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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7월부터 ‘광산 청렴데이’ 캠페인 진행
광주 광산구가 7월부터 10월까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광산청렴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와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광산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공무원노동조합 광산구지부, 공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청렴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홍보물품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상생 소비와 연계해 그 의미를 더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청렴 문화를 확산시킴과 동시에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광산구 만들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전반에 깨끗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광산구, 3년 연속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쾌거’
광주 광산구가 시민이 직접 지역 미래를 설계하는 상향식 자치분권 실현 정책인 ‘동 미래발전계획’ 으로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값진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23~24일 경북 안동 경국대학교에서 열린 올해 경진대회에는 전국 145개 시·군·구가 참여했다. 광산구는 ‘시민이 주인’ 이라는 민선 8기 핵심 철학을 구현하는 핵심 정책 중 하나인 ‘동 미래발전계획’ 으로 치열한 본선 경합 끝에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동 미래발전계획’은 기초단체에 머문 자치분권을 동, 마을로 확장해, 시민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키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직접 실행하는 자치분권의 생활화를 도모하는 정책이다. 광산구는 지난해부터 21개 동을 시민이 경영하는 ‘마을 정부’로 세우기 위한 기반을 다져 왔다. 동마다 주민참여단을 구성해 교육, 토론 등으로 자치 역량을 기르고 마을 특성과 환경을 조사하고 분석해 21개 마을 정부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동 미래발전계획’ 이 수립됐다. 2년 차인 올해는 실행 단계에 돌입, 주민 공동체 강화, 마을 상권 활성화, 녹지 확충 등 각 동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동 미래발전계획에서 출발한 여러 사업은 광산구가 올해 최우선 목표로 내건 민생경제 회복의 ‘견인차’ 가 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동 미래발전계획’은 올해 30주년이 된 민선 지방자치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고 주권자인 시민 주도로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참여형 자치 모델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게 됐다. 광산구는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혁신 1번지’ 위상을 더욱 견고히 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동 미래발전계획은 기초단체에 머문 자치분권을 동과 마을까지 확대해 시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광산형 자치분권의 출발점”이라며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마을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하고 실천하는 생활 기반 자치분권 선도 모형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 -
광주시, 수해 뒤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광주광역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침수와 오염지역의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자치구 보건소와 함께 감염병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풍수해 이후에는 △장관감염증, A형간염,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매개 감염병 △접촉성 피부염, 안과 감염병, 렙토스피라증 등 다양한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진다. 광주시는 위생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조리 전후 및 식사 전 30초 이상 손 씻기 △냉장 보관되지 않았거나 오염된 음식물 폐기 △고인물 제거 △모기기피제 사용 △모기장 및 방충망 점검 등을 시민에게 안내하고 있다. 수해복구 작업 때는 방수복, 장화, 고무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상처가 있는 부위는 반드시 보호해야 한다. 또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고 작업 후에는 노출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어야 한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단설사 등 감염병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보건소로 신속하게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5개 자치구 보건소와 협력해 침수지역 및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모기 서식지로 예상되는 물웅덩이와 해충 발생지 위주로 현장 맞춤형 소독을 진행했으며 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
광주시,안전 신기술로 재난·재해대응 강화
광주시가 안전산업 관련 기업을 발굴·육성해 재난·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공모를 통해 우수 재난안전 신기술을 선정, 시상했다. 광주광역시는 ‘2025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기술 3개를 선정, 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광주시가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9년 도입해 7년째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는 총 15개 신기술이 출품됐다. 1차 심사를 통해 3개 기술이 결선에 진출했으며 지난 24일 전문가 11명이 시청각 발표와 질의응답 방식의 2차 결선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기술을 확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전남대학교병원이 제안한 ‘AI 기반 통합 재난환자 관리 및 이송 플랫폼’ 이 차지했다. 이 신기술은 전남대병원이 인공지능, 생체신호 센서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해 재난환자 관리 및 이송 플랫폼을 개발, 재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수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대응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한국광기술원이 제안한 ‘분포형 AIoT 지반침하 안전 예측 및 실시간 감지 시스템’ 이 선정됐다. 이 시스템은 지반에서 측정되는 데이터를 수집 및 전처리 후 인공지능 기반의 분석을 통해 안전성을 실시간으로 감시·진단하고 예측함으로써 재난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장려상은 ㈜휴텍산업의 ‘경량 현장판단형 기반 수난재난 대응 스마트 인명구조 플랫폼’ 으로 기존 인명구조함에 온-디바이스 AI 기반 시스템을 장착해 실시간 자체 연산을 통해 행동을 분석, 익수자를 식별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광주시는 이들 수상자에게 광주시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및 국비 연구과제 참여 등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선정된 55건의 우수 신기술 제안에 대해 국내 안전산업 박람회 참가, 국비 연구과제 연계 지원 등 재난안전기술 발전 및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재난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 강도 및 빈도 등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고령화·도시화·집적화 등 환경 변화에 따른 대형복합재난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한 기술 개발·보급을 통해 재난·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둔산2동 지사협, 취약계층에 삼계탕 전달. 정서적 교류도 함께
