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주말에도 안심!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 협약 체결

강화교육지원청, 강화군가족센터와 협력…2026년까지 주말 돌봄 공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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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강화군가족센터와 ‘거점형 늘봄센터 위탁운영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강화군에서 주말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강화교육지원청은 강화군가족센터와 '2026년 강화 거점형 늘봄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말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강화군가족센터는 앞으로 강화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거점형 늘봄센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특화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학생들의 창의 인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융합 예술 중심의 교육이 제공된다.

강화교육지원청은 거점형 늘봄센터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위탁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뢰받는 늘봄학교 환경을 조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화 지역 학부모들이 주말에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까지 강화군의 주말 돌봄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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