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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우송보청기로부터 보청기 관리 용품 기탁받아
대전 서구는 우송보청기로부터 보청기 관리 용품 50개를 기탁받았다고 15일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보청기 사용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성대 우송보청기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선행을 펼쳐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물품이 보청기 사용자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송보청기는 2012년 ‘굿모닝보청기’라는 이름으로 설립돼 매년 난청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12월 우송보청기 시청점이 둔산동에 문을 열었다. -
광주시, 전통시장·공공시설 360곳 안전대진단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2025년 광주안전대진단’을 오는 10월30일까지 50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전국 단위 점검으로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민간전문가, 시민안전관찰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공공시설물 142개소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126개소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공동주택 92개소 등 총 360개소이다. 또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결된 방범비상벨 3226개소의 작동 여부도 점검한다. 특히 2023~2025년 집중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보수·보강 미이행 시설의 후속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안전점검시스템 이력 현행화도 병행한다. 광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른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화재·시설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또 화재안전 취약세대에 대해서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지원해 실질적 안전 확보에도 나선다. 시민안전관찰단 29명이 폐쇄회로텔레비전 방범비상벨 점검에 직접 참여하며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한 자율 안전점검 홍보 캠페인도 벌여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안전대진단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조치”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 16일부터 스탠딩석 무료 예매
광주 광산구가 16일부터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의 스탠딩석 무료입장권 온라인 예매를 시작한다.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시민 누구나 편안히 무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돗자리존, 가까이서 뮤지션과 호흡하며 무대의 감성과 에너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스탠딩석을 함께 운영한다. 스탠딩석은 공간이 한정돼 입장권이 있어야 즐길 수 있다. 광산구는 지난 1·2회에선 스탠딩석 입장권을 현장에서만 배포했으나, 올해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예매를 도입했다. 온라인 예매는 16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다. 20일 21일 일자별 1,500매의 ‘스탠딩석’ 무료입장권을 제공한다. 현장 사전 신청도 가능하다. 광산구는 20일과 21일 오전 11시부터 주 무대 앞 입장권 배부처에서 각 500매의 당일 스탠딩석 입장권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스탠딩석을 제외한 돗자리존 등 행사장 공간에선 별도 입장권 없이 자유롭게 무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황룡강 장록습지의 아름다운 경관과 자유로운 휴식, 최고의 공연을 함께 즐기는 광주 대표 음악축제,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20~21일 황룡강 장록습지와 인접한 광산구 황룡친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첫날인 20일에는 황가람, 글렌체크, 크라잉넛, 카디, 우디가 무대에 오르고 21일에는 10CM, 유다빈밴드, 이현, 행주, DJ 아스터가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펼쳐지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비롯해 △뮤직피크닉 △버스킹 △시민참여 프로그램 △별빛 영화관 △북크닉 등 한층 더 풍성한 즐길거리,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전환을 위해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이 참여한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지난 1·2회를 뛰어넘어 음악 축제 그 이상의 즐거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올가을 최고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전국 페스티벌 마니아를 불러 모으는,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소통망을 참조하거나 광산구 관광육성과에 문의하면 된다. -
대전 서구, 안전한 통학로 위한 ‘아이 먼저 캠페인’ 전개
대전 서구는 12일 둔산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교통과 직원 △둔산초등학교 △둔산모범택시운전자회 △둔산녹색어머니회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 먼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주제로 현수막과 팻말을 이용해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학생들의 등굣길을 지도하며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기도 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가 퍼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 뜻 예산으로” 광산구, 주민참여예산 한마당
