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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 취약계층에 행복 전하는 행복빨래방 문 연다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전동면 복합커뮤니센터에서 지역 취약계층의 이불빨래방 사업 추진을 위한 행복빨래방 시연회를 열었다. 행복빨래방은 전동면 취약계층 및 노인의 청결한 생활을 위해 진행되는 특화사업으로 전동면 복컴 내 설치된 행복빨래방 내 건조기 80㎏, 세탁기 50㎏ 등 기계를 활용해 오는 22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시연 행사에는 전동면 신을재 면장 및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조기 및 세탁기 정상 가동 여부 및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점검했다.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빨래방 운영으로 이불 세탁을 위해 매번 타지로 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이불 세탁을 통해 주민 생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을재 공동위원장은 “행복빨래방 운영으로 많은 취약계층 및 노인분들이 청결한 생활을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취약계층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복빨래방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과 함께하는 집중안전점검
세종특별자치시가 고기동 행정부시장 주재로 18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집중안전점검 14개 실시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노후·고위험시설, 다중이용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점검상황, 조치계획 등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현재 집중안전점검 대상 128곳 중 87곳을 점검완료해 68%의 점검률을 보이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모든 대상을 합동으로 점검 중이다. 특히 시민들이 안전점검에 적극 동참해 일상속에서 안전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도록 포스터 84개, 현수막 25개, 재난안전 전광판 28곳, 버스승강장 520곳에 동영상 표출 등 안내를 하고 있다. 시는 또한 안전문화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가정·공동주택용, 다중이용시설용 자율점검표 총 11만 7,000부를 제작·배부해 시민 스스로의 안전점검을 유도하고 있다. 고 행정부시장은 “위험시설 등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통해 집중 합동점검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해서 안전한 세종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앞으로도 자율점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세종특별자치시, 2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 첫 회의 개최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7일 세종우체국 2층 중회의실에서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제9조에 근거해 운영 된다. 2기 위원회는 2023년 4월부터 2년의 임기동안 처우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 의결 하는 역할을 한다.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사협회 김부유 회장, 공주대학교 모선희 교수, 요나의집 임동선 사무국장,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조주환 센터장,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전미경 센터장, 세종시가족센터 하미용 센터장, 세종우리요양원 유권식 대표, 세종특별자치시 김광운 시의원이 위촉직으로 참여했고 세종시 양완식 보건복지국장, 임윤빈 복지정책 과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 호선을 통해 김부유 회장이 위원장으로 전미경 센터장이 부위원장으로 위촉 됐으며 1기 처우개선 위원회 진행 사항을 보고 받고 향후 계획 및 회의 운영방안, 연구용역 대상 범위 등에 관해 논의를 진행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정윤태 정책연구부장에게 ‘세종시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실태 조사 및 처우개선 방안 연구’에 대한 주제로 처우개선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 보고를 받고 실제적 연구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개선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김부유 위원장은 “실질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할 수 있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각 직능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위원회에서 논의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할 것이며 실무협의회와의 긴밀한 협의와 더불어 위원회 회의 활성화를 통해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세부 추진 과제를 논의와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처우개선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제9조에 근거해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 및 복지 증진 등 처우개선 사항을 심의한다. 2차 회의는 오는 5월 말 개최 될 예정이다. -
세종시 어진동,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이 17일 개청 이후 첫 번째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한 차례씩 ‘2023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첫 번째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은 어진동 통장협의회, 동 직원 약 20여명과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월 13일 어진동 개청 이후 처음으로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어진동 일대 상가와 인도 주변의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동시에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운동·산책하는 쓰담운동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어진동은 직능단체가 추가로 개설되는 즉시 매월 환경정화활동에 참여 독려해 ‘깨끗한 어진동, 우리마을 가꾸기’에 어진동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점차 확대시킬 예정이다. 김윤희 어진동장은 “개청 후 첫 환경정화 활동이 어진동 주민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실시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운동을 전개해 깨끗한 어진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출·긴급주택 등 지원”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에서 발생한 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자 지원을 위해 전세자금 대출 및 긴급 주거용 주택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긴급대책으로 추진한다. 