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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잃은 운전자 구조로 사고 예방한 버스기사 감사장 수여
세종남부경찰서은 세종~대전간 BRT도로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중앙분리대를 충격하며 서행하고 있는 승용차를 발견하고 승용차 운전자를 구조해 더 큰 사고를 예방한 시내버스 승무사원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세종도시교통공사 승무사원 박모씨는 5. 11. 19:13경 승객을 태우고 대전~세종간 BRT버스를 운행 중, 전방에서 중앙분리대를 충격하며 서행하는 승용차를 유심히 살펴 운전자가 의식이 없음을 발견하고 승용차를 앞질러 버스 뒷부분으로 막아 멈추게 한 후 응급조치를 하며 119에 구조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의식을 잃은 승용차 운전자와 본인의 생명도 위험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차분하게 행동해, 2차 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세종시 선진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승무사원에게 감사함을 밝혔다. 한편 구조된 승용차 운전자 이모씨 병원에서 회복후 퇴원해 무사히 일상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세종남부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은행원 표창
세종남부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하나은행 은행원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고보상금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은행원 A씨는 지난 6월 1일 오후 4시경 고객 B씨가 고액 3,000만원을 모두 현금으로 인출을 요청하자 사용 목적을 물었고 ‘검찰로부터 자신의 명의로 개설된 통장이 대포통장에 연루되어 조사를 받아야 하며 확인 차원에서 한 번 대출을 받아서 송금을 해보라는 연락을 받았다’는 답변을 듣고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어 경찰에 신고해 사전에 피해를 예방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검찰을 사칭한 범인으로부터 가짜 구속영장 문자를 받고 이에 속아 OO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대출을 받아 이를 현금으로 인출해 송금하려고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성갑 서장은 “전화금융사기로 인한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는 만큼 금융기관의 신고에 경찰관도 신속하게 대응하며 금융 범죄를 근절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신고와 경찰의 범죄예방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경찰은 “구속영장은 사람의 신체를 구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사관이 직접 가져가서 집행하며 휴대전화 문자, 이메일로 보내는 경우는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세종시 신임 정책특별보좌관·해외협력관 임명
세종특별자치시가 미래전략수도 세종 실현을 위해 신임 정책특별보좌관과 해외협력관을 위촉하며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유진수 정책특별보좌관과 홍만표·폴 질카 해외협력관을 임명하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먼저 유진수 정책특별보좌관은 3급 상당의 지방전문임기제 가급의 상임직으로 시정 4기 주요 사업, 공약사항 추진 등 시정과 관련된 각종 정책 등을 보좌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홍만표 해외협력관은 현재 한일민간공공외교협의회장으로 일본오사카상업대학원 박사학위를 이수했으며 2006년 공직에 입문해 충남도 국제통상과장을 역임한 대일 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폴 질카 해외협력관은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 학사, 미국 인디애나대 경영학 석사, 성균관대 경영학 석사를 이수했으며 지멘스에너지 전무를 역임하는 등 국제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미국·스페인·독일·국제행사 등 국가 및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해 국제협력에 힘써왔으며 이날 위촉한 2명의 해외협력관을 포함해 시의 국제교류기능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임 정책특별보좌관과 해외협력관 임명에 이어 같은 날 정원축제·홍보·청년분야 정책특별보좌관 3명을 추가 임명하면서 시정 현안 추진을 위한 자문·제언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아름동을 청소년의 시각으로 청소년 기획단 출범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일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특화 문화거리 조성을 위한 청소년 기획단 발대식을 가졌다. 아름동 청소년 기획단은 초등학생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름동 인근 학교 6곳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이 사업은 세종시 문화재단의 ‘가치누리 문화거리 조성’ 사업 일환으로 청소년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의사결정과정을 통해 주도적으로 청소년특화 문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 이어 청소년들은 연찬회을 개최해 공공미술, 공연, 체험, 창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병순 아름동장은 “기획단이 열정, 창의력, 도전정신으로 상상하고 도전하는 미래전략적인 청소년 기획단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김현일 주민자치회장은 “어른들의 역할은 청소년들의 노력을 진심으로 수용해주며 그들을 지지해주고 믿는 것”이라고 말했다. -
6월 환경의 달 맞이, 우리마을 환경정화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12일 상가밀집지역, 근린공원 및 통학로를 중심으로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동 관계자, 바르게살기운동 다정동위원회, 한국자유총연맹 다정동분회, 다정동새봉우리봉사단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상가밀집지역, 근린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통학로를 정비하며 등하굣길 여건을 개선했다. 