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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학원의 자율적인 사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학원자율관리위원회 협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주요 점검 일정과 항목을 확정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학원 간 정보 공유와 자율 규범 확립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학원 운영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내용은 자율관리 컨설팅, 학원 운영자 준수 사항 안내, 학원 정책 안내 및 운영 정책 홍보 등이다. 관내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청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 학원자율관리위원회는 학원 운영자가 스스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관내 학원장 11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2021년 9월 출범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는 관내 학원 167개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학원 운영 주요 위반 사례 관련 자율관리 컨설팅과 학원 관계자 대상 온라인 연수 등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 운영 풍토 조성에 기여했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학원자율관리위원회 활동이 학원의 자율적 관리 역량 강화와 투명한 교육 환경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해 건전한 학원 운영 문화가 자율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학원자율관리위원회의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정기적인 협의와 자율 점검 활동을 통해 학원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고 학습자 중심의 사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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