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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주민자치회가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21일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찾아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올해 제2기를 구성한 연기면 주민자치회가 국제 행사인 순천만 정원을 찾아 지역사회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박람회 정원해설사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연기면 주민자치회가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기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에 맞는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모색해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진례 면장은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와 시책을 적극 도입해 연기면 주민자치회 주도하에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연기면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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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대평·보람동 주민자치회와 장영실고등학교가 도농 지역 자치활동 교류를 위해 21일 용포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금남면·대평·보람동·소담동 주민자치회는 2021년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정화활동, 단체 역량강화 연찬회 등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 오고 있다.
장영실고등학교와 금남면 주민자치회 또한 지난해 협약 체결 이후 미용봉사, 정화활동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주민자치치회 위원, 장영실고등학교 학생 등 40여명은 용포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산책로를 정비했다.
또한 금남면에 거주하는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피부마사지, 팩 등 미용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홍란 금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용포천을 깨끗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정화활동을 매년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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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찾아 ‘클린 청소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신을재 전동면장을 비롯한 직원,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클린데이 청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주민의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찾아 청소 및 정비를 해주는 사업이다.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내부회의를 거처 저소득 주민 1가구를 선정했으며 거실 등 내부 청소와 마당에 우거진 풀숲을 낫과 갈퀴를 사용해 제거했다.
천명선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취약한 주거환경 문제로 힘들어 하던 우리 이웃주민이 밝게 웃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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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26일 10시부터 ‘청년 디딤돌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준비와 자기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기 자신감 회복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19시에 ‘나를 나타내는 글쓰기’와 ‘나의 가치를 높이는 이미지메이킹’ 등 2가지 강좌로 진행된다.
먼저,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는 자기소개서 필수질문 공략법, 효과적인 면접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안내하는 ‘나를 나타내는 글쓰기’를 운영했다.
19일부터 26일까지는 개인 맞춤 색 진단과 선택, 체형 분석을 통한 패션 스타일링 등 이미지 훈련을 ‘나의 가치를 높이는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만19~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전문가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청년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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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에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의 공감대 확보를 위한 지역별 설명회가 열린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이달 충청권 4개 시·도 청사 등에서 시·도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권 지역경쟁력 강화와 초광역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목적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과 대전세종연구원, 충북연구원, 충남연구원 등 시·도 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며 충청권 특자체 추진현황 특자체 여건 및 전망 등을 다루게 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는 26일 충청북도를 시작으로 27일 대전시 28일 세종시 7월 이후 충청남도 순으로 개최하며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에 관심이 있는 충청권 시도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설명회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 추천을 받아 구성한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 주민참여단 위촉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들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을 위한 민간부문 참여를 주도하고 지역사회에 관련 소식을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총 163명으로 학계, 언론,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박일순 합동추진단 초광역기획과장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는 여러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초광역 협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핵심으로 보고 있다”며 “지역별 설명회와 주민참여단의 활동으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알리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별 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라며 이번 설명회뿐만 아니라 앞으로 여러 분야의 제안과 의견 청취를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활동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설명회와 관련된 사항은 각 시·도 누리집 등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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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를 당부했다.
기본직불금을 수령하려는 자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업인은 직불금 총액의 10% 감액 등 불이익을 받는다.
교육은 대상에 따라 온라인교육, 모바일교육, 자동전화교육으로 운영한다.
시는 오는 8월 15일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8월 말에서 9월초 사이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규신청자, 전년도 준수사항 위반자는 농업교육포털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정규교육 2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은 자동전화를 통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이외 농업인은 개별 휴대전화로 송부되는 인터넷주소로 접속해 모바일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영상 시청이 완료되면 자동 이수 처리된다.