홍한기 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생활속 환경보호 실천 확산을 위해 우리마을 가꾸기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금남면 새마을지도자 남·여협의회, 감자 수확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 남·여협의회가 12일 금남면 영곡리 220-2번지 일원에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 남·여협의회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수확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금남면 마을회관에 1박스씩 전달했으며 남은 감자는 판매할 예정으로 수익금은 전액 연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선의 금남면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화합과 정성으로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을 베풀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감자와 함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늘 금남면 이웃을 위해 노고를 마지 않는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선행이 주변의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반곡동, 축제와 함께 열리는 주민총회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19시30분까지 삼성천 음악분수광장 일원에서 ‘2023 주민총회와 함께하는 수루배와 새나루의 만남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세종시 최초로 개최하는 주민총회로 지난 달부터 운영 중인 삼성천 음악분수와 연계한 주민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반곡동 주민총회는 오후 5시 30분 개회를 시작으로 반곡동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24년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사업 설명, 주민투표 결과 공표 순으로 진행된다. 주민총회 마지막 순서로는 내빈, 주민 등과 기념촬영을 갖고 푸짐한 경품 추첨이 있을 예정이다. 삼성천 별자리광장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매직버블쇼, 반곡초 학생의 1인뮤지컬, 난타, 밴드, 트로트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구성됐으며 이세준이 초청가수로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 종료 후에는 삼성천 음악분수쇼가 펼쳐진다. 문화공연과 함께 삼성천 변에는 리크레용, 샴푸바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이 열리며 집현동 방면 주차부지에서는 먹거리트럭이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한 세부내용은 반곡동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항선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세종시 첫 주민총회를 반곡동 주민자치회가 맡게 되어 자랑스러움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주민총회가 진정한 주민 공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투표에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다함께 총회를 즐겨달라”고 말했다. 유희영 반곡동장은 “반곡동과 집현동 경계에 있는 삼성천에서 수루배와 새나루의 만남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시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많은 기관에서 협조해 주셨다”며 “4생활권의 명소인 삼성천에서 많은 주민이 즐겁게 참여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곡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내년도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주민투표를 진행한다. 만 16세 이상 반곡·집현동 주민 및 사업종사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경품 추첨권을 배부한다. -
원격조종 무인 보트로 제초 방제 효과 톡톡
세종특별자치시가 12일 전동면 보덕리에서 무인 보트를 활용한 ‘제초제 살포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 쌀 전업농, 농촌지도자회, 벼 연구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보트형 동력 살포기 작동법 및 성능을 공유하고 시연을 함께 지켜봤다. 시는 4,020㎡에 달하는 오흥교 세종시쌀전업농연합회장의 농지에 무인 보트로 제초제 살포를 시연했으며 5분도 채 안돼 살포가 끝나자 참석한 농가들은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시는 올해 농촌 고령화와 여성화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최신 생력기술 및 자동화 기술을 확대하기 위해 농가에 보트형 동력 살포기를 지원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직접 논에 들어가 제초제를 살포하면 1㏊당 1시간 정도가 소요되지만, 원격조종을 통해 무인 보트를 이용하면 5분이면 1㏊를 살포할 수 있어 시간과 노동력을 함께 절약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농가 반응, 경영비 절감 효과 등을 분석해 하반기에 추가로 무인 보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작업시간과 노동력을 절감해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벼 재배 생력화와 과학영농 실현을 위한 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산림분야 합동평가‘최우수 기관’선정
세종특별자치시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3년 산림분야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산림분야 합동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시책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시는 5개 세부 산림사업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얻은 값진 성과이기도 하다. 평가지표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산림병해충방제 목재이용 우수사례 등이다. 세부사항으로 조림사업, 숲가꾸기 사업, 사방사업, 산불방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이 있다. 시는 5개 지표에 대한 평가 및 사업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추진실적 점검 등을 실시해왔으며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목조화 사업, 목재문화 활동 등으로 이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김민식 산림공원과장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여 시민-임업인 모두가 행복한 숲을 누릴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산림환경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청렴시민학교’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가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세종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8일 오후 4시 여민실에서 ‘청렴시민학교’ 청렴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에서는 주호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강사가 강단에 올라 ‘우리는 왜 유혹에 빠질까?’를 주제로 청렴 의식에 대한 심리적 접근 방식을 강의한다. 이번 교육은 세종시민, 세종시 공무원, 관내 공공기관 및 단체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로도 실시간 방송한다. 수강신청은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수강신청 관련 문의는 진흥원 경영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김성수 감사위원장은 “시민들과 공무원의 청렴의식 향상을 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위한 교육운영과 문화 확산 홍보를 지속해 공정하고 깨끗한 세종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궁영 진흥원장은 “지역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이번 교육에 공직자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감사위는 진흥원과 지난 2021년부터 올해로 3년째 청렴시민학교 운영을 공동 주최해 오고 있다. -