대전 서구 둔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30세대에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1인 가구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기력 보충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고 정서적 교류도 함께 나누었다. 김순옥 위원장은 “기력이 쉽게 떨어지는 여름철에는 균형 잡힌 식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의 삼계탕 나눔이 이웃들의 건강과 정서에 힘이 되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동석 둔산2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지사협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둔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원예 프로그램, 계절 빨래 지원 등 다양한 정서 지원과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도마1동-튼튼한의원, 저소득층 건강 증진 업무 협약 체결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튼튼한의원과 저소득층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지역 주민 돌봄에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튼튼한의원은 파스와 한방 소화제 등 건강 관련 후원 물품을 매월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취약계층을 위한 한방 관련 후원 물품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지역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후민 원장은 “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을 돌보는 것은 기본이자 책임”이라며 “이번 나눔이 이웃의 건강과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점옥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의 건강까지 살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마음을 보듬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방연 도마1동장은 “민간 의료기관과 손잡고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갈마2동, 노인일자리 어르신 교통안전 역량 강화 나서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 24일부터 이틀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6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협력해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 중 마주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횡단보도 안전 수칙 및 보행자 보호 의무 △일상생활 속 교통사고 예방법 △교통사고 발생 시 응급상황 대처 방법 △생활 속 사고 예방 요령 및 위험 상황 등이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녹색어머니회 강사가 직접 사례와 퀴즈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유 어르신은 “갈마2동은 골목이 많아 노인일자리 근무 중 마주 오는 차를 볼 때도 많고 활동 수행 중 뒤에서 지나치는 차로 인해 놀란 적도 많았다 이런 상황에 사고를 예방할 방법과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알려줘서 유용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윤지영 갈마2동장은“일자리 현장을 성실히 지켜주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복지 사각지대, 의식 개선으로 막는다. 용문동 주민 교육 눈길
대전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복지 의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지난 24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의 상호 돌봄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지난달 18일 교육을 시작으로 7월 16일과 22일 세 차례에 걸쳐 지역 주민·복지통장·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복지제도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이웃 돌봄의 중요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대응 방법 △복지위기알림앱 사용 안내 △주민 참여 복지 활동 사례 등을 소개함으로써 복지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혔다. 교육 이후 참여자들은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어떻게 돕고 함께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근선 용문동장은 “최근 발생한 관저1동 생활고 비관 추정 모자 사망사건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관한 관심과 선제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이번 교육이 사후약방문이 아닌, 위기를 미리 감지하고 함께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동 복지팀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권역 복지관인 용문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주민 참여형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위기가구 발굴단 운영 등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대전 서구, 경로당 책임자 교육 시행. 투명한 운영 기대
대전 서구는 지난 24일 구청에서 관내 213개 경로당의 회장·사무장을 포함한 운영 책임자를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철모 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건강관리의 중심 공간으로 그 사회적 중요성과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교육에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교육 내용을 잘 숙지해 투명한 경로당 운영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객관적이고 일관된 경로당 운영을 위해 운영매뉴얼을 제작 및 배부했으며 향후 관련 교육의 정례화 등을 통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갈마1동 지사협, 독거노인 20가구에 여름철 건강관리 지원
대전 서구 갈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더위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20세대에 생수 및 양산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여름철 건강 지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지난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갈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사업비로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최재인 위원장은“갈마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께서 유난히 더워진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황석 동장은“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갈마1동을 만들기 위해 늘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저소득 세대가 무더운 여름철을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테러 대응도 실전처럼. 서구, 대전 구 단위 최초 통합방위 시범교육