광주 광산구가 24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힘, 주민참여예산’을 구호로 2025 주민참여예산 한마당을 연다. 주민이 직접 발굴한 의제와 제안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로 내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과제를 선정하는 행사다. 행사에서는 광산구 21개 동 주민 대표가 제안 사업을 발표한다. ‘달빛 수국정원’ 조성, ‘마을 배움터’ 운영 등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소통하며 마련한 44개 제안의 취지, 실행 방법, 기대 효과 등을 함께 숙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발표 이후에는 광산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효과성,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각 제안에 대한 현장 심사를 벌인다. 광산구는 주민참여예산 한마당에 앞서 17일까지 온라인 사전투표를 진행 중으로 현장 평가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가장 기대되는 사업 3개를 선정하고 ‘새롭게상’, ‘이롭게상’, ‘지속가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현장 응원 열기를 돋우기 위해 응원상, 응원 매너상, 인공지능이 선택하는 ‘AI 초이스상’도 신설, 운영한다. 광산구는 주민참여예산 한마당에 이어 주민참여예산 운영위원회와 조정협의회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해 주민참여예산 한마당은 주민이 생활 현장에서 직접 찾아낸 아이디어로 발굴한 제안 사업을 공유하는, 지역 민주주의 실현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목소리와 의견을 예산으로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행정의 마중물이 되도록 내실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가을 행락철 식품업소 위생점검 강화
광주광역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가을 행락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200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방문의 해’ 와 함께 열리는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대형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위생 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위생부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으로 총 5개 점검반을 편성, 불시 점검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조리장 및 조리기구 청결 관리 △냉장·냉동 보관온도 준수 여부 △음식 재사용 등 위생관리 전반이다.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공원·체육시설·캠핑장·교통시설 주변 음식점과 디저트 카페를 집중 점검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광주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점검을 시행하겠다”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청년 1인 가구 건강한 식습관 형성 지원
광주 광산구는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11일 광주여자대학교 황룡관에서 홀로 사는 청년을 위한 자가 영양 관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 ‘청년 나DO 한 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년 나DO 한 끼’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개발한 영양교육 시범 사업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청년 1인 가구에 건강하고 안전한 식습관 정보를 제공하는 취지로 네 가지 주제의 이론교육, 조리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서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19-39세 청년 1인 가구 또는 1~2년 안에 독립할 계획이 있는 청년 약 20명을 모집했다. 교육 1차 시인 이날은 ‘내가 만들어 먹는 건강한 한 끼’, ‘균형 잡힌 식단 작성과 장보기’를 주제로 청년들이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식품 영양 표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의 선호에 맞춰 집에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간장삼겹살 파스타와 샐러드를 조리해 보기도 했다.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10월 16일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교육 후에도 청년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하고 유지하도록 과제를 주고 ‘네이버 밴드’로 수행 결과를 공유하며 전문 영양사를 통해 평가 의견과 조리법 등을 제공하는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청년에게 필요한 영양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청년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만년동 지사협, 파리바게트와 취약계층 지원 협약
대전 서구 만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파리바게트 만년점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리바게트 만년점은 20년 이상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며 안전하고 따뜻한 만년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지원과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파리바게트 만년점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게 된다. 이선복 파리바게트 만년점 대표는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남식 만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 협약에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수영 만년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서로 돌봄을 통해 다 같이 행복한 만년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추석 앞두고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9월15일부터 10월4일까지 20일간 ‘도축장 축산물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광주지역 도축장 2곳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도축장 위생 관리와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유해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연휴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10월 3일과 4일 연휴에도 새벽 5시30분부터 도축검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축 전·후 도축검사 철저 △구제역·돼지열병 예방접종 확인 △소 럼피스킨·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감염 여부 검사 △도축장 내외부 및 출입차량 소독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축산물안전관리인증기준 운영 점검, 위생관리 상태,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축산물 모니터링 검사는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해 항생제 잔류물질 및 미생물 오염도 검사를 강화한다. 