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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변에‘종촌동 꽃이 피었습니다’
봄이 무르익고 있는 5월, 종촌동 제천변의 꽃향기가 더욱 진해지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은 22일 종촌초 3학년 학생 24명과 송엽국과 회양목을 활용해 ‘I ♥ 종촌’ 꽃글씨 화단을 조성했다. 학생들이 참여해 조성한 꽃글씨 화단은 바로 옆 종촌4교 다리에 설치돼 있는 ‘사랑해요 ♥ 종촌’과 조화를 이루며 보다 특색 있는 모습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제천 경사면 꽃글씨 조성사업은 시민감동특별위원회 과제로 선정돼 추진했으며 지난달 통장협의회에서 식재할 꽃 수종 및 글씨 내용을 결정했다. 종촌동은 이번 화단 조성 외에도 지난달 24일 종촌동 대표 보행교 난간에 걸이화분 80여개를 설치, 816본의 웨이브페츄니아를 직능단체와 식재하기도 했다. 종촌동은 2025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 주변과 제천뜰공원 등에 정원 기반시설 조성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오늘 꽃글씨 화단을 함께 만든 종촌초 3학년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종촌동 주민들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
수소충전소 구축으로 친환경 교통 활성화
세종시 대평동 일원에 대용량 수소충전소가 들어선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2일 대평동 압축천연가스충전소 인근 부지에서 충전소 구축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고기동 세종시 행정부시장, 이순열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시행사인 코하이젠의 이경실 대표이사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민간과의 협업으로 건립하는 수소충전소는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수소차 보급기반과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수소충전소는 연면적 1,500㎡ 규모에 정부 42억원, 민간사업자 38억원, 세종시 13.5억원 등 총사업비 93.5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300㎏/h 충전용량을 갖추고 있어 시간당 15㎏ 기준 수소버스 15대를 충전할 수 있다. 이는 충전용량 25㎏/h를 갖춘 기존의 대평동과 어진동 수소충전소에 대비해 충전용량이 12배 가량 크다. 시는 올 연말까지 수소버스 45대를 도입할 예정으로 앞으로 수소상용차 보급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기동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친환경 수소차 대중화가 필수”며 “연말까지 구축해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수소차 보급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내가 디자인한 아트노트를 만들어보세요
세종시립도서관은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는 31일 다정동도서관에서 이용자 가족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아트노트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판인쇄산업에 대한 이해와 독서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출판도시협회에서 운영 중인 ‘2023 찾아가는 출판도시 체험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진행하게 됐다. 아트노트 만들기에서는 세계의 아트노트 사례를 살펴보고 아이디어 스케치를 통해 직접 노트 용지에 펜드로잉과 채색을 해볼 수 있으며 간단한 중철 제본으로 아트 노트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 이상 도서관 이용자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다정동 도서관 누리집에서 오는 30일까지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다정동도서관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책읽기뿐 아니라 직접 책을 만들고 창작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라며 “문화와 예술을 접하는 가장 가까운 거점시설로 공공도서관을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테크노파크, 디지털 콘텐츠 SW융합 제품 상용화 지원 참여기업 모집
세종테크노파크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 특화산업 핵심기술 개발 지원을 위해‘2023년 세종 융합클러스터 2.0 디지털 콘텐츠 SW융합 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6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SW융합클러스터 2.0’사업은 올해 세종시가 신규 지정되어 2027년까지 5년간 176.6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 특화산업과 SW융합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신기술, 신제품 개발, 상용화, 글로벌화 연계 등을 지원해 세종지역 신산업·서비스 창출로 지역 기업의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본 사업을 통해 금년도에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 기반 SW융합 제품·서비스 개발을 위해 총 11억 규모의 7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단년도 과제의 경우 기업별 최대 1억원, 다년도 과제의 경우 기업별 최대 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기간은 19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이며 신청은 SEMS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양현봉 원장은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연기면 깨끗한 우리마을 가꾸기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지난 18일 깨끗한 연기면을 만들기 위해 ‘우리마을가꾸기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회원들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상습 불법 투기 지역, 연기천 하천변 일대 등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나눔, 이미용봉사 등 지속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은재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방치된 쓰레기를 청소하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 쓰레기 없는 마을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진례 면장은 “깨끗한 연기면을 만들기 위해 주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해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마을이 유지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도 환경정화를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배출 요령 등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음악과 인문학의 만남, 클래식 피크닉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22일 10시부터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 ‘오선지 위의 인문학’을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선지위의 인문학은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10시마다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강좌에는 인기팟캐스트 ‘클래식 피크닉’ 진행자인 쥴리정 예술감독을 초청해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는 클래식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최고 연봉 작곡가, 파리 살롱과 스타 작곡가,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는 오페라 등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퍼즐처럼 풀어낼 예정으로 수강생들은 클래식을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강연은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렵다고 느껴지는 클래식 음악이 이번 강좌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되리라 기대한다”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목재 인식증진 위한 목공 체험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세종중앙공원에서 ‘2023 세종 가든쇼’를 개최하는 가운데, ‘목공 체험프로그램 공간’을 운영한다. 장미원 일대에서 여는 목공 체험프로그램 공간은 국산 목재 이용가치와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든쇼 기간 중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일정의 체험비를 받고 원목 키링, 2구 캐리어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목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탄소를 저장하는 목재를 활용해 목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3년 직무역량강화 공공건축 워크숍 개최