시는 또한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농업인 의무교육 외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주변 용·배수로 관리,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17가지 준수사항에 대해 이행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결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판정되면 준수사항별로 5∼10% 감액이 적용된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들이 여건에 맞는 교육을 이수하고 마을공동체 활동 등 17개 준수사항을 실천 및 이행해달라”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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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특별자치시가 오는 22일 오후 2시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 8층 대회의실에서 ‘충청이 문화로 함께, 충청문화동맹’을 주제로 충청권 문화도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충청권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천안시, 청주시, 공주시와 올해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하는 세종시가 모여 문화도시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충청권 문화도시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천안시의 ‘시민의 문화자주권이 실현되는 문화독립도시’, 청주시의 ‘기록문화창의도시’, 공주시의 ‘삶을 품은 유산, 미래기억도시’발표에 이어 세종시의 문화도시 준비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서는 충청권 문화부흥 및 문화를 통한 지역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충청권 문화도시 연대 전략을 구상해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오는 8월 문화도시 전문가 대중토론회와 자문회의를 준비하는 등 문화도시 지정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인환 문화예술과장은 “우리시에 앞서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의 경험을 듣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충청권 문화도시와 연대해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문화를 통한 지역 발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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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노면 홈과 소성변형이 자주 발생하는 교량 4곳에 하반기 교면 포장 정비를 시행한다.
시는 예산 6억 5,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교면 상태가 불량한 한누리고가차도와 학나래교를 정비하고 어진고가차도 미호교는 하반기 중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2025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한누리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도로포장, 가로환경 정비를 지속해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교면 파손이 잦은 어진고가차도와 미호교의 경우 노면 홈 및 소성변형에 우수한 개질아스팔트를 사용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이고 교량 구조물의 안정성 향상으로 원활한 교통여건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원근 도로관리사업소장은 “공사 시행으로 통행 불편이 우려되지만, 재난전광판, 지하차도 도로전광표지 등에 사전 홍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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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다음달 19일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종촌동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2023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지역예선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정보취약계층과 디지털 배움터 교육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과 정보화 교육 동기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한다.
응시부문과 자격은 IT 경진대회의 경우 장애인과 고령층1, 고령층2, 장년층 및 결혼이민자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배움터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디지털배움터 교육생 중 청년, 중·장년층 및 고령층 등 3개 부문이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7일까지 대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고득점 예선통과자에게는 세종특별자치시장 상장이 수여되며 오는 9월 1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되는 본선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행복 IT경진대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정보통계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문현 정보통계담당관은 “이번 대회가 정보취약계층에게 정보화 교육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 뿐 아니라 전 시민이 정보화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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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폭염·폭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점검을 주문했다.
최 시장은 20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올 여름 슈퍼 엘니뇨 등 급격한 기후이변 발생에 따라 예측하기 어려운 폭염·폭우·태풍발생이 우려된다”며 취약지역에 대한 긴급안전진단과 철저한 대응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재난·재해는 사소한 위험요소를 가벼이 본 데서 시작된다”며 “잠재된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정확히 진단해 필요시 재난관리기금 및 예비비를 과감히 투입하는 등 빈틈없이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급경사지를 포함한 재해위험지역 안전점검, 재난대비시설물 점검·정비, 취약계층 안전관리 등 분야별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철두철미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한 폭염대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마을회관 내 냉방기기 등 정상작동여부를 점검하고 상황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 시장은 최근 관내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구성원 간 분쟁과 관련해 “어린이 보호가 최우선”이라고도 강조했다.
최 시장은 “보육공백이 발생하면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은 원아들인 만큼, 보육공백 우려를 해소하고 원아들에 대한 안정적 보육을 최우선 순위로 철저히 지도·점검하라”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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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동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호우에 대비해 20일 조치원읍 남리에 위치한 남리배수펌프장과 자동차단시설이 설치된 조치원지하차도 등 5곳을 찾아 민관합동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은 지난 14일과 16일 진행한 인명피해우려지역 점검에 이은 세 번째로 시 관계자, 시민대표 자율방재단원 등 민관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됐다.
고 부시장은 지난해 6월 준공한 조치원읍 대동지하차도에 설치 중인 자동차단시설 구축사업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확인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조치원지하차도 차단시설도 작동여부를 점검했다.
