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교육도서관, 초등학생 문해력 향상 위해 '문해력 꾸러미' 운영

어린이 자료실과 학교 연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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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선교육도서관, 초등학생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정선교육도서관이 초등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4월부터 7월까지 '문해력 꾸러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기초 언어 능력과 읽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자료실과 학교 연계를 통해 진행된다. '어휘의 발견 문해력 꾸러미'는 도서관에서, '달려라 문해력 북꾸러미'는 학교에서 각각 운영된다.

'어휘의 발견 문해력 꾸러미'는 초등학생 1~6학년 90명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은 수준에 맞는 3권의 도서로 구성된 꾸러미를 대출, 독서 후 독서노트에 감상문을 작성한다. 이 과정을 통해 어휘력은 물론, 독서 능력까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연계 프로그램인 '달려라 문해력 북꾸러미'는 초등 3~4학년 3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 학급에는 학생 수에 맞춰 북꾸러미와 독서노트가 제공되며, 학급별로 자율적인 독서 활동이 진행된다.

꾸러미에 포함될 도서는 교과 연계 도서와 기관 추천 도서 등을 참고하여 선정했다.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어휘의 발견 문해력 꾸러미'는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박미정 정선교육도서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의 읽기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또는 어린이 자료실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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