검사 결과, 식용이 불가한 축산물에 대해서는 도축장에서 즉시 폐기해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지난해 추석 특별대책 기간에는 소·돼지 총 2만7150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축산물 13건을 폐기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도축장 위생관리와 축산물 안전성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과 먹거리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AI 시대 주역은 청소년… 대전 서구, 챗GPT 스피치 대회 개최
대전 서구는 청소년 창의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11월 8일 열리는 ‘청소년 챗GPT 스피치 경진대회’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대화형 AI인 챗GPT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사회 현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정리·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도록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및 해당 연령대 청소년이다. 예선 접수는 9월 22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된다. 예선 주제는 환경, 진로 자립 3개 분야로 나뉜다. 참가자는 챗GPT를 활용해 정책 제안 원고를 작성한 뒤, 원고와 3분 이내 자기소개를 포함한 스피치 영상, 챗GPT 활용 프롬프트 공유 주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중등부 6명, 고등부 6명이 11월 8일 개최되는 본선 대회에 진출하며 본선 수상자에게 대전시장상·대전시교육감상·서구청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AI 활용 능력이 강조되는 시대 속에서 이번 대회가 청소년의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 남구, ‘덕남마을 힐링숲 캠핑장 조성’ 본격화
광주 남구는 내년 봄 개장을 목표로 숲으로 둘러싸인 덕남마을 천혜의 자연지구에 힐링숲 캠핑장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12일 “광주 시민들이 도심과 가까운 곳에 있는 덕남마을 녹지 공간에서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부터 힐링숲 캠핑장 조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현재 캠핑장 건립에 필요한 실시설계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덕남 힐링숲 캠핑장 조성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캠핑장은 배산임수가 매우 뛰어난 최적의 장소에 조성된다. 남구는 덕남 마을회관 뒤편을 기준으로 약 1.2km 떨어진 곳에 캠핑장을 건립하며 해당 장소는 지리적 특성상 개발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않은 곳에 있다. 특히 인근에 덕남 저수지가 자리를 잡고 있으며 동서남북 방향으로 울창하게 우거진 숲속에 들어서기 때문에 도심 속 소음 공해와는 차원이 다른 오직 산새와 바람 소리 등을 들으면서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데 손색이 없는 곳이다. 캠핑장 조성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28억원 가량이다. 공사는 오는 10월말 정도에 시작해 12월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개장은 내년 3월께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덕남 힐링숲 캠핑장은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카라반 야영장으로 조성된다. 약 4800㎡ 면적에 길이 7m 크기의 카라반 21대가 들어서며 카라반 사이트마다 주차 공간과 테이블도 마련된다. 또 텐트를 이용해 정통 감성의 캠핑을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대형 텐트 사이트 1개를 구축하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만큼 캠핑장 주변에 있는 기존의 임도를 활용해 산책로로 연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덕남 힐링숲 캠핑장은 광주·전남 소재 여러 카라반 캠핑장과 비교했을 때 가장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심과도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내년 봄부터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AI 기술, 주민 곁으로… 대전 서구, 책 축제서 체험 기회 제공
대전 서구는 오는 9월 27일 갈마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서구 책 축제’ 기간 동안 AI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서구 책 축제 AI 체험 부스는 ‘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AI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여성 벤처기업들의 AI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AI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체험 부스에서는 AI 그림 분석, 건강검진 예약 시스템, 영어 학습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관내 AI 기술을 보유한 여성 벤처기업들과 협력해 실제 창업 사례와 기술을 주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철모 청장은 “AI 상생 프로그램은 기업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책 축제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로 다양한 독서 및 문화 체험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