시는 시설물 등에 대해 수시로 전반적인 관리 운영상태를 확인하고 여름철 풍수해 재난 대비해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고 행정부시장은 “장마기간이 다가오는 만큼 각 시설물 관리부서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 피해 제로화를 위해 각별한 점검과 재난 대비에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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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7월 3일부터 5∼11세 대상도 코로나19 기초접종에 활용하는 백신을 ‘비에이.4/5’ 기반 2가 백신으로 변경하고 접종횟수를 1회로 단축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0일 ‘코로나19 2가 백신의 기초접종 전환계획을 발표하고 5∼11세용 비에이.4/5 2가 백신이 지난 5일 국내에 도입되면서 기초 접종 활용을 시작한다.
아직 코로나19 백신을 한 차례도 접종하지 않았거나 1차 접종 후 2차 접종을 하지 않은 소아는 최소 접종간격 8주 이후 ‘비에이.4/5 기반 2가백신’을 1회 접종하면 기초접종이 완료된다.
비에이.4/5 기반 2가 백신을 활용한 5∼11세 기초 접종은 관내 지정된 접종유지 의료기관 중 15곳에서 가능하며 19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아 오는 7월 3일부터 접종한다.
사전예약은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 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7월 3일 이후부터는 원하는 접종일을 선택할 수 있다.
만약 사전예약없이 당일접종을 원한다면 반드시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문의한 후 방문해야 한다.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대해 효과가 높은 2가백신 5∼11세용 기초접종 활용에 따라 접종횟수도 1회로 줄인 만큼,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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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소속 신산희 선수가 지난 18일 창원 시립테니스코트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 단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단식 세계 랭킹 867위인 신산희 선수는 단식 결승에서 일본 모치즈키 유키를 상대로 2대 0으로 제압하면서 단식 최정상에 올라섰다.
신 선수는 2019년에도 국제테니스연맹 창원국제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4년만에 창원국제대회 패권을 또 한번 탈환하며 의미를 더했다.
신 선수는 “지난 2019년에 이어 창원에서 올해 우승을 다시 하며 엄청난 자신감을 얻었고 스스로에게 많은 교훈을 얻었다”며 “감독님 이하 팀원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응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고 계속 도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끊임없는 훈련과 도전으로 국제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우리시 신산희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시 소속 선수들이 세계적으로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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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지부와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공동대응에 나선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불거진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공인중개사 지도 및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달 3회에 걸쳐 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세사기 관련 이슈 사항을 지속 공유하면서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시와 협회는 민관 실무협의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부동산거래 상담제’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중개업계의 각종 동향을 공유하며 전세사기 의심 등 불법거래에 대한 합동 지도·단속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동산거래 상담제는 부동산 매매, 주택 및 상가 임대차 계약 전반에 관한 상담이다.
오는 22일 10시를 시작으로 매월 2주·4주차 목요일 10~오후 4시 사이에 시청 민원실 내 상담실에서 운영된다.
상담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지부에 소속된 전문 중개인력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주로 매매·전세 등의 적정 가격, 중개수수료, 계약 절차, 임대차 관련 법령 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민관협의체는 지난 1일부터 부동산중개업소 지도·단속을 실시 중으로 점검 결과에 따라 공인중개사법 위반행위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고 위중한 위법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지부도 자체적으로 지난달 23일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교육’을 통해 적정 전세가율 중개, 중개보조원 관리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지부는 앞으로도 공인중개사가 가져야할 사회적 책임에 대한 윤리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희상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궁금함이 있는 시민들에게 무료상담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개사협회와 협업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안심전세 앱 2.0’을 출시해 부동산 거래시 살펴볼 수 있는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 중이다.
계약단계별 점검표, 공공임대주택 관련 정보, 전세대출 금리 확인, 등록임대 사업자 정보뿐만 아니라 전국 매매시세부터 전세가율 통합 정보 제공, 임대인 세금 체납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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