대전 서구는 지난 24일 구청에서 대전 자치구 단위 최초로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시범식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화랑훈련을 앞두고 지자체 주도의 통합방위작전 지원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군·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전 구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사례로 지역 방위 태세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에는 제32보병사단장, 대전시 행정부시장, 505여단장, 중구 부구청장 등 주요 내빈과 군·경·소방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통합방위작전 실효성 점검에 나섰다. 훈련은 정부대전청사에 드론 자폭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관계기관 간 신속한 연계와 각종 정보 공유체계를 활용한 시연을 통해, 실시간 정보 공유 등 첨단 정보통신 기반의 작전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서구가 유사시 통합방위작전의 핵심 주체 역할을 담당할 역량을 배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경·소방 등과 협력해 구민의 안전과 국가안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다온숲3단지서 층간소음 교육. 주거 갈등 해소 시동
대전 서구는 지난 24일 관저동 다온숲3단지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예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서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하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역할을 확립하며 최근 심화한 층간소음 문제 대응 및 층간소음위원회 자체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층간소음 예방과 공동주택 단지 내 분쟁조정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의 순서로 약 100분간 진행됐으며 강사로는 현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대전 충청지부 소장인 김원숙 소장이 교육을 맡았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웃 간의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고 배려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주거 공동체 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해당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층간소음 관련 교육이 병행됐다. 층간소음 갈등 예방 교육은 다온숲3단지 아파트를 시작으로 희망하는 단지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올해 하반기 동안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
광주 남구,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6연속 수상’
광주 남구는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마을 기반 생산 전기로 이익을 거두는 신효천마을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면서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국립 경국대학교에서 민선 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정책 성과를 공유하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경제 및 지역 산업 지원을 비롯해 불평등 완화, 인구 구조변화 대응, 안전 및 재난 관리, 기후·환경·생태, 사회적 자본, 공동체 강화까지 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분야별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지난 6월에 1차 심사를 실시, 전국 기초자치단체 159곳에서 응모한 401개 사례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2차 본대회에 진출할 사례 191개를 선정했다. 본대회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현장 발표 후 심사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분야별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남구는 기후·환경·생태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고 신효천마을의 마이크로그리드 실험 사례를 소개해 우수상을 손에 넣었다. 특히 마을 단위 자가발전을 통한 에너지 자급자족 시스템인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통해 실시간 전력 발전과 수요 관리가 가능한 통합운영 플랫폼을 마련, 에너지 자가발전을 비롯해 한전과의 전기 판매를 통한 수익 구조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경진대회 심사위원단은 전국 최초로 주민 주도하에 에너지 생산부터 소비, 판매까지 이뤄지는 공유가치를 직접 실증한 점도 높게 평가했다. 또 마을 주민들과 행정기관, 기업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운영 기반 모델을 제시한 부분에 대해서도 큰 박수를 보냈다. 김병내 구청장은 “그동안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을 위해 구청 차원에서 역점사업으로 꾸준히 진행했는데,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우수 사례 선정으로 보답받았다”며 “신효천마을 발전 모델을 확대 보급해 주민 주도의 에너지 자립도시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를 비롯해 푸른길 토요장터 개설, 탄소중립·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사업, 실버세대 삶의 챕터를 위한 맞춤 4선 정책까지 4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신효천마을 마이크로그리드 실증개발 사업과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으로 2번의 우수상을 받으면서 6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
광산구, 수해 피해 주민 연대 손길
광주 광산구는 폭우 피해 주민을 돕는 연대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송정1동 기관·사회단체, 주민들은 24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모금한 300만원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전달했다. 송정1동 사회단체, 주민들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당한 주민을 지원하자는 데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영철 송정1동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장은 “지역 주민이 십시일반 모아준 기부금이 수해로 고통을 겪은 이웃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대와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장 복구 작업을 돕는 자원봉사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광산구협의회는 지난 23일 본량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이동 세탁 차량을 운영하며 침수 피해 주민에게 무료 세탁·건조 서비스를 제공했다. 광산구 자원봉사센터도 지난 19~20일 큰 피해가 발생한 본량동 주택 3세대를 찾아 청소를 지원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집중호우로 광산구 곳곳이 큰 피해를 겪은 상황에서 서로를 살피고 손잡는 시민의 연대와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광산구도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