서철모 서구청장, 관저동 골목상권 현장 목소리 청취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지난 11일 관저동 골목상권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주변 환경 정비, 불필요한 규제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서 청장은 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서철모 청장은 “소상공인 여러분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으며 맞춤형 지원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가며 소상공인 의견을 정책에 반영, 활력 있는 지역경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
광주시 유치 AI 관련 기업 320개사 돌파
‘대한민국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가 지역으로 유치한 인공지능 관련 기업이 320개사를 돌파, 전국 최대 인공지능 산업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돼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어서 AI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며 광주로 모여들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1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산업융합 집적단지에서 열린 ‘모두의 AI 광주 비전 선포식’에서 인공지능 및 반도체 분야 기관·기업 21곳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광주시의 인공지능·반도체 분야 협력 기업은 총 320개사로 늘어났다. 광주시는 그동안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프라 확충, 전문 인재 양성, 기업 유치에 힘써,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 기업 299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새로 참여한 21개 기업 대표들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1개 기관·기업은 △㈜가온칩스 △㈜아트랩 △㈜에이디테크놀로지 △㈜칩스앤미디어 △㈜코아시아세미 △㈜하이퍼엑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네플라㈜ △㈜뉴로랩 △㈜드로미 △㈜디밀리언 △㈜디엠티랩스 △㈜메타크라우드 △㈜배터플라이 △㈜시대의영웅 △아뮤즈8 △㈜아이티브에이아이 △에이블제이㈜ △㈜클로토 △㈜프리아이디어 △㈜하이로컬 등이다. 이들 기관·기업은 인공지능 및 반도체 분야의 각자 전문영역을 기반으로 광주에서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또 전문인력 양성과 채용, 산학연 협력 등 다각적으로 협력하며 광주 인공지능·반도체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반도체업계 핵심 기업과 인공지능 유망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AI와 반도체 산업이 맞물린 융합 생태계가 더욱 체계적으로 조성되고 지역 산업의 기술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1개 협약 기관·기업의 참여와 약속은 광주가 지향하는 ‘모두의 AI’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AI 2단계 사업 예타 면제 확정으로 AI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이 마련된 만큼, 광주시는 기업이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약기업인 ㈜가온칩스는 국내 대표 시스템반도체 디자인하우스로 코스닥 상장사다. 최첨단 2나노 공정 기반의 반도체 설계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자동차 등 고성능 맞춤형 반도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삼성 파운드리 와 밀접한 협력관계로써 다양한 산업에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시스템반도체 :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칩에 통합한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 팹리스가 설계한 칩의 도면을 파운드리의 공정에 맞게 최적화 설계 파운드리 : 팹리스가 설계한 반도체 칩을 제조 생산하는 업체㈜아트랩은 인공지능반도체를 분석 및 시험평가하고 고객 제품의 품질 개선과 인증을 지원한다. 업계 최초로 반도체 고온 수명 시험 장비와 관련 기술을 도입해 국내 다수 팹리스와 협업 중으로 첨단 인공지능 반도체와 전자부품 분야 시장에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에이디테크놀로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하우스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사다. 팹리스의 요구에 맞춘 반도체를 설계하고 파운드리와 연계해 양산까지 지원한다. 과거 TSMC의 디자인 파트너였으며 현재는 삼성 파운드리의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운드리 공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칩스앤미디어는 반도체 설계 자산 전문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사다. 비디오 코덱·영상처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초고화질 영상 압축, 해상도 처리, 객체 인식 등 영상 분야 전 영역을 지원하는 기술로 전 세계 10억 개 이상의 반도체에 적용됐다. 최근에는 초경량 신경망처리장치 반도체 설계자산 등 인공지능 영역으로까지 사업분야를 확대하며 글로벌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코아시아세미는 국내 대표적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전문기업이다. 삼성 파운드리의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로 인공지능, 고성능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의 반도체 개발을 지원한다. 국내는 물론 미국, 베트남 글로벌기업과 협업 및 성공적인 제품화 지원으로 초미세 공정 설계 역량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팹리스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이퍼엑셀은 초거대언어모델 추론용 인공지능 반도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반도체 ‘엘피유’ 와 이를 탑재한 서버 ‘오리온’은 초거대언어모델 서비스 환경에서 탁월한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입증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2024년 국내 스타트업 중 드물게 국내외 업계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으며 차세대 AI 반도체 분야 유망주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은 국가 공인 시험·인증기관으로 산업 전반의 서비스와 제품품질 검증을 수행한다. 