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청렴 정책 토론회 개최…교육 행정 신뢰도 제고 힘쓴다

이정선 교육감, 간부 공무원 솔선수범 강조…청렴도 향상 총력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광주시교육청, ‘청렴정책 토론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교육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광주시교육청 본청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렴도 평가 결과와 심층 면담, 구성원 설문 조사 등을 토대로 청렴도 저해 요인을 분석하고 종합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부패 취약 분야 담당 부서가 분야별 청렴도 향상 대책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 거버넌스 구축과 구성원들의 청렴 주체 의식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구체적인 대책으로는 운동부 암행 감찰 실시, 인사 관리 맞춤형 상담 강화, 계약 관리 해피톡 조사 등이 제안됐다. 시교육청은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교육 행정에 대한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청렴도가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의 이번 토론회는 교육 현장의 청렴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향후 시교육청의 정책 추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치일반

경제