동면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례관리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예산군 1100년 기념관, 방문객 안전, 만족도 향상 위한 직원 안전, 친절교육 실시
예산군은 예산1100년기념관 수영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수영장 시설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익수 사고 발생 시 구조 요령, 시설물 안전 점검과 관리 방법, 재난, 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병행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아울러 친절교육도 함께 실시해 공공체육시설 종사자로서의 서비스 자세를 다시 한번 다졌으며 고객 응대 기본자세와 민원 응대 요령, 이용객과의 원활한 소통 방법, 배려와 공감 중심의 서비스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군민 중심의 친절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군 관계자는 “수영장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중요한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하고 친절한 체육시설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1100년기념관 수영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홍성군,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
홍성군보건소는 여성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월경곤란증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한의약 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중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이다.1순위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소년들이며 2순위는 기타 희망자가 해당된다.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학생과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치료지원은 홍성군 내 협약된 한의원 6개소 중에서 3개월 동안 월 2회 이상, 침 뜸 부항 한약 처방 한방 물리요법 환제 산제 탕약 등의 다양한 한의약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월경곤란증은 학업 성적, 교우 관계, 체육활동 등 여러 면에서 청소년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학습 능률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홍성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
제12회 정미면민 화합의 한마당 윷놀이 대회 성료
당진시는 정미자율방범대 주관으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정미희망나눔센터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정미면민 화합의 한마당 윷놀이 대회’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 12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뜻깊은 행사로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 문화인 윷놀이를 통해 면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공동체 화합의 자리를 위해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정미면 18개 리 마을부녀회, 마을노인회, 개인전 진출전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의 장이 됐다.28일에는 마을 부녀회 예 결승을, 1일에는 마을노인회의 예 결승을 진행했다.행사는 푸짐한 먹거리와 윷놀이 등 훈훈하고 정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정미면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어르신들께 음식을 대접하며 서로 응원하고 모두가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박명수 정미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는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
서산시 예술인 창작수당, '창작활동에 긍정적 영향'
충남 서산시가 지난 2023년 충청남도 최초로 시행한 ‘예술인 창작수당 지원사업’이 관내 예술인의 창작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서산시 예술인 창작수당은 관내 예술인에게 연 1회 지역화폐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예술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최근 3년간 수당을 받은 예술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예술인 279명을 대상으로 총 10문항을 온라인으로 조사했으며 설문조사에 답한 예술인은 149명이다.응답자의 97%는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해당 사업이 지속돼야 한다고 답했고 89.9%가 작품 완성도 및 질적 수준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이어 95.9%의 응답자가 지원을 통해 경제적 심리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또한, 창작수당은 재료비 및 대관료, 생계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 중 67.8%가 지원 후 예술 활동 횟수가 증가했다고 답했다.시는 지원 금액 상향 및 지급 방식 등에 대한 건의 사항을 장기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아울러 해당 사업이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를 보호하고 창작 의지를 북돋는 마중물로서 자리매김했다고 보고 있다.한편 서산시 창작수당 수혜 인원은 2023년 182명, 2024년 232명, 2025년 243명으로 3년간 지속 증가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품격 있는 문화도시’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