읍면 도시계획도로 확충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세종특별자치시가 조치원읍 침산리 소로3-14호를 비롯해 금남면 용포리 중로3-1호를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준공된 조치원읍 침산리와 금남면 용포리 도시계획도로는 실시계획인가 고시 후 토지 보상 협의, 수용재결을 거쳤다. 침산리 도시계획도로는 1977년 12월 31일 지정된 장기미집행 시설이다. 기존 도로 폭이 4m 이하이면서 담장과 건축물 밀집 등으로 소방차 진·출입이 곤란해 인근 거주민들이 통행 불편을 겪어왔다. 지난달 부분 준공한 용포리 도시계획도로도 1973년 6월 3일 지정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로 기존 도로 폭이 협소한 탓에 인근 거주민들은 주차장소 부족을 호소해왔다. 또한 대평장이 서는 날이면 출입차량이 늘어나면서 도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는데, 시는 이번 일부 개통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용포리 도시계획도로 중로3-1호 2공구 도로개설 등 5곳도 연말까지 차질없이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통행 불편을 감수하고 인내하며 협조해주신 시민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읍면지역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서 도시계획도로를 확충해 지역 간 균형발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발전에 힘쓴 시민을 찾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명예시민을 발굴한다. 시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11회 세종시민대상’과 ‘2023년 명예시민’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제11회 세종시민대상은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상 등 총 4가지 부문에서 각 부문별 수상자 1명을 선정한다. 자격요건은 부문별 공적이 현저한 사람으로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특별공로상은 별도 거주 제한이 없다. 후보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 총·학장, 읍면동장,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 시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2023년 명예시민은 외국인 재외동포, 다른 시·도인사 등 세종시 위상을 제고하고 세종시 발전에 공로가 큰 각계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세종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추천된 후보자는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지 관련 부서에서 검토 후 최종 추천하게 된다. 신청은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등 해당 구비서류를 자치행정과로 우편·방문 제출 또는 시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세종시민대상은 10월 세종축제 시, 명예시민은 별도 수여식을 통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서식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세종시 발전을 위해 힘써오신 공로자 분들을 시민대상 수상자와 명예시민으로 모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
정원축제·홍보·청년분야, 정책 제언 강화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시정 현안에 대한 자문과 주민의견 수렴을 강화하기 위해 12일 정책특별보좌관 3명을 추가 위촉했다. 새롭게 위촉한 정책특별보좌관은 정원·축제분야 정강환 배재대학교 관광축제한류대학원장·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 한국지부장 홍보분야 박희숙 월간 세종우먼 대표 청년분야 신아영 ㈜에이와이컴퍼니 대표이사다. 이번 추가 위촉으로 시에는 위촉직 정책특별보좌관 10명이 활동하게 되며 여성 보좌관 2명이 특보단에 합류하면서 지역 여성들의 목소리에 보다 세심하게 귀를 기울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민호 시장은 “기존 경제·안전·문화·농업·대외 등 5개 분야 7명의 정책특별보좌관에 이어 이번에 3개 분야에서 정책특별보좌관을 추가 위촉해 보다 활발한 정책제언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미래전략수도 완성을 위해 건설적인 자문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
모두의 사회적경제를 알아보는 시간
세종시의 명소 ‘이응다리’에서 오는 17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세종시 사회적 경제 ‘모두의 이응’ 행사가 열린다. 모두의 이응은 세종특별자치시 주최, 세종시사회적경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소셜? 소셜’이라는 부제로 이응다리를 찾는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지난 5월 행사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도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뿐만 아니라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향토먹거리장터, 가치 소비를 위한 다양한 제품 판매전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협력, 나눔, 지구 살리기 등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세종시 어린이들의 그림과 초성글짓기 작품 전시회도 열려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어린이 국악단을 비롯한 사회적경제 공연팀의 공연과 세종시 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거리공연, 합창단, 탭댄스, 마술과 마임 공연도 열린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지난 5월 행사에 이어 이번 6월 행사도 어린이들이 그리는 사회적경제를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이응은 오는 9월과 10월 셋째 주 토요일에도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