최근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와 반도체의 신뢰성 평가 기능 강화로 첨단기술 동향에 발맞춰 인공지능 중심 산업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네플라㈜는 법률전문 검색플랫폼을 운영하며 법을 쉽게 찾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위키 형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 300만 건의 판례와 15만 건의 법령정보를 무료 제공한다. 특히 변호사가 직접 검증한 지식을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정보와 전문변호사 추천을 지원한다. ㈜뉴로랩은 신소재 개발 실험실용 지능형 로봇을 개발한다. 복잡하고 위험한 화학실험을 자동화하고 반복·정밀 과정을 수행해 연구의 효율성을 높인다. 특히 세계적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기업인 슈뢰딩거와 장기간 협업을 바탕으로 신소재 설계 및 실험 자동화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드로미는 인공지능과 공간정보를 결합한 데이터분석 기술을 개발한다. 드론과 딥러닝 기반의 차량 이미지 제거 기술을 통해 차선, 균열 등 도로 정보를 정확히 분석하고 고정밀 지도를 생성하는 것이 핵심기술이다.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사업을 비롯한 다수의 공공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도로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 기술 적용 분야를 확대 중이다. ㈜디밀리언은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반의 첨단 제조 기술을 개발한다. 제조 현장의 데이터분석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결합해 검사, 조립, 포장, 물류 등 수준 높은 공정 자동화를 구현한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인공지능 팩토리 전문기업’ 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디엠티랩스는 다국적 자연어 처리 기술을 개발한다. 180개 언어 조합이 가능한 통·번역 엔진을 자체 개발해 음성 인식, 합성, 자동번역, 문법 교정 등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플랫폼 ‘딜라토’ 시리즈를 출시해 실시간 다국어 통번역, 교육용 소프트웨어, 공공용 인공지능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메타크라우드는 인공지능 기반 음성 보안 기술을 개발한다. 대표 기술 ‘그놈목소리’는 통화 음성을 분석해 정교하게 제작된 딥 보이스와 보이스피싱을 탐지하고 사용자에게 즉시 경고 알람을 제공한다. 올 하반기 앱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금융·통신 관련 기업과 안전 통화 및 사기 탐지 서비스에 대한 기술 검증을 진행 중이다. ㈜배터플라이는 전기차 배터리 데이터분석 플랫폼을 개발한다. 대표 제품 ‘오비디투’ 모듈을 통해 배터리를 정밀진단하고 화재 안전과 수명 예측, 잔존가치를 평가한다. 특허 출원 기술과 축적된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운수·물류·해운·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다. ㈜시대의영웅은 인공지능 기반의 업무 혁신 플랫폼을 개발한다. 대표적인 ‘크럭스’ 시리즈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데이터분석을 활용해 문서 검색·분석, 보고서 작성 등을 자동화하면서도 기존 업무 시스템과 유연하게 연동된다. 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지식 관리, 협업을 지원해 기업의 업무 효율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아뮤즈8은 인공지능 기반 자료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한다. 대표 서비스 ‘킵’은 자료를 올리면 인공지능이 내용을 분석해 분류·정리하고 사용자의 검색·활용 패턴을 학습해 정보 관리와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현재 다수의 기업과 기술 검증 및 사업화를 병행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아이티브에이아이는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와 스마트팩토리용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대표제품인 타이밍·메모리 분석 도구는 차량 주행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인다. 또 고위험 제조현장의 인공지능 영상 분석 등 공정 자동화 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인공지능 팩토리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제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에이블제이㈜는 청년 취업과 기업 채용 혁신을 지원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취업 카운셀러 플랫폼을 개발한다. 대표 플랫폼 ‘노트미’는 사용자의 경험을 정리 분석해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소개서 생성, 인공지능 면접관의 모의 면접, 기업 채용까지 연계하는 것으로 올해 출시 예정이다. ㈜클로토는 정부 지원사업 집행관리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 서비스 ‘헬로유니콘’은 인공지능 기반 자동 분석과 기업 경영평가 알고리즘을 활용해 정부 지원사업 및 연구과제 수행기업이 사업비를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집행하도록 지원한다. 연구자들의 행정업무 부담 경감과 기업의 데이터 경영 구현으로 수요와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프리아이디어는 숙박업체 객실의 일회용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고 경영 효율을 높이는 인공지능융합기술 기반 친환경 욕실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샴푸, 비누 등 욕실용품을 사물인터넷 알루미늄 공급장치를 통해 위생적으로 제공하고 사용량을 자동 분석해 수요 예측과 재고 관리를 지원한다. 국내외 주요 호텔 체인에 환경·사회·지배구조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공급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하이로컬은 외국인 근로자용 인공지능 번역 및 학습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실시간 음성 대화 앱을 통해 산업현장의 작업 지시 이해와 한국어 교육 등을 제공한다. 특히 40여 개국 언어 지원으로 외국인근로자의 언어장벽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며 국내 지자체와 조선업 분야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