세종시 공공건설사업소가 공공건축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발주시스템 구축을 위해 19일 보람동 스마트허브Ⅲ 대회의실에서 ‘공공건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공공건축 사업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공유를 통해 건축직 공무원과 발주부서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공공건축사업 개요 공공건설사업 절차 건설사업 관계법규 건설관련 기술용역 개요 토론 및 해결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한윤식 소장은 “이번 공공건축 워크숍이 공공건축사업 관련 발주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역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워크샵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청소년들만의 공간, 단 하루 문 활짝
세종시립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26일 시립도서관 3층 청소년 전용 공간인 ‘스페이스 이도’를 개방하는 ‘열린 이도의 날’을 운영한다. 스페이스 이도는 청소년들이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간섭없이 자신과 세상을 스스로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12-16세 청소년들만 입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곳에서 청소년들은 책뿐만 아니라 시디, 디비디, 창작재료 및 도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열린 이도의 날에는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이도를 방문해 공간을 둘러보는 자유견학이 가능하다. 이도 내 콘텐츠 이용과 체험을 원하는 경우 19일 오후 3시부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는 ‘이용 견학’으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열린 이도의 날 참여로 청소년과 가족들이 즐겁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립도서관의 ‘열린 이도의 날’에 대한 세부 내용은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상수도 분야‘전문성 강화’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조치원읍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에서 최근 2회차 ‘상수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수도 운영인력 실무능력 함양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에서는 상수도 누수분야 전문가인 임헌일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교수를 초빙해 ‘누수탐사 및 복구’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교육은 세부적인 이론 학습과 더불어, 현장에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누수장비와 누수탐사를 간접 체험하는 동영상 시청으로 진행됐다. 이성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누수탐사 교육이 상수도분야 직원에게 누수 관리 및 유수율 제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도 누수가 의심되는 지역이라면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
논에 타 작물 심으면 공공비축미 추가배정
세종특별자치시가 논 타 작물 재배를 유도하고 쌀수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을 신청 받는다.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2022년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일반작물, 풋거름, 두류타 등 타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계획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감축 협약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 마감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벼 재배 감축 협약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벼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한 농가에는 감축 면적에 따라 ㏊당 공공비축미 300포대를 추가 배정한다. 지난 2월부터 신청받은 세종시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면적은 현재 8.2㏊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수확기 쌀 가격 및 수급 안정을 위해 논에 타 작물 재배를 계획 중인 농업인이 있을 경우 서둘러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시민 여러분, 시정의 눈과 귀가 되어 주세요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시정모니터단 위촉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시정모니터단은 각계 각층 시민 의견수렴으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정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직업별, 24개 지역별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특히 이번 제6기 시정모니터단은 세종시에 거주 중인 외국인도 참여해 다양한 국제행사 개최를 앞두고 세종시를 바라보는 외국인의 시각과 목소리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촉식 또한 외국인 단원들을 위해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 진행됐으며 시정모니터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시정모니터단은 앞으로 2년간 주요 시책, 행사, 사업 등에 대해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정 운영에 도움을 주게 된다. 최민호 시장은 “제6기 시정모니터는 세종시를 풍요롭고 품격있는 도시로 만드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다시 활기를 되찾은 정책 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대변자로서 왕성히 활동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여름철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19일 용포배수펌프장, 금남면 감성리 교차로 등 2곳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 등 갑작스러운 기상 변동에 따라 침수가 우려되는 도로 수방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시민대표 자율방재단원 등 민·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에 점검에 나섰으며 현장을 찾은 최 시장은 시설 점검과 동시에 집중호우 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대비를 주문했다. 시는 이번 점검으로 배수펌프장 관리와 운영 준비사항 등 유사시 대처능력을 확보하고 도로 저지대 상습 침수 우려지구 예방사업 추진으로 인명피해 사전예방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여름철 풍수해로 인명·재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수시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해달라”며 “시민들께서도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주변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여름철 잦은 돌발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폭염 일수 증가에 대비해 지난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했다. 재해 대책기간 중에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면서 기상 예비특보 단계부터 신속한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다정동, 민·관 합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18일 다정동 상가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다정한 나눔’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다정한 나눔은 ‘바로 지금 다정한 관심을 나눌 때’라는 주제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해 주민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캠페인을 통해 발굴 된 복지사각지대 가구는 다정동 맞춤형복지팀에서 해당 가구의 위기 상황을 파악해 가구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홍한기 다정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민·관 협력 특화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필 수 있는 다정한 다정동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