최민호 시장은 16일 경찰의 세종시 전세사기 혐의 수사 착수와 관련해 관계부서 간부급 공무원이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열고 전세사기 피해조사 및 긴급대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방안에는 일반피해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전세자금 대출 지원과 이들에 대한 긴급 주거용 주택 지원 방안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관내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임차인은 관내 영업 중인 우리은행을 통해 일반피해자의 경우 최대 1.6억까지, 취약계층의 경우 1억 이하로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시는 주거를 필요로 하는 피해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긴급 주거용 주택을 20호 확보했으며 추후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협의해 추가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전세사기 상담센터를 통해 피해자 신고 접수, 피해사실확인서 발급은 물론,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원 대책 등 관련 업무처리 절차를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18일 국토교통부 주관의 전세사기피해 대응 지자체 협력회의에 고기동 행정부시장이 직접 참석, 피해 예방 및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시 차원의 피해자 보호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시는 전세사기 피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사법기관 및 관련 중앙부처 간 긴밀한 업무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임차인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 출전, 선전 다짐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사전경기와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본경기로 진행된다.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은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에는 총 17개 종목에서 392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10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 전통의 효자 종목 레슬링을 비롯해 롤러, 바둑, 복싱, 수영, 유도, 육상, 태권도 등에서 메달 획득이 예상된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우리 시의 미래를 대표하는 체육꿈나무로써 그동안 각종 전국대회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대회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했다. -
연기면 도로변 난간걸이형 화분 초화류 식재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부 연기면분회와 16일 관내 도로변에서 계절초화 식재사업을 벌였다. 이번 식재는 ‘우리마을 가꾸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웨이브폐추니아, 천일홍, 맨드라미 등 2,500본을 식재했다. 연기면 자유총연맹 세종시부 연기면분회는 앞으로도 연기면과 우리마을 가꾸기 사업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기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별 꽃을 추가로 심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힘쓸 예정”이라며 “특색있는 조롱박 터널등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부강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세종특별자치시가 ‘부강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를 위한 참가등록 및 현장설명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공모에는 세종시를 비롯한 서울, 기타 지역등 8개 건축사사무소가 등록했으며 시는 오는 8월 23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1등에게는 상장과 설계권을 부여하며 그 외 입상작은 상장과 예산범위에서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강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은 2018년 4월 주민으로 구성된 ‘복컴건립협의회 1차 운영회의’를 시작으로 주민 주도로 추진 중이다. 기존 부강면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하고 총사업비 118억원을 투입해 건립할 계획으로 연면적 2,530㎡ 규모로 면사무소, 보건지소, 다목적체육관, 주민자치시설 등이 들어선다. 시는 부강면복컴 건립이 완료되면 인근 공공시설과 연계해 관내 문화거점 및 공동체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건설사업소 관계자는 “설계자가 결정되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로 수요자 중심의 복컴 건립과 2024년 하반기 공사 착수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말에는 도담동으로 도담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체육회가 오는 20일 도담중학교에서 ‘도담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도담동체육회는 지난해 주민들의 열렬한 성원 속에서 주민한마음축제를 개최했으며 올해부터는 도담한마음체육대회로 새롭게 출발한다. 도담한마음체육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색판뒤집기 낙하산달리기 태산봉넘기 등 명랑경기를 비롯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부스, 에어바운스가 설치돼 도담동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했다. 또한 도담동 관내 주민단체들이 먹거리 부스 운영에 참여해 주민화합행사로서의 모습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주민 중 선수를 선발해 계주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 종료 후에는 경품 추첨행사가 준비돼 주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종엽 체육회장은 “작년에 이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게 도담한마음체육대회를 준비했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부강면 부강어린이집, 사랑의 플리마켓 나눔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에 위치한 부강어린이집이 17일 부강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플리마켓 수익금 25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부강어린이집은 원아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그림책, 잡화, 의류, 신발 등 기부를 통해 플리마켓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한 성금을 기탁했다. 임향숙 부강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나눔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임헌관 부강면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부강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마음과 정성이 모인 소중한 성금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소방본부, 전문가 초빙 감염관리 교육 실시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9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세종시청에서 소방공무원, 보건관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 자문위원장인 정기석 교수를 초빙해 코로나19, 엠폭스, 생물테러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나서고 있는 유관기관 공무원들의 효과적인 감염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 교육과 달리 관련 공무원이 실제로 직면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환기관리, 과학방역 및 감염병 대응 정책 방향에 대한 내용도 함께 진행됐다. 장거래 본부장은 “지역 내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감염병 대응역량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디지털 역량 갖춘 스마트강소농 육성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지능형 농업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생 모집한다. 스마트강소농은 농가별 특성에 따라 지능형농장·데이터·인공지능 등 지능형 농업기술, 지능형농업경영, 지능형 농산물마케팅 등 역량을 강화해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다.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은 ‘스타트’ → ‘성장’ → ‘으뜸’ 단계로 진행되며 각 과정은 1년씩 총 3년간 운영한다. 시는 올해 스마트강소농 육성 분야로 ‘한우’ 품목을 선정했으며 이와 관련한 지능형 농업기술, 지능형 농업경영, 지능형 농산물 마케팅 등 총 3가지 분야의 교육과정을 통합 운영한다. 교육 모집 대상자는 한우 사육농가, 스마트농업 도입예정 농가, 한우 후계농으로 세종시에 주소지를 둔 세종시민이어야 한다. 신청은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
세종소방서 특수학교 119청소년단 발대식 개최
세종소방서가 지난 12일 세종이음학교에 이어 16일 세종누리학교에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행사’를 개최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장애인 인구 10만명 당 화재사상자 수는 9.1명으로 이는 비장애인의 2.2배에 달한다. 또한, 2019~2021년까지 3년간 소방안전교육을 받은 장애인은 평균 2.7%에 그쳤다. 이에 따라 세종소방서는 장애인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세종시 장애인의 특수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특수학교인 세종누리·이음학교에서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세종소방서는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학교 밖 활동이 어려운 특수학교 학생의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학교 내 교육을 중심으로 특수학교 전교생이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호 서장은 “이번 세종누리학교와 이음학교의 입단으로 기존 초등학생 위주 119청소년단 활동의 틀을 깨고 소방안전교육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119청소년단원들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미래 안전문화를 선도할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63년에 창단한 119청소년단은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는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세종소방서는 일반학교 4개, 특수학교 2개교 학생 총 175명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
성장잠재력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 2곳 선정
전자산업의 근간인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세종시의 수출 선도기업으로 우뚝 서게 될 글로벌 강소기업 2곳이 선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7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프로젝트-강소트랙’에 선정된 비전세미콘㈜, ㈜레이크머티리얼즈 등 2곳에 지정서 수여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프로젝트’ 제도는 그동안 제각각이던 수출기업 지정제도를 통합하고 수출액 규모별로 기업을 선정해 수출 경쟁력 강화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다. 기업은 ‘유망-성장-강소-강소+’ 4단계로 구분해 통합·시행하며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중소기업을 해외 수출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종시에서는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프로젝트-강소’ 부문에 관내 수출 유망 기업 5곳이 신청했다. 이 중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단계별 심사를 거쳐 비전세미콘㈜, ㈜레이크머티리얼즈 등 기업 2곳이 최종 선정됐다. 비전세미콘㈜는 2001년 3월에 설립한 반도체 제조용 기계 및 로봇을 주 생산하는 기업이다. 2022년에 3,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해 수출뿐 아니라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2017년 9월 설립해 반도체, 발광진공관, 태양광용 트리메틸알루미늄, 삼중메틸갈륨 소재를 생산하는 혁신기업이다. ㈜레이크머티리얼즈 역시 2016년 1,000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6년만인 2022년에 3,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성장 잠재력이 매우 우수한 수출 유망기업이다. 올해 지정된 ‘글로벌 강소기업’은 13종의 해외마케팅 맞춤형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컨설팅 등 지역자율프로그램 지원, 금용보증 우대 등 맞춤형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올해 추가된 기술개발사업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4년간 최대 20억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에는 세종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세종테크노파크, 금융기관 등이 협력한다. 이준배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지정된 ‘글